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마을의 전설이 시작됐다. 옛날부터 전해진 내용에는 아이들이 말썽피우고 또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의 공격을 하고 또는 피해를 입혀 마을이나 또 도시에서 곤란해하고 있다. 사람들은 아이들을 타일러 주었지만 아무도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사태를 악화되고 아이의 부모들 마음의 못을 받뜻이 아파하고 있었다. 그때 한 교육사가 마을의 나타났으니 그들의 이름은 조왕숙 교육사와 그의 일가였다. 그들은 아이들을 스파르타 솔루션을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계속할때까지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들은 다시 착한아이가 되었다. 그리고 조왕숙 선생님의 남길 말이 있었다. "아이가 또 말썽을 피우면 바로 저한테 연락해주세요. 그때 다시 솔루션을 다시 받으러 가겠습니다." 라고 바로 떠났다. 조왕숙 선생님하고 그 일가는 아이가 말썽을 피울 때마다 바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