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r Lee, Kuh-Chang's excel equalent speech makes Chinese people's mind moved so He will be strongly Mr. President of Chins, also he is quite popular for young people. Because of his reasonable and convinced talking that is he could be rocheting.............though.
결국 북경(반서구주의)과 상하이(서구주의)의 대결인거지... 마윈이 저렇게 된게 갸가 장쩌민 라인이거든~ 상하이 쪽이라는거야. 시진핑이 되지도 않는 봉쇄를 상하이에 한게 결국 정치 파벌 싸움이라는거지. 우리 옆집에 광저우 출신 중국애가 알려준 중국 내부의 현실이 이렇다는군. 그리고 10월 시진핑 연임도 요즘들어선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네~~
큰 방향에서는 진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견제 세력의 등장을 원자바오나 리커창의 언론 보도로만 이야기 하시는 부분은 너무 편협적입니다. 애시당초 총리의 역할 자체가 불안한 심리를 잠재우는 부분도 있기에 보도만으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오히려 천진시 서기의 규율중 자살이라던가 하는 사건이 더 연관이 있어보입니다.
상하이 봉쇄가 풀렸다가 재봉쇄되었는데, 미중협상이 원활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더 답답한 쪽은 누굴까요? 저는 바이든이라 봅니다. 시진핑은 이렇든 저렇든 연임이 되겠지만, 바이든은 선거에서 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이 국익을 위해 선거를 포기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런 선택의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국의 봉쇄가 풀려 물류난이 해소되고, 미국과 중국은 약달러, 약위안으로 가야 물가가 낮아지고, 미국의 무역적자도 해소되면서 주가가 회복될 것입니다. 미국의 선물 시장에서 유가나 천가, 농산물의 가격, 구리 등의 원자재 가격도 다소 안정화되어야 하겠죠. 저는 시진핑이 이번 싸움에서 일시적으로 승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방금 전 뉴스에서 블링컨 장관이 대만에 대한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복원했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일단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는게 가장 중요한 목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시진핑의 봉쇄정책으로 미국이 타협을 한다면 시진핑은 바이든에게 대만에 대한 불간섭을 요구할 것이고, 중국과 대만의 전쟁은 현실화 될 것입니다. 하지만 협상이 원할하게 이뤄진다면 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 전세계 주식 시장은 크게 반등할 것입니다.
바이든이든 트럼프든 미국 워싱턴쪽 정치가의 판단은 끝났다고 봅니다. 중국이 부유해지면 독재정권 와해되고 개방정책으로 정치와 시민사회도 바뀔거라고 지난 30년간 기대했지만 오히려 중국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면서 그 기대가 무참히 깨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중국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실제적인 무력충돌을 일으키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도로 고립시키고 전세계질서를 블록화시킬거라고 봅니다. 이 상황에서 곤란한건 당연히 중국이 훨씬 곤란하죠. 바이든 정권이 교체되도 중국에 대한 미국의 자세는 한치도 변화가 없을거니까요. 대만이요? 미국은 절대 포기 안할겁니다. 미국입장에선, 지금 중국 찍어 누를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있을걸요? 러시아가 국제 시장경제에서 퇴출되다시피했고, 그 원자재 수요처는 중국, 인도 뿐인데다 인도는 아직 수요가 절정에 오르지않았고, 사실상 중국밖에 없습니다. 중국이 러시아산 원자재 사준다면, 이상황에서 비싸게 사겠습니까? 말도안되죠. 러시아로부터 엄청나게 싸게 들여오고서, 제조해낸 상품들을 미국에 판다면? 이건 중국이 전세계 부를 다 빨아들일 블랙홀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국이 유럽 중동 다 제쳐두고 대만ㅡ한국ㅡ일본의 반도체 중심으로하는 안보 내걸고 제조업도 중국에서 다 빼서 다른곳으로 가도록 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분위기 안좋은데 인건비 상승에 코로나 봉쇄까지 겹쳐서 중국 공장들 엑시트를 부추기고있죠. 미국입장에선 아쉬울게 없습니다. 첨단기술 봉쇄하고 제조업만 와해시키면 중국은 엄청난 위기에 봉착하니까요. 물론 미국에게 피해가 없는건 아닙니다. 전례없는 인플레에 자산폭락 등의 혼란이 일어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런 어려움을 피하자고 중국에게 세계패권을 넘길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후자에 비하면 현재 인플레, 경제 위기는 새발의 피라고 판단했겠죠. 그리고 이것은 원자재 공급, 제조업 다변화, 로봇 및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증대라는 분명히 실현 가능한 해결 방법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게 진행되고 있기때문에, 제가 보기엔 중국이 10배는 진퇴양난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입장에서 대만 시스템반도체 제조능력이 중국에 넘어가고, 한국 메모리반도체 제조능력이 중국에 넘어가면, 그야말로 앞도적 기술력에서 중국에게 엄청나게 따라잡히게 되기 때문에 절..대.. 포기할일은 없을겁니다. 중국이 대만과 한국에게 좀더 우호적이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요? 근본적으로 공산당 정치체제라는것과 중국 한족 특유의 오만함에 대한 알러지가 여전히 큰 장애물이었겠지만, 이래서 국제정세를 잘 못읽으면 판을 잘못짜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한국, 대만이 중국에 상당히 우호적이었다면, 저는 미국이 전쟁도 불사했을거라고 봅니다. 세계패권이 권위주의 독재자에게 넘어가는것을 죽어서라도 허용하지 않을태니까요..
현재 나스닥과 금, 은, 동이 커플링되어 움직이고 있어서 왜 그럴까를 고민하다 내린 결론입니다. 연준이 9월 금리 인상에 대한 발언을 바꾸었지만, 바이든이 선거에 패하지 않으려면 기준 금리를 2.0~2.25쯤에서 멈춰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 경제가 침체될 것으로 저는 예상합니다.
봉쇄 전 상해에서 택시 타고 가면서 택시 기사들하고 하고 이야기 하면 거의 대부분 정부 비판적인 말은 안하지만, 오히려 안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불만이 많다는 뜻입니다. 개중에 어떤 분은 노골적으로 찐핑이 욕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대체로 기사들하고 이야기해보면 후진타오때를 가장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제 느낌상 시진핑을 끌어 내리기에는 역부족일 거 같습니다. 수십번의 암살 위기를 넘긴 노 ㅁ 입니다.
ㅎㅎ 중국을 모르네요 , 제주변은 왜 다 괞찬은지, 나라가 곤난에 봉착했을때 사람마다 다릅니다,상해사람들이 힘든건 사실이고, 중국 언론에서도 문제거 보도되고 인터넷에서 말싸움 하는건 왜 언급안하는지,언론통제와 자제는 필요합니다, 미중 패권과 내부 분열주의를 통제해야 하고 관건적 시기니깐요, 님은 중국입장을 근본적으로 알고 싶지않고 단지 주관적으로 중국은 인권독재 등 문제가 있다는 듣고싶은 답을 관찰하고 얻어내고 싶을뿐이죠
ㅎㅎㅎ참 어이없군여~" 시진핑 주석이 올라와서 많은 부패주의를 어렵게 어렵게 제거했고 경제발전 또한 어머한데.중국이란 큰 땅 어디까지 가보셨는지? 혹 언론에서만 중국공부를 한건 아니구요? 전염속도가 빠른 바이러스방역을 유일하게 중국만이 해냈는데 한국에선 하루 30만명일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방역실패 인정은 안하는걸가요? 사람은 반성을 안하면요.ㅡ영원히 발전을 못합니다.대한민국의 가장큰 단점은 거의 90프로의 사람이 오만하고 세상에 편견이 심하고. 세상을 보는 시선이 오로지 본인들 기준으로 가려는겁니다.과연 미국.유럽은 모든게 옳은걸가요? 총기규제며. 약한나라 침략으로 커온 팩권주의들인데 역사에 명확히 찍혀와도 그러한 나라들을 추앙을 하는게 맞나요? ㅎㅎㅎ
@@쇼츠쌤 너는 경제역사를 좀 공부해라,참 부실해도, 14억 발전도상국이 얼마냐 벌어야 다 잘살지?중국이 환경파괴하면서라고 공업체게를 세우지 않으면 어쩌라고?서방처럼 식민지 팽창하여 원시자본루적하게?한국 침략하라고?그리 민주주인 인도와 멕시코 사회는 왜 저모양인데?좀 무엇이 진실인지 알고 살어 ,자유민주주의 종교에 빠져 살지 말고, 만년 속국으로 살지말어 ,옛날에는 중화주의 오늘은 자유민주주의, ㅉㅉ 지 주견없이 사니 원
중국민심은 진핑이에게서 떠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 수천만명이나 되는 도시를 봉쇄한다는 마인드자체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의미이지...노망이 들었거나... 설사 봉쇄정책이 정의롭고 옳은 것이라 치더라도... 굶는 사람은 없었어야지.... 그게 나라냐.... 그런 지도자라면.... 나라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