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view2009 ㅋㅋㅋㅋ 뼈 때리는 채널주인. 벤츠 신차 구매해서 타는 사람은 다들 만족하고 타며 가성비니 어쩌니 엉뚱한 이야기 안 하고 다닙니다. 8만키로 탄 중고차 산 사람들 혹은 벤츠 호소인들이 악평하고 다니죠. 8천만원대 세단 중 e300보다 잘 나론 세단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온전한 성능을 위해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고 고생하시는 김PD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녹음 문제로 창문도 못 여시고... W213 E400 오너인데 W214는 리모트파킹 기능이 적용 안 되어서 다리가 불편한 저는 못 넘어가네요. 국내에는 가솔린 S에만 탑재한다는데 대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좁은 주차칸이 많은 국내에 필요한 필수 옵션인데요.
이돈씨.. 이딴말 싸지를거면 그냥 버스를 사라.. 쥐뿔도 없는 것들이 차는 배기량과 밸런스를 안보고 그저 크기와 보이는 부븐에만 신경쓰는 천민자본빈티는 엄청내요.. 빈곤한 애들 타라는 사기통 설렁이 아니고 벤츠의 그 자체를 느껴볼수 있는 찐 중산층이상이 타는 차니까 관심꺼
오토뷰가 좋은게 이런 현실을 말해주는 점.. 제네시스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현행 G80 초기부터 시작해서 김기태PD님이 국내소비자를 맞춰서 잘 셋팅했다 어중간한 기본기를 내세우기 보다는 승차감 정숙성에 지향했다 잘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 결과 g80 gv80 gv70 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고 G90만 제외하고는 가성비가 나쁘다고 할수는 없겠죠 다만 항상 언급하신 완성도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독일프리미엄 뿐만아니라 렉서스 정도만 가더라도 제네시스보다 훨씬 기술적으로 셋팅을 잘한다고 언급을 해주셨죠. 그 값이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라도 차이가 크죠 완성도에 대한 차이를 돈으로 지불을 할 수 있는 재력이 되냐의 차이가 현재도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순하게 차값을 말씀드리는게 아닌 추후에 유지비까지 따졌을때도 더 고급진 차량을 타기위한 지출이 되어있냐 이거 정말 중요해보입니다.. 그래서 이전 K9리뷰에서도 언급하신바로 브랜드를 따지지않고 진짜 내가 세금 더 내고 기름값 더 내더라도 제네시스라는 마크를 남한테 보여주지않는다면 차의 가치 자체는 K9가 G80보다 낫다라고 하셨죠 아직 현기는 프리미엄브랜드와 대중브랜드의 셋팅 값을 나누는 그 기술이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확실하게 얘기하면 경쟁사 프리미엄브랜드를 따라갈만한 기술력이 부족하다라고 봐도 되겠네요
벤츠 뿐만 아니라 승차감 때문에 불편한 분들은 꼭 타이어 공기압부터 확인하세요. 벤츠 서비스센터서도 공기압을 40 이렇게 넣어두고 나오기도 합니다. ㅋ..운전석인가 보시면 승차량에 따른 공기압표가 있습니다. 보통 32 33 이정도면 됩니다. 타이어가 정말 승차감 차이가 극명하니 승차감 생각에 하체나 다른것 생각하기 전에 기본인 타이어점검을 하면 드라마틱합니다.
g80 3.5보다 낮은 배기량 인데도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저공해 할인 혜택과 현저히 좋은 연비도 너무 맘에 듭니다. 말씀하신 고속안정성 가속력 승차감 핸들링 회피기동성 등 G80이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성능까지 고려하면 3천만원이 아니라 6천만원 이상 차이의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김기태 pd님의 객관적 전문적 리뷰와 김한용 mocar 나 bpd 등 선전성 위주 리뷰 격차랑 비슷하네요 ㅋ ps 5시리즈에 비해 전반적인 비교 견해도 듣고 싶네요~~
물론 매직바디 컨트롤 들어가는 s580? 마이바흐급 모델들 제외하고 근데 휠인치가 커져서 물리적인 한계 극복을 아랫급 세그먼트들은 무슨짓을 해도 안될듯... . 냉간시 공기압 전/후 차별 또는 스퀘어로 제원에 맞추고 얼라이먼트 맞추고 별짓 다해도 결국 부서진 노면에서의 쇼크처리는 옛날차들처럼 처리를 못함 . 타이어 편평비 차이가 큰듯
바보인가...450이어도 e클이잖아요 대부분 팔리는 e클이 8천짜리인데 거기다가 1억2천 태워봤자 극소수 차잘알 몇 빼놓고는 그냥 이클임 보여지는게 중요한 대한민국서는 차종이나 차급이 다임 그리고 요새 수입차 문턱 낮아져서 520 e200 x3 이런거는 아무나 다 삼 ㅋㅋㅋㅋ 문턱같은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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