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섯 열린 KIA와 한화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류현진이 KIA 이범호 감독, 진갑용 수석코치 등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3.11/ 📌 스포츠조선 광고/협업 문의 👉 02-3219-8253|zilver@sportschosun.com
이 범호가 왜 한화와 계약 안하고 기아와 계약 했을까 역시 이범호는 앞을 보는 지략이 있는 선수다 지금은 감독 이지만 김태균이 없으면 한화는 존재하지 못하는 것처럼 펜들이 구단 운영을 망가지게 만들었다 선수가 못해도 감독을 선수가 잘하면 선수에게 왜 멍청도라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면 알 것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지략가라고 하던 감독들 다 선수 한 명의 기분에 짤 려 나갔다 앞으로도 똑 같은 일이 벌어 질 것이다 문동주가 못해도 감독 탓 류현진이 못해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