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 -야율유가가 몽고군 등과 함께 고려로 도망한 함사를 포위하고 고려군과 함께 그를 정벌하다 ㅡㅡㅡ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무인년(1218)에 야율유가(耶律留哥)가 몽고군과 거란군 및 동하국(東夏國) 원수 호토(胡土)의 병사 100,000을 거느리고 함사(喊舎)를 포위하였다. 고려(高麗)가 병사 400,000을 원조하여 그를 이겼다. 함사가 스스로 목을 매어 사망하였다.
Az egyszer biztos Erdelybe falu Szek a mai nappig ott vannak genek csodas metszet barna szemu leanyok .Sari❤.aszt hiszem nem felejtem a szemek es a karcsu dereka,hogy is lehetene a szepet felejteni.Nem tom hogy volt de a Vervonal itt van,tagathatatlan.Orias volt e Vezer,!!! paratlan
@@goodaq 갑자기 뭔 소리임? 징키즈가 간적이 없다고했지 못했을거다 라고 한적도 없는데다 생뚱맞게 if ㅇㅈㄹ 떨고있음? 장례식 때문에 돌아간게 아니라 쿠릴타이 때문에 돌아간거임 게다가 역사학자들도 서로 엇갈리니 한입 모아 '알수없음' 때렸는데 무슨 근거로 확정지음? 역사에 if 끌고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음
테무진 이야기로 기깔나는 영화하나 뽑혔으면 좋겠다. 나라에 돈이 없고 러시아 유럽 이슬람 정복하는 역사다 보니 참 스토리에 비해 대접을 못받음. 이영화도 여기저기에서 돈끌어다 쓰고 배우도 막 섞여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고, 2편을 만드려고 했는지 칸 인생 초반만 찍먹하다가 끝남!
몽골이 세계정복하는데 한몫 크게 한게 만곡도.. 마상전투에서 최적화된 미친성능칼에 만들기는 뒤지게 쉬워서 뽑아내는게 겁나쉬운데 강도는 또 존나게 쎔ㅋㅋ 여기에 미친 체력, 그리고 아랍,유럽들 상대할땐 갑옷,무기,올가미 까지 정복한 나라들것들 장점만 합쳐서 무장하고 다썰고다녔으니..
테무친 아내 볼테가 적진에서 임신해 낳은 첫 아들 주치가 적장자로 인정 못 받음. 다른 녀석 씨가 섞였다고 상속 논란의 여지가 있었음. 그래서 둘째부터 적장자로 받아들여짐. 둘째가 차가타이인가? 셋째가 오코타이 인가? 기억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다 그리고 수부타이가 사기케라고 알고 있음. 전투의 신 정도?
남의 자식일수도 있는거 알고도 친자식 맏형으로 대우해준 태무진...... 머 주치본인도 그걸 아는지 늘 전장에서만 생활함..... 일각에서는 후계문제에 역이지 않을려고 일부러 본국에 안같다는 이야기도 있고 다른쪽에서는 후계문제로 일부러 늘 전장으로 파견 보냈다는 의견도 있음 대륙을 정벌할때도 수많은 첩을 둘때도 항상 보르테를 옆에둠....보르테 우진(오직 보르테만 가지고 있는 칭호, 우진) 시바 약속 칼같이 지키고 초기에 같이 고생한 사람들 하나하나 다 보답해 주고 내 애인듯 아닌듯한 아이를 낳아도 상관없다고 가장사랑해줌 상남자중의 상남자
안타깝게도 주치는 수도 카라코룸에서 가장 먼 곳에서 두문불출하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쓸쓸히 세상을 떠났죠 변방에서 너무 조용히 있다보니 칭기즈칸이 토벌을 고민했을 정도였으나 주치의 사망소식을 듣고는 게르에 누구도 접근치 못하게 한채 며칠동안이나 혼자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진정 주치를 자신의 아들로 여겨 그의 죽음을 슬퍼했으리라 생각되네요
그래도 보르테가 납치당했을 시점과 주치 탄생일 사이에 날짜가 그렇게까지 확실히 남의 씨일 것이 확실한 날짜는 아니었으니, 자기씨인지 간당간당한 정도는 되었으니 아들로 취급한것같음. 납치일과 출산일 사이에 300일 이상 차이가 나는데도 죽이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서 아들대접을 했을 정도로 칭기스칸이 호구였을리는 없음. 무엇보다 확실하게 남의씨라면 징기스칸 개인은 몰라도 부족민들이 주치를 따를 리가 없음. 부부관계 한 날과 출산일 계산법 정도는 당연히 당시 몽골인들도 알고있었고.
보르테나 보르테집안 입장에서도 확실하게 남의씨를 잉태한 것이라면 죽이지 않고 처가에 맡겨 키우는 정도로도 징기스칸에게 감사해야 할 상황임. 아무리 정실부인이고 초원의 힘있는 집안이라도 남의씨지만 내가 낳았으니 너는 닥치고 장남삼아라~ 이러는건 매우 비현실적임. 또 옹기라트족 다이세첸 집안이 비교적 세력이 있긴 했어도 당연히 칸에 오른 테무진보다도 힘쌘 집안은 아님. 아무리 생각해도 아들인지 아닌지 긴가민가한 정도였지 확실히 남의씨인데도 아들로 삼은건 아닌것 같음
이 영화보다보면 테무진은 진짜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일어설려고 하면 망하고 별의 별 뭣같은 상황에 질려서 자살하거나 다 포기하고 하늘을 원망하면서 칩거하면서 살아도 모자를 판국에 대체 어떻게 저렇게 계속 일어서나 신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실제 역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