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선수 미국에 살고 있는 교민으로서 너무 자랑 스럽습니다. 외국 친구들과 대화할때 류현진선수의 활약상을 자랑 할수 있어 너무 뿌듯 합니다. 오랫동안 지금 처럼 건강하게 공을 던져 주길 바라고 금년에 사이영상 수상과 1점대 ERA 간절하 기원 합니다. 좋은 영상을 위하여 수고 하신 데니얼, 정민철위원, 야구 여신 박연경 아나운서 와 제작진께 감사 드립니다.
류현진선수 인터뷰도 맨날 보던 딱딱한 인터뷰가 아니라 친한분들이랑 같이 인터뷰하니까 친근한 모습이라 인터뷰라기보다 친한친구를 만나서 안부를 묻는듣한 느낌이었고 역시 DKTV .. 대단합니다 과거의 레전드들과 현재 레전드를 향해 가는 선수들을 인터뷰하다니.. 너무좋았습니다 역시 다들 건강걱정하는데 꼭 건강관리잘해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도록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생전에 아시아에서 류뚱만큼의 투수가 또 나올까? 노모? 노모는 그냥 탑클래스 딱 그 정도. 달빛? 달빛은 냄새가… 다나카?는 다 낚았고. 마에다? 얘도 달빛 마냥 냄새가 풀풀. 오타니? 얜 항상 말하지만 주는 타자. 뭐? 올해는 era도 좋다고??? 응. 이닝수 보고와. 정규이닝은 던지고 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