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이 약한 이유는 과거에 비해서 다른 즐길 스포츠가 많고 돈이되기 때문이지 그만큼 유입이 많아야지 인재가 탄생하는데 재능있는 선수들도 폭행 폭력문화에 복싱 관두는 사람도 많았었지 요즘은 그래도 과거에 비해서는 폭행 폭력문화가 없어지긴한듯 그리고 한국만 프로복싱이 약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 일본 등 일부 국가빼고 다른 국가들도 프로복싱 활성화가 그리 잘된게 아니라서 국제스포츠 아마복싱 쪽 사람들이 더 잘하긴함 대부분 프로복서로 성공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으로 진출하지 그외 국가로는 잘 안감 다른 국가들도 프로복싱 상황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거든 프로복싱 자체가 활성화 될라면 더 자극적인 마케팅과 돈많은 사람들이 프로모션 스폰서로 있어야함 그래야지 마케팅도 되고 홍보도되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수있는거임
ㄴㄴㄴ 한국보다 형편없는 복싱국가는 있어도 한국만큼 나라에서 지원해주는데 이정도로 못하는 나라는 전세계최초고 유일무이함 ㅋㅋㅋㅋ이미 지원은 너무 빵빵하지 협회고 뭐고 뭐 선수가 훌륭한데 협회가 문제여서 기록이 부진하면 진짜 큰 문제이지만 사실 선수개인기량과 협회 둘다 문제고 선수개인문제가 더 큼. 그냥 못하는 애들이 메이웨더처럼되고싶어서 도전하는거지. 진짜 재능있는애들은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않았던거고 뭐 지역에서 영재다 천재다?ㅋㅋㅋㅋㅋ공부로 치면 진짜 촌구석에서 전교1등해봤자 전세계는 커녕 강남학군에서도 못버티는거랑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