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듣고 또 듣다가 좀전에는 노트필기하며 듣고 있습니다. 강의 너무너무 좋습니다~~~ 신부님 강의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입니다. 준비하신다고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신부님이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계속 믿고 맡기며 기도하는데도 어제 오늘은 정말이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 강의중에 메마름에 대한 말씀듣고 다시 주님께 의탁합니다. 지금의 이 시련을 통해 주님께 대한 더욱 굳건한믿음을 청해봅니다. 신부님말씀을 통해 힘을 내어봅니다.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길 신부님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연준 신부님 한분으로 인해 카톨릭에 희망이 보입니다 신부님 주님이 세우신 희망의 도구이시니 전 지금의 성당 상황속에서 희망을 보여주셨네요 회개 지옥 등등 예전에 듣던 단어가 교회에서 사라진지 오래예오 남자 레지오 레지오 끝나면 술을 지나치게 마셔요 교회의 기도모임 이 사라진지 오래예요
세상에나~~~~❤❤ 신부님 안녕하셨는지요? 그동안 유투브채널에서 뵐 수 없어서 얼마나 궁금하고 뵙고 싶었던지 몰라요. 다시 뵈 수 있게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만 신부님 강의를 빠지지 않고 들었습니다. 암튼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는 온라인이로 다주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체나콜로 대피정에 딸과함께 성모님께 참석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처음부터 끝날때 까지 감동의 뜨거운 마음과 영혼으로 주교님과, 신부님들과 김연준프코신부님 의 강론말씀 을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저희딸이 신심이 더욱 깊어졌고 좋은일만 생겼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직장에서 투명한 양심으로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희생으로 열심희 일 잘하고 있습니다. 김연준프코신부님 늘~함께 졸면서도 묵주기도 드릴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기도속에서 기도드립니다. 평화를빕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의정부교구에서 말씀하실때보다 더 똑똑히 전달되어 너무 좋아요 말씀전달위해 많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많은 영혼들이 체나콜로 바치고 새로운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신부님과 같은뜻을 가지고 체나콜로 지도신부님들께서 일치할수 있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신부님 늘 영육 건강하세요♡
신부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신부님 강론이 유튜브에 올라온 걸 보고 반가움에 마음이 울컥했네요. 늘 신부님 기억하고 기도하며 많이 기다렸습니다. 신앙의 길잡이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주님의 평화가 신부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는 체나콜로를 잘 모르는데 신부님 강론은 열심히 들었었지요. 스카풀라도 구입 주변에 나누어 주기도 하곤 했는데 그동안 신부님 소식 없어서 나다출판사 에 문의도 했었습니다. 열정이 더욱 깊어지신 신부님을 어떤 어려움도 잘 이겨내시길 성모님께 봉헌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곁에 늘 함께 계셔주셔요❤❤❤
하이 안뇽 방갑습니다 그날 너무 안들려서 거의 못들엇습니다 근데 오늘 들으니 너무 맘에 확들어옵니다 제가 가지고잇는마음과 너무나 똑같아요 저도 이블루북을 많이 읽엇는데 정말 이시대에는 모든분들이 꼭 읽어야 할책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책도 읽고잇지만 그 못지않은것을 더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잇내요 지금은 엄청난 사탄의세력과 육신의어둠에 (특히 정결과오감) 싸여잇기에 성모님의 티없으신성심께서 모든것을 해결해주리라 믿습니다 천주의성모 어머니이시기에 그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성모님의 묵주기도는 신비이며 사랑입니다 저는 이번에 체나콜로 하면서 참 많이 깨달앗습니다 성모님이 정말 필요하고 나의모든것을 어머니께 봉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육신의탐.습.오감들을 하나씩 하나씩 그 비늘을 벗기를 간절히바라고 원합니다 기도와.보속과 미사로 한걸음씩 나아갈겁니다 주님과성모님께서 원하시는것은 우리모두가 모든것을 사랑으로 사는삶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아골에 계실때 cmbs 들으며 33일봉헌 과 체나콜로 를 하면서 코로나 시간을 보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스카폴라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30 년 넘게 성당다녔어도 몰랐던게 너무많았었는데 신부님덕분에 너무 많은것을 알게됐습니다 살아지자 않아 실망될때도 많지만요 신부님감사합니다 사제는 죽어도 살아도 신자를 데리고 다닌다고 하셨는데 저는 다행이 신부님을 따르게된것이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다행지요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블루북을 펴놓고 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어머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그날 아쉬웠던것은 저는 체나콜로가 아니여서 블루북을 가져갈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갔는데 신부님께서 계속 몇번 몇번 말씀하시면서 말씀하셔서 책 안가지고 간것을 후회했어요. 다음 체나콜로 기도회때는 블루북을 지참하는것을 공지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