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연옥이 안나옵니다 3세경 어거스틴이 환상중 보여진걸 연옥이라고 여직까지 믿고 왔습니다 성경에서는 주님은 오른쪽 왼쪽. 차던지 뜨겁던지. 양 염소. 천국 지옥...미지근한건 뱉어버린다고 나옵니다 무조건 영안이 열려 보는게 주님이 보여준건 아닙니다 사단도 천사의 모습 예수님의 모습으로도 보여집니다 천주교 37년 다녔지만 너무 교리에 의존하고 성경을 왜곡하는걸 성경을 통해 알게됐습니다 천주교인은 성경의 지식이 부족하고 맹목적인 신앙으로 올지 않는것도 모르고 무조건적으로 믿습니다. 모든건 성경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많이 틀린부분을 다 적지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개신교는 가톨릭에 대한 반감으로 생긴 종교입니다. 그래서 가톨릭의 핵심교리를 부정하였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연옥교리입니다. 개신교가 오직 성서라고 하면서도 연옥을 모르는 것은 마카베오서를 성서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마카베오 장군은 작은 우상을 지니고 다니다 전사한 병사들의 죄 사함을 위해 하느님께 제물을 바칩니다.(2마카 12,41-45 참조) 그리고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2마카 12,45)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마태 12,32)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세에서도 용서받는 시간이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참으로 훌륭한 일입니다. 이 교리를 믿는다면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고, 자신 또한 이 세상에서 완덕으로 나아가는데 게으를 수 없습니다. 장래에 내가 죽어서 연옥에 가서 단련을 받을 때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분들의 공로로 천당에 가게 된다면 나 또한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도신경에서 말하는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딜레마에서 해방되시기를 바랍니다. 연옥이 이 딜레마를 해결할 정답입니다.
자매님.이신가요? 천주교의 부족함.때문에 개신교인.이 되신 것에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양쪽 다 불완전함.이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어릴때.부터의 저.의 신앙.이고 궁금해서 개신교를 알아봐도 제 개인적 체험.으로도 천주교가 더 제게 맞고 특히 성모신심을 통해서 해결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제 본래 신앙.안에 있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양쪽의 불완전함.속에서 열린 생각으로 올바른 것을 찾고자 협력하는 것이 바른 태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며 제 본래 신앙.안에 뿌리.는 두면서 영.은 깨어있어야겠다는 나름 결론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개신교.도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고요 특히 성모신심을 너무 무시하는 것.같습니다, 파티마 어린이들.에게도 파우스티나 수녀님에게도 마리아짐마.에게도 연옥은 알려졌습니다, 연옥실화(오디오.로 들을수도 있습니다)라는 책.도 있습니다, 시간되시면 청담동 성당.레지오마리애-성모발현.동영상.도 보아 보셔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빕니다🙏
요한계시록 17:5-6, 18 신비의 바빌론 : 카톨릭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18 네가 본 그 여자는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 도성이라." 고 하더라. 도시에서 인간을 다스리는 왕, 지금 땅에서 Holy Fother 로 불리는 사람. 순교자들을 죽인 종교의 탈을 쓴 로마. 뭐겠습니까? 카톨릭입니다. 지금 목사들이 카톨릭과 손을 잡고 있습니다. 카톨릭은 종교의 탈을 쓴 마귀의 단체입니다. 그러나 수 많은 사람들이 카톨릭을 기독교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진리를 찾지 않는 이유, 복음이 막히는 이유는 십자가 원정, 모슬렘, 카톨릭 등을 기독교로 가르치기 떄문입니다. 그들은 베드로를 교회의 반석이라고 주장하지만, 베드로는 로마에 간적이 없습니다. 베드로는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고, 이방인들에게 전한건 사도바울이였습니다. blog.naver.com/heaven3_/223168506611 [카톨릭 미사는 저주 (feat. 성당, 천주교 이단, 하늘의 여왕)]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H4lqQFbuBE.html [천주교의 진실을 폭로하고 암살당한 전직 예수회(카톨릭 핵심) 신부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 실화] 한국교회에는 성경을 제대로 가르치는 교회가 별로 없습니다. 지금 교회나가는 사람치고 예수 안 믿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다 지옥갑니다. Why? 한국 목사들이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고 완악하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이 그런 환경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100% 믿고 의심하지 않고 구원을 받겠습니까. 심지어 한국 기독교는 방언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런 미신적인 신앙과 기복신앙을 믿고 있는 사람도 다 지옥갑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아멘, 그거 하나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가톨릭교리에도 이유가 있겠구나 ~ 들어보심도 좋을것 같아요 ~ 성경을 가지고 교회마다 교리서가 달라서 이겠죠ㆍ가톨릭은 성경이 먼저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먼저 간곳이 이유가 되겠죠~ㆍ~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지 않은 교회들이 무너져가고 있다는 것을 ~ 기억해도 좋을것 같습니다~네이버 지식에 개신교와 이단계보들을 잘 나타내고 있더만요~(댓글 다신 님의 정성에 개신교의 교리에 영을 갇두지 마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기에 기도 드리겠습니다)성경 공부와 풀이도 가톨릭에 있다고 했습니다 ㆍ ((전삼용 신부님 유튜브;;구원의 원리ㆍ성경 공부 ))
개신교는 가톨릭에 대한 반감으로 생겨난 교회이기 때문에 잃어버린 것이 많습니다. 오직 성서 - 성서 이전에 성전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행적을 모두 글로 쓰자면 이 세상을 채우고도 남을 것입니다.(요한복음 21장 25절) 성서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 - 개신교가 꺼려하는 성서가 야고보서 입니다. 행동이 따르지 않은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는다는 것은 맞지 않는 교리라는 것을 성서는 똑똑하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오직 은총 - 성모님은 예수님을 이 세상에 오시도록 성령의 은총을 받으신 분입니다. 성모님의 태 안에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의 신비가 완성되신 것입니다. 새로운 계약궤가 바로 성모님이십니다. 잃어버린 계약궤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성모님께서 새로운 계약궤이시기 때문입니다. 루카복음 1장 26절 이하 예수님의 탄생 예고, 39절 이하 마리아의 엘리사벳 방문, 2장 1절 이하 예수님의 탄생, 성전에서의 아기예수님의 봉헌, 시메온과 안나의 예언, 예수님의 잉태에서 부터 탄생 , 봉헌 성장, 세례, 공생활, 십자가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강림, 초기교회의 탄생의 전 과정에 성모님의 전생애가 들어 있습니다. 성모님의 전생애를 통한 순명의 모범이 성서에 새겨져 있습니다. 성모님은 우리 모든 신자의 모범이십니다. 마땅히 공경받으셔야 할 분이십니다. 개신교는 같은 성서를 보면서 왜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 2천년 교회사에 성모발현에 대한 가톨릭의 증거와 자료는 차고 넘칩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을 낳으신 성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것은 나를 낳으신 어머니를 창녀라고 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잘못된 얘길하시네요~~ 기독교에서 예수님께서 피로써 우리죄를 갚으셨기때문에 고난을 받지 않는다고 얘길한다구여? 전혀 그렇게 얘기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의 자녀로써 십자가의길, 좁은길을 가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사명을 감당하는길은 고난을 감수하는 길이지요 그리고 연옥설이야말로 전혀 성경적이지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일대일의 문제이지 누군가의 기도로 결정되는것이 아니지요? 그것이야말로 현대판 면죄부죠~ 요한계시록 마지막 말씀에 성경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합니다. 미혹입니다. 정신차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