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 덧, 리치왕의 분노가 성큼 다가왔네요! 그만큼, 소리분도 빠르면 다음주 아니면 다다음주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또 다시 역사를 쓸 때가 되었군요! 리분에서 전사는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보시죠!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와우 #리치왕의분노 #안티프래질
전탱이 이래서 10인하드 케리어 소리를 들었지.. 그리고 템이 좋아진만큼 그만큼 더 단단한것도 있고.. 25인에서야 조합이나 시너지때문에 기용한다 안한다 하지만 라때시절에도 어설프게 옷입고 있는 탱죽기나 탱드루대신에 딜전사분 방패하나 들려주고 스위칭해주세요 요청이 많았던거도 그런이유때문에 막 버려지는 직업군은 아녔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은근 주문력데미지감소되는 부분이 꽤 있어서 딜부죽한테 전탱생존기 없으면 타이밍맞춰서 대마보 깔아주면 진짜 안죽기도 하고 공대장분들이 전탱만큼은 풀 판금템으로 도배안하면 혼낼정도로 템관리도 신경썼던거도 이때문이기도하고 ㅇㅇ 전반적으로 전사는 화려한 스킬과 유틸기들이 없는대신 그만큼 내실과 기본기를 깎고 깍아서 좀더 세밀하게 다져진 직업이라서 있으면 전탱 한분 있으면 든든하긴했음 ㅇㅇ
말씀하신 부분이 맞아요. 블리자드가 애초에 전사라는 직업군을 만들때 탱커를 생각하고 만들었다고 했고 또 진정한 탱커는 전사라고 공식적으로 말하기도 했기 때문에 사실상 라떼 시절에도 전사탱커는 레이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죠. 물론, 다른 탱커 직업군들도 좋지만 확실히 여러면에서 보면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데 확실히 지나고 생각해보면 전사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래에도 정말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