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hi9360근데 뮌헨에겐 케인이 있음. 작년에는 추포모팅이 st였음 근데 우승함, 그리고 그때의 라인업과 지금의 뮌헨의 라인업을 볼때 작년보다 나아짐. ST에 케인, CDM or RB에 라이머가 추가 되었고, 뮌헨에 유일한 약점이 CB이 적다였음, 근데 김민재가 오면서 그 약점을 줄여줄거라 예상했지만 더리흐트가 부상을 당하며 다시 CB이 적어짐, 그런데 이 말은 더리흐트가 복귀하면 뮌헨은 사실상 마땅한 약점이 없는 팀이됨.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긴하나, 더리흐트, 무시알라 복귀하면 뮌헨 거의 80%정도는 우승일듯
@@user-kn7zn4vh9g작년에 비해 스쿼드가 나아진건 인정합니다. ST엔 케인이라는 확실한 공격수가 추가되었고 라이머라는 CDM, RB 자원도 추가되었고요. 그런데 뮌헨의 유일한 약점이 CB가 적다였다고요? CDM이겠죠. 키미히 파트너 겸 포백 보호를 해줄 CDM. CB는 오히려 많아서 정리하는 와중에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 당해서 이번에 과부하가 왔던거고요. 그리고 현재 데이비스 백업, 주전 우풀백, 괜찮은 윙포워드 등 아직까지 많은 팀입니다.
@@홈매트 키미히는 포지션 상으론 CDM이지만 실제 플레이는 사실상 CM임, 고레츠카와는 다르지만 포인트만 살펴보면 비슷함. 수비가담 해주고 패스 뿌리고 플레이 메이킹 하고 물론 고레츠카는 버텨주고 키미히 보다는 공격적으로 하지만 무시알라 부상 전에도 그랬고 요즘은 더 CM으로서 플레이함. 실제로 키미히 본인도 CM이 좋다고했고. 그리고 난 CB이 부족하다 했지 풀백이 부족하다 한적 없음, 또한 난 저번 시즌이랑 비교중임. 저번 시즌에 뮌헨의 CB 라인은 우파, 더 리흐트가 거의 다 경기를 뜀. 그래서 이전 시즌들 보단 난 저번시즌과 이번 시즌을 비교함, 그리고 당신이 라이머는 CDM or RB이라고 당신이 적음. 아직 CDM의 수가 적당한건 아니지만 일단 키미히 만큼의 수비력을 가진 CDM을 영입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결함.이 정도면 답변이 됐겠지
폭발적인 스피드가 너무없고, 볼 컨트롤이 아직 불안정하다. 개선여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겠지만, 전체적으로 템포가 너무 느리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기엔 부족한게 많다. 00년생이라 잠재력을 조금 지켜볼수있겠지만 잠재력이 폭발한다고 해도, 그냥 잘하는선수 쯤까지 밖에 못갈거다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