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내 영원한 동반자 였던 펫들.."네, 주인님!" - 【그 시절 시리즈 EP.03화】 

엔씨 리니지 섭종하고 옛날 리니지 다마,일도,레이,양검 이시절 런칭해서 10년간 계정비 29700원만 받아먹어도 지금보단 나을듯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리니지를 접고 나서도 리니지의 펫 시스템이 기억나서 비슷한 게임을 찾아봤지만 지금까지 하나도 발견 못했습니다 뭐 플스에 있는 파크라이 프라이멀이란 게임을 찾긴 했지만 부족했죠.. 저에게 리니지의 펫은 영혼의 동반자였습니다 진심으로요 제 세퍼트가 보고싶네요..

가슴을 울리는 브금소리 내가 가장 빛나던 20대의 대부분을 가져간 애증의 게임 ㅎㅎ 리니지라는 게임을 타의반 자의반으로 접으면서 얻게된 많은 시간을 취업에 힘쓰게되어 게임면역이 생긴 정상적인 직장인이 될 수 있었음 그시절 나랑같이 게임하던 혈원들은 뭐하며 살고있을지 궁금하네..

도베르만에게는 고기가 아닌 괴물눈 고기를 줘야한다는 개발자의 나름의 발상..어찌보면 사소해보이는 요소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게임 요소 구석구석까지 세심함을 기울였음이 느껴진다..과금 요소가 아닌 게임 요소에..

너무 그립습니다. 10~20대에 즐긴 리니지가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진짜 추억이네요ㅎㅎㅎ 요정으로 도베 3마리 끌고다니면 진짜 든든했었는데요 ㅎㅎㅎ

I'm glad you mention how pets could make you go chao. This was a major turning point for a lot of USA Lineage players. I was made chao by somebody who baited my pet into attacking them, then they killed me and I lost one of my best items. Griefing was not a term I understood before that moment. It got even worse once the killer rabbit pet came out because now a level 5 prince could destroy 90% of players with 5 rabbits. It was a very bad decision by the developers in my opinion

분량을 뽑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기사로 도베 두마리 끌고 윈성 근처에서 돌골렘이랑 리자드맨? 그리고 한번씩 하피 사냥하면서 소소하게 수익창출하면서 동시에 도베랑 추억도 쌓고요 아~ 윈성 근처서도 많이 했었지만 오렌마을 둥남쪽 거의 끄트머리쯤에 자리 잡고서 사벨타이거랑 에티? 등을 사냥하며 즐겼던 시간도 참 좋았지요. 나중에 마법공격하는 펫도 나와서 법사나 요정으로 끌고 다니기도 했고요ㅎㅎ 마법 쏘는 맛도 남달랐죠ㅋ

도배나 늑대 2마리 데리고 사막 우드백 옆에 리자드밭에서 활땡겨서 몹들 사냥 많이했죠 보석 많이 먹었는데 크로스보우 하나 맞추고 거기서 아데나 앵벌이 얼마나 했는지... 진짜 그립네

저는 라쿤이 너무 귀여워서 무슨 섬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라쿤 꼬실려고 갔다가 그 섬에 정착했다는ㅡㅡ 너무 꼬시기 힘든팻...귀엽고 슬로우도 희박하게 걸기도 하고... 그때 그시절 추억이 그립네요~

라쿤이랑 정말 귀여웠고 쿠거법사 나왔을땐 정말 멋졌는데...

도베르만 꼬실때 괴물눈고기 필요해서 은기사마을 근처 사막에서 괴물눈 찾다가 바실리스크 만나서 죽으면서 6레이 떨궈서 키보드 주먹으로 쳣는데 겜방 사장님한테 욕바가지로 먹고 쫒겨낫던 기억이...............ㅠㅠ

오랜만에 생각나네요..개피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있네요..그렇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있네요ㅎㅎ

예전에 비글이 그렇게 귀여워서 보기만하면 고기들고가서 길들였는데 ㅎㅎ 그때가 참 그립다 정말재미있었는데 이젠 추억으로만 기억할수있게 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언젠가 다시 맛볼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nc 이렇게 옛추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시절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셨으면합니다!!

강아지가 주인을 공격해서 내가 죽었던 이야기도 있는데 그거 진짜 맨탈 사라지는 건데 그게 빠져 있어서 완전 서운하네요ㅎㅎ

20년전쯤 그정도될거같네요 .. 법사 48렙짜리로 8마나들고 도베르만 2마리끌면서 뎅노가다했던게 생각나네요 ㅎㅎ .. 그때 치유먹으면 상점에 팔려서 아덴 많이벌었던걸로 기억됩니다 .. 하루 12시간이상씩해서 ㅋㅋ ..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 돋네요 ㅎ

게임인생에서 처음으로 당했던 사기가 개사기 아직도 기억나네 개 이름이 "48랩도베르만" 기대에 부풀어 솬햇더니 6랩 ㅋㅋㅋ

아 개꼬실라고 맨주먹으로 처서 죽으면 부활 시켜가면서 넘 잼나어는대 축억이 새록 새록 하내요 ㅎㅎ

늘 잘보고있습니다 ^^

영상 고맙습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비록 지금은 캐시템 및 도박게임이 됬지만.. 저 시절 리니지는 전설이다.. 로그인 브금만으로 가슴을 설레게했던 몇안되던 게임이였음.

진짜 공감합니다. 누구나 시도했지만 아무나 성공못한, 심지어 부활줌서값에 현실만큼 어려운 개 키우기였죠

군터(?) 서버에서 개경장 전당포를 운영했던 사람입니다. 전 서버에서 전당포는 최초이고 유일했었기에 플포에서 인터뷰도 하고 기사도 나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팻 키우기 좋은 클래스가 물요정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네이쳐스로 팻들 피를 회복 시키기에 좋았거든요

최초 네!주인님 만드신 나오미 캠벨 아직도 기억나네 ..

Is this lineage 1 ?

서버 2개 있을때 늑대에게 100개 고기 주면 100마리 늑대가 나왔어요 버그였죠 제가 알아냈는데 그때 오크섬에 투망피케이가 많았는데 늑대 50마리 끌고가면 투망도 못건들였음 옛날 생각 나네요

진짜 리니지 ㅋㅋ 추억.. 그 설레는 맘을 잊을수가 없다... 그게 중독이란거였다만.. 화둥 자리잡고 토끼로 라바골렘잡고 양검 분해해서 노가다 하는것도 재밌었는디.. 법사로 스콜피온 테이밍도 재밌었고

예전에 멍멍이들한테 귀환주문서 하나씩 넣어주고 리스하면 자동으로 맡겨지기도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노가다 기사로 빡시게 하고 +6일본도 맞추자마자 개피 당해서 떨구고 엎드려 키보드 안고 울었다..

열혈토끼의 콘오브콜드로 몰이사냥하는 것도 재밌엇고 고양이의 아이스대거도 귀여웟네요 곰이나 세인트버나드는 몸빵으로 효자 펫 ~ 막피분들이 내 개죽이고 펫 템 뺏어서 슬펐던 기억도 있고 우즈벡가서 개 키우려고 서로 테이밍 못하게 비매너짓도 하고 ! 호루라기 부를때마다 왈!왈! 킁!킁! 주인님!! 하는것보고 부러워하기도 했고. 재밌던 추억중 하나엿네요!

내 도베르만 3마리 키우면 주깅고 키우면 죽이고 결국 개 대문에 스트레스 받아 접음 그게 신의 한수 였음 계속 햇음 이 댓글도 못적고 어디 방구석 빌런 으로 사라 가든지 일베충 되어을 수도

크.. 추억을 살살 긁으시네.. 구독 박습니다

호랑이, 진도개 키우려면 일주일전에 구매한 아이템으로 그것도 확률형으로 꼬셔지는 그 쾌감이란.. 배틀타이거 끌고 다니면 우와소리듣기도했었죠 카리 요정으로 하이베어 48짜리 6마리 키웠을때도 기억에 남네요..

무작전님 3일1영상 해주십쇼 경고입니다 사랑합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접었던 계정에 진화도베르만 있었던거같은데 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20년전이 그립습니다

저때는 게임은 잘 못해도 리니지플포에 올라오는 기사들 읽으며 우와우와 했던 추억이..^^

저시절 프리섭이나 해야겠다

아 추억이다 ㅎㅎㅎ 근데 왜 늑대만 보면 자동 짜장들이 생각이 날까요 ㅋㅋㅋㅋ

나에게 최초의 웹툰은 리니지공홈에 뜨는 리니지툰이었네?

학창시절 요정키우면서 도베르만 딱하나 키우는 재미로 했었죠 ㅎㅎ 혼자 다니고 학생이라 오래 못하고ㅠㅠ 그렇게 저는 47랩 찍을때 그녀석이 어느덧 20랩 ㅎㅎ 그냥 추억이고 그러네요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여행

리니지는 진짜 브금이...소름끼치게 좋다

크 추억이다 도베46/48/45 3마리로 개피 야무지게 하고 다녔는데 ㅋㄷㅋㄷ

저 만화랑 광전사 리니지윕툰 자주봤는데 왕왕 다시 보고싶네

내 라우풀 도베르만... 강햇지..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개주인이 컨트롤키를 누른상태(강제공격)로 개를 때리면 테이밍된 개가 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요정할때 애지중지하게 키운 17렙 도베가 허무하게 테이밍이 풀려버렸죠 그때 어렸을때인데 눈물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 겜방 시간은 다되갔고.. 참 ㅋㅋ 추억이네요

영상 오래 기다렸네요~ 잘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ㅋㅋㅋ괴눈고기 모아서 도베 장사 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리니지 시절 하이폭스 5마리끌고 다니면서 인기 쩔었던 유저입니다 이런 동영상을 기다렸습니다 😂😂😂

아 추억 ㅋㅋ 하이도베 4마리 하이토끼4마리 하이캥거루4마리 ㅠㅠ 모두45렙이상였는데 추억이 방울방울

주먹으로 치다가 죽어버렸을때 그 허무함~ ㅋㅋㅋ 추억이네요

장비가 좋지 않았어도 사냥의 빈약한 공격력이 펫이 대신 공격해주니.. 좋았죠.

리니지도 기란 정도만 나온 버전으로 와우처럼 하드코어 서버 나오면 흥할듯

아 그립다 이 시절..

다시 리메이크되서나온다면 90프로 린저씨들로인해 주가상승 승승장구하겠지만 젊은층은 다가오기 힘들겠징..그때 그추억이 그립다아 그때 그감성이..

네 주인님은 안볼수가 없지

천만 애견인의 시대를 게임안에서 먼저 실행한 리니지

창고에 아직도 있는 팻들 백구 도베 아직도 추억이있어 못버림 ^^

하이 도베르만 만들때 진짜 뿌듯했는데 ㅜㅜ

예전에 카오로 돌아다니는게 무서워 법사나 요정이 혹시라도 카오가 되면 마을에 세워두고 오토스펠 켜둔채 f9번에 종이나 동전 껴두고 걍힐로 카오 풀던게 생각나네요 자고 일어났을때 네츄럴 상태가 되면 얼마나 좋았던지 (예전엔 힐만 써도 카오 수치가 내려갔습니다)

요정노가다 보다 도베르만 노가다가 짭잘했던 경험이 있네요… 그냥 윈다우드 창고 밑에서 기본도베 팔아요 하면 바로 칼질 드러왔어요

그놈의 서버 다운 때문에 날린 펫이 얼마나 많은지.. 참고로 도베르만 키우기 위해서 주로 사냥했던 지역은... 은기사 마을 밑이자, 은기사 던전 왼쪽 위에 "리자드맨, 괴물눈, 하피, 돌골렘 지역에서 부터 시작해서.." 레벨이 오른다 싶으면. 다들 아시죠? 개미던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미굴에서 "치유의 투구" 노가다겸.. 열심히 쳤죠.. 유독 그 써글 놈의 "거대병정개미" ㅈ같은 놈이 가끔 미쳐서 도베르만 3마리 다 죽여놓고, 본인도 죽는 경우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벨이 점점 오르면?? "도베르만한테 헤이스트 걸어두거나해서" 사막에 있는 스콜피온이라든지,, 바실리스크라든지, 잡으러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이때가 정말 잼났지

컬러펫..카오펫 라오풀펫 전문육성 카리법사 카리요정 사육사 엿습니다. 컴터리니지 십년넘게하면서 개만키웟습니다 추억이네여 계정날아갓을라나 ㅜ

저때 참 재미있었는데ㅋㅋ 😊😊

개에게 무거운 템들을 맡기다보니 펫만 죽이고 다니는 애들이 있어서 정말 열받았죠 .... 열심히 키웠는데 배고파서 풀려버리는 건 정말 가혹한 설정이었습니다

잘못해서 본인개치면 풀리는때가 있었죠ㅋㅋㅋ

내가 도배르만잡다가 죽은횟수만 면번인지... 그때가 그립네요^^

던전에다 물약채워놓고 주차공간에 파킹해놓으면 든든하지

추억. 추억 추억

리니지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펫시스템..

그리고 아는사람만아는거일수도 있는데 용던 4층 3층에 파인자리에서 개를 일렬로 세우고 놓아주면 몹으로 인식되서 몹들이 개에 막혀 멀뚱멀뚱서서 맞아죽었는데 그렇게 하는 작업장이있엇음 물론 그 이후 패치되어 사라짐

법사로 펫 키우다가 너무 많이 죽어서 요정으로 클변하고 48 네 주인님 만들고 게임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아련한 기억 한편에 있네요

저 혹시 여기나오는 카툰?? 웹툰?? 그만화 어디서 볼수있나요??ㅜㅜ

도베가 업댓대고 개피가 유행하기 시작 12렙 도베만 되더라도 이속과 공격력이 너무 강력해서 왠만한 유저는 버티지 못하고 사망 거기에 렉이심한 환경이였기에 더 무서운 존재였음 도베 개피

이 펫들은 진화를 해서 뽑기용으로 바뀌었답니다 ㅋㅋㅋ

사던사냥필수 펫 물약창고및 무거운 아이템드랍창고 그리고 4층입구방에서 1시공터에서 킹버그버그때리고 빙빙돌면 펫광속레벨업

개 길들이기 극초기엔 카리스마 시스템이없어서 열몇마리 끌고다닐수도있었어요 ㅋㅋ 제한이없었음

나의 숙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나..???

그땐 몰랐는데 엔피씨 이름이 딕과 존슨 ㅋㅋㅋㅋㅋㅋㅋ

개키운다고 벨 무쟈게 쓴게 기억나네용

펏 키우고싶다 그래서 요즘은 린2에서 펫을키우고있습니다

엌ㅋㅋ저때 누나들은 비글같이 귀여운거 끌고다녔음 부활주문서 주면 고맙다고 친해진 누나들 많았는데 ㅋㅋㅋ

저런 날것이 필요한데 요즘게임은 영...

이때가 재미있었지.. 지금은 그냥 게임회사에서 주최하는 도박장이라고 밖에..

카오를 공격할때는 정의 실현이라 쓰고 .. 아이템 획득 이라고 들어야 ..

리니지의 꽃 슬경...

저렙일때 개피 당해서 아이디 기억 했다가 역으로 쳤던 기억도 있네요

진돗개가 최고로 귀여웠는데

하이 베어피가 무슨 사이클롭스네 ㄷㄷ;;

3일 계정으로 카오개 만들어서 팔았었는데 ㅋㅋ 추억 돋네 카오개로 사기치는 사람도 많았고 카오 케릭으 도베 변신해서 아이디 도베르민 도배르만 카오개인척 연기하면서 사기치던 사람들도 있었고 ㅋㅋ 낭만

저거 진짜 사막에서 요정으로 개 2마리 끌고 사냥하던거 생각나네., 거기서 여친도 만나고 햇었는데 ㅋㅋ 다 추억이다.

당시 켄성 오거밭 오우거가 씨가 말랐었음 ㅋㅋㅋ 도베르만 천지 ㅋㅋ

크르에서 군대휴가 나와서 용심3개로 진화를 시키고 다시휴가나오니 왕도 왕아가 업뎃 되어있더라구요 부들부들!!!!!

도베3마리 피케이 엄청 해먹었죠 ㅋㅋ

초창기 주인이 펫 강제공격하면 테이밍 풀려서 힘들게 키워논거 한순간 도로묵~ 동생한테 잠깐 사냥 맡겼다가 컨트롤 누르고 공격하는 버릇때문에 키워논 도베 날라갔던 기억이~~~

샤벨타이거도 좋았는대 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