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컬러, 스파이더 X 엘리트 Datacolor SpyderX Elite 바로보기, www.datacolor.c... 멤버십(월 결재) 가입 링크 입니다.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월 1회이상 특별한 영상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유튜브 가입 주소) / @hakbongkwon 안녕하세요 스트로비스트 코리아 입니다. 질문은 아래 웹사이트의 질문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www.strobistkor...
저는 spyder5를 사용하는데, 한달에 한번씩 캘리브레이션하면 사진 편집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많이 하다보면 색이 틀어져서 한달에 한번이 적당한것 같아요. Spyer캘리브레이션 툴도 좋긴하지만 displayCAL이라는 툴이 보다 정밀하게 보정해서 dispayCAL을 사용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한번씩 잘 보고있습니다.. 물어볼게있는데요. 저는 쇼핑몰을 운영중입니다. 패션 잡화쪽이라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이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웹에있는 사진을 봤을때 예뻐보여야합니다. 주문건 고객 정보가 약 85~90%가 안드로이드를 사용합니다. 즉, 삼성겔럭시 휴대폰 화면에 기준점을 두고 보정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쇼핑몰을 2년간 운영하면서 항상 문제인것이 핸드폰하고 모니터하고 색체감이 많이 다른 것을 느꼈습니다. 그동안 켈리브레이션 툴을 사용하진 않았고 모니터 보정으로 최대한 핸드폰화면을 비슷하게 맞춰서 작업(되게 힘든 노가다같습니다.)을 했습니다. 문제는 직원하고 같이 보정을 할때 모니터간 색상차이도 존제하고 어두운영역이 lg께 좀 떨어지는것 같고 서로 듀얼모니터를 써서 작업하는데 모니터 총 4대를 같은 색화면을 만들어야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가장 근원적으로 중요한것이 모니터의 색감을 삼성휴대폰에 맞춰야하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삼성폰이 DPI-P3영역인가요?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있고 답답합니다. 작업을 다 해놓고 처음부터 몇일을 다시 보정할때도 있어서 인력낭비에 시간낭비도 크네요 ㅜ 모니터는 벤규 보급형 32인치ew3270u, lg모티너(둘다50만원대)사용중입니다.
캘리브레이션하실때 캘리브레이터를 모니터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테두리에 스카치테이프로 모니터에 바짝 붙여놓고 측정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모르시는분들도 계셔서 얘기 드리자면 같은 모니터 모델이라도 생산된 제품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어서 캘리브레이션은 꼭 해주시는게 좋아요 스파이더의 경우 프로나 엘리트 모델이 아닌 익스프레스 모델이라면 전용 프로그램보다 displayCAL 쓰시면 제약 없이 편하고 정확하게 쓰실수 있습니다. 다만 교정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저는 x-rite i1을 사용하고 있는데, 델 모니터는 크게 안바뀌는 것 같은데 친구한테 얻어온 AOC모니터는 확 바뀌더군요. 양 모니터 색이 상당히 차이가 있었는데 조정 후에 같은 색감을 유지해서 좋습니다. 캘 툴과 프로파일용 컬러차트는 디지털 사진 생활에 꼭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데이터컬러의 '스파이더맨'입니다. 내 모니터의 밝기를 확인하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스파이더X 엘리트 프로그램 실행 > 도구 > '비색계'를 사용하시면 "cd/m2" 로 밝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스파이더X 프로 프로그램 실행 > 교정 > 밝기 > '조정 권장'으로 설정해 캘리를 진행하다 보면 현재 모니터 밝기가 측정됩니다. 단순히 밝기만 알고 싶다면 교정을 중단하시면 됩니다. 스파이더3, 4, 5도 같은 방법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cavinjin 공장캘리가 이루어질 정도의 제품이라면 무리해서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듀얼모니터를 동일한 환경으로 봐야하거나,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분이라면 예외로 알고있습니다. 이는 컬러매니지먼트 전문가로 알려진 김환 교수님도 말씀하는 부분이구요. 거기에 공장캘리브레이션 장치와 개인소비자가 구비가능한 장비의 정밀도는 비교가 안됩니다. 더군다나 최근 저렴한 모니터도 정밀한 색차를 제공하는 만큼, 신뢰있는 업체의 제품이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는걸로 압니다.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출력을 조절하겠지만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이라면 그래픽카드가 아닌, 모니터의 AD보드에서 출력을 조절하는 것이니까요.
전문적인 직업 사진가나 중요한 그래픽작업을 공유해야 하는 디자이너, 출력업체가 아닌 이상 취미로 사진을 찍는 일반인들에게는 그닥 필요성이....;; 취미의 영역에서는 대부분 최종 소비자들 역시 가까운 지인들, 일반인들이라 그들이 고급 모니터를 가지고 있을 리도 없고 캘리브레이션이 뭔 지 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라 내가 아무리 캘리브레이션이 제대로 된 모니터에서 사진을 만들었다고 한들 말짱 꽝이라는... ㅋㅋ 취미로 사진을 한 지 50여년,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일해 왔던 10여년 전 까지는 저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을 했었지만 그 이후 사진을 정말 취미로만 즐기면서 부터는 굳이 캘리브레이션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취미 생활에 있어서 만큼은 기기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냥 가볍게 즐기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