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맡고 있는 울 지훈님의 진심은 화면이나 공연에서 늘 느껴졌는데~이 글에서 더욱 찡하게 마음을 울리네요😢~립바미로 사계절 내내 리베란테와 함께 할것을 생각하니 넘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지훈님, 사계절 내내 지치지 마시고 리베란테와의 행복한 여정을 오래오래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오늘 쉬어서 라이브 봤는데 참 글 잘 쓰셨더라고요. 따뜻했어요. 같이 울었어요. 모두가 행복해질 권리가 있지만 행운도 노력도 따라야겠지요. 리베란테 포에버~ 건강하세요! 목 관리 잘하세요! 밥 잘 챙겨드세요! 다 바쁘시겠지만 지훈님 뮤지컬 스케줄로 더 힘드실텐데...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좋은 에너지 나누며 좋은 음악 전해주시길 바랍니다.^_^
이래서 내가 김지훈이란 뮤지컬 배우에게 나도 모르게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갔나보다...... 세 사람은 얼마나 행복할까 누군가 내가 지닌 소리를 아름답다 인정해주고 이렇듯 사랑해준다면..... 고운 마음결이 결국 그를 닮은 선하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게 해준듯 하다 팀내에서 리더이긴 하지만 동갑내기고 몇 살 형일 뿐인데 뿌리가 곧고 깊어 아낌없이 그늘을 내어주는 크고 울창한 나무처럼 느껴진다 아름다운 나무가 햇살속에 푸르름을 잃지 않도록 지켜주고 싶다 나는 이토록 아름다운 사람의 팬이 되었구나! 내가 리베란테의 팬이어서 그중에 쬐금? ㅋ 더 지분이 많은 지훈님의 팬이어서 쒼나~ 쒼나~~ 넘 좋아서 폴짝폴짝 뛰고 싶다 ㅋㅋㅋㅋㅋ 아자! 아자!! 파이팅!!!
지훈님의 시적인 텍스트와 그것을 담아내는 눈물. 그 눈물과 각자의 이름을 마주하는 진원님의 고개숙인 모습, 승원님과 현우님의 맑고 촉촉한 눈빛들. 거기에 배려깊은 정원님의 짧은 대독까지. 이 모든 순간에 눈물로 공감하는 바미님들. 휴머니즘이 가득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는, 인간이기에 감당해야하는 그 외로움을 이겨낸 '사계절의 진심'을 전하기 때문인 듯... 그래서 나도 많이 아프지만, 그만큼 참 따뜻하다.😭💙🙏
때로는 눈부시고,때로는 뜨겁고,때로는 따뜻한 햇살같은 무지개🌈 빛깔 목소리를 가진 지훈! 이제는 더이상 외롭지 않은 리베란떼 지훈! 우는 모습도 아름다운 지훈! 😭😭😭😭뿌엥~~~~ 지훈님의 리베란테 멤버들에 대한 진심과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함께 감동하고, 그의 목메이며 자신의 글을 낭독하는 목소리를 들을때마다...이 영상을 볼때마다 또르륵 눈물이 흐를 수 밖에 없습니다...또, BGM이 거드는군요~ 우아앙~~~~😭 지훈님의 자신의 진심어린 글을 낭독하며 흘리는 그의 뜨거운 눈물은... 우리가 보통 사람 김지훈에게 자꾸 특별하게 마음이 가고 그를 알아갈 수록 그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이유이겠습니다... 이번에 아당에서 처음 보여준 그의 모습과 글과 눈물 같겠지만...곰곰히 생각해보면... 그가...자신이 잘하는걸 보여주겠다고 마음먹고 말하고 행동했던 그때부터... 우리는 그의 말과 행동에서 모두 이미 느꼈고..김지훈이 자신의 주변의 사람들에게 매사 진심이고 많이 아껴서, 건네는 한마디의 말도 허투루 하지않는 사람이라는걸...항상 감사의 기도를 하듯이 그의 주변사람들을 대하고 있는 사람이라는걸...우리는 그가 그런 사람이라는걸 이미 알고 있었던것 같고 그래서 그에게 서서히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훈며들었다고 할까요? ^________^ 김지훈...그가 하는 말에도 글에도...흘리는 한방울의 눈물에도...진심만 가득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며... 지훈에게 또 반한날...중 어느 하루 23년 7월 22일 그의 생일 다음날 거짓말은 도통 못하는.. 대전에 처음와봤다는^^서울 남자 지훈을 대전 팬텀싱어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날 시간이 지날수록 그에 대한 마음이 자꾸만 커지는 이유를 깨달은날에... 그에 대한 제 마음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오늘만은... 하트 몇개로는 그에 대한 이 마음을 표현할 수 없네요~
우리의 사랑하는 지훈님! 혼자 치열하고 외롭게 많은 것을 견뎌낸 사람…!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 것 같아요. 이제는 곁에 좋은 동료들이 있고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외로움은 다 떨쳐버리시고 조금 덜 치열하게 사셔도 될 것 같아요. 온 힘을 다해 응원할 것을 약속해요. 건강 잘 지키셔서 우리곁에 오래도록 계속 있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