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은 싫지만 마감이 없으면 나는 굶어 죽겠지 

오늘은 주저리 주저리 혼자 떠들어 봤습니다.
요즘 너무 바쁜 관계로 업로드가 느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나이를 먹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간닫더니 그 말이 딱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빠른 것처럼 느껴지고 앞으로 더 시간이 빠를 것 같다고 생각하니 왠지 조금 무섭네요.
우리 모두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치열하게 살아 봅시다.
브이로그 같지 않은 브이로그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