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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꿈에 나타나 "주님께 직접 기도해라"/호적에 올린 남편친구아들 알고보니.../바람피는 남편, 미친아들이라 생각해-반드시 잘되게 되어있습니다(문성애/상상북스) 

책읽어주는여자 에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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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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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9   
@이정화-j3h
@이정화-j3h Год назад
사모님을 통해 간증 은혜롭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은혜가 되신다니 기쁘고 감사해요~^^
@phhori
@phhori 2 года назад
힘든사람한테 더 기도하고 고난스런 시간을 권유하는경우를 더러 보았는데 ᆢ 일단 기운차리고 기도하라는 내용을 보니 예수님의 처방이 생각나네요 죽은 아이를 살리시고 먹을 것을 주라하신게 생각나네요 사랑이 사람을 살리는군요 은혜로운 낭독 감사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사랑은 지칠 때 먹고자고쉬게 하는 것인데 우리가 하나님보다 더 거룩한 척 할 때가 많다는 반성을 저도 하게 됩니다...^^
@예사랑-h1e
@예사랑-h1e Год назад
아멘 🙏
@justdogood8939
@justdogood893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행해주셔서 감사해요~^^
@온맘다해-s1x
@온맘다해-s1x 2 года назад
많이 찔립니다 아이들이 장성했지만 지금도 남편 허물을 자녀에게 말하고 있거든요 신앙생활에 방해가 된다 하시니 그 부분이 걸립니다 큰 딸아이가 40인데 교회 예배 안하고 있는게 제 탓 같기도 합니다 제가 40대에 신앙생활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손녀를 유아세례를 받게하기 위해 잠깐 교회 다녔는데 거기 까지 입니다 가족 단톡에 말씀을 보내도 그 아인 한번도 아멘으로 답한적이 없는데 제 삶의 모습부터 바꿔야 될거 같네요 손자녀들이 엄마의 믿음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믿기전과 믿은 후의 제 삶이 딸 아이 보기에 별반 차이가 없을거 같은 생각에 많이 울며 기도 했는데요 언젠가는 믿음으로 예배자 되리라 믿습니다 책의 저자 어머니의 삶 존경합니다 닮아 갔음 좋겠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책을 읽고 이렇게 자신을 돌아보시니 이미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따님도 곧 주님품에 안기길 기도합니다~^^
@김세규-z5v
@김세규-z5v 2 года назад
어릴때 부부가 싸우고 엄마가 악에차서 어린자식에게 아버지 험덤 엄청하며 세뇌시키면 그 아들 ...성격형성에 매우 안좋아집니다 .... 어릴때 성격은 고칠수도없어요 ....어딘가 숨어있는 부정적 무의식 .... 다 큰 성년이야 ....에혀 그런가보다 하니깐 너무 걱정 마세요 ^^
@블루스카이153
@블루스카이153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지혜롭고 현명한 어머니십니다 광신자의 모습도 세속적인 모습도 아닌 밸런스가 잘맞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에젤님 오늘도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셔서 감시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지혜, 성령님께 더욱 구해야겠습니다...^^
@므샤이
@므샤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저도 사역자는 아니지만, 힘든 분을 잘 먹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격려하는 사역을 일상 속에서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한 사람을 섬기면 주님을 섬긴 것이라 하셨으니 누구나 일상의 사역자이지요...^^
@hwshw
@hwshw 2 года назад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금식과 철야보다는 애들 데리고 맛있는것 먹고 놀러가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잣대를 드리대면서 살기만했던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이 오버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큰 가르침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어머니사랑이 하나님마음일텐데 우리가 자주 오해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정진완-e7m
@정진완-e7m Год назад
귀한 스토리입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별이-k4n
@별이-k4n 2 года назад
이책내용은 정말 귀가솔깃하고 지친제마음에 잠깐이나마 안식을얻게되네요 좋은책알려주는 이채널 정말유익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읽으면서 마음이 쉬는 느낌이 들어 참 좋았어요~^^
@kimsharon3570
@kimsharon3570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상담은 사랑을 기반으로 할때 최고가 되는걸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 또한 문제늘 해결할 힘도 생기고 용서할 마음도 생기네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모든것이 답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마 시작으로 비가 오락 가락 하지만 좋은책 읽어주심으로 편안한 하루 될거 같습니다 샬롬!!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잠시나마 편안함을 느끼셨다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초이초이-e7e
@초이초이-e7e 2 года назад
걱정되는 일이 생겨서 긴장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낭독 듣고 잠시 눈 붙혔더니 조금 나아 졌네요 우울한 마음인데 제가 실수한게 있는데 문제 되지 않고 잘 넘어가기를 수요예배전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ㅡㅡ더 여렵고 힘든 사람 많은데 제가 널부러져 있어서 주님 죄송합니다 보혈로 덮어 주소서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모두다 알고보면 자기 문제를 끌어안고 씨름하면서 살아가지요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다니 저도 위로받습니다 함께 힘내요~^^
@verizon8134
@verizon8134 2 года назад
오늘 도 흥미 진지한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주안에서 축복 축복 축복 축복 축복 축복 축복 축복 합니다 ❤️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정수희-g8u
@정수희-g8u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생수같은 이야기로 지쳐있던 마음에 힘을얻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지친 마음에 힘을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해요 함께 힘내요!^^
@tedkim9801
@tedkim9801 2 года назад
아멘. 어머니권사님의 놀라운 지혜를 듣고 새힘을 얻습니다. 주께서 해주실것을 믿고 담대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새힘 얻으셨다니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해요~^^
@yujin8477
@yujin8477 Год назад
어머님의 언행들이 제게 너무나 필요한 언행들이십니다 제 자신부터 예수님의 사랑을 율법적으로 오해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ㅠㅠ잘 배워갑니다~~ 공유감사드립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공유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려요~^^
@한나-e7i
@한나-e7i 2 года наза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함께해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mandu9650
@mandu9650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폭력은 안됩니다. 정신적으로 황폐해 지고 피폐해 집니다. 아이들도 병들어 온전하고 건강한 삶 살지 못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폭력 쓰는 사람은 일단 피해야지요 맞으면서 나아지길 기대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gracesong7825
@gracesong7825 2 года назад
Wow~~ 정말 대단한 권사님이십니다 저도 좀 닮고 싶네요~ 선교지에서 겪는 혹독한 인턴쉽은 다들 비슷하군요 ㅋㅋ 비용도 엄청 많이 들고 ... 죽을 뻔 했다가 ... 주님 손잡고 겨우 다시 일어나보면 ... 낯선 이방인으로 선교지에서 헤매고 있는 아주 어린아이를 발견하게 된다는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정상입니다ㅎㅎ 하나님아버지 손잡고 가는 어린아이가 천국갈 거예요~^^
@gracesong7825
@gracesong7825 2 года назад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감사합니다~^^ 그 수많은 📚에서 은혜로운 내용을 선별하는 안목이 참 탁월하다는 생각을 늘 하게됩니다. 귀한 사역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gracesong7825 책찾느라 땀뻘뻘 흘리는 수고가 싹 가시는 시원한 응원에 감사드려요!^^
@Violet-gm5sv
@Violet-gm5sv 2 года назад
남편이 바람펴도 참고 살라는 사람 보면 답답하다.. 예수님께서도 헤어져도 된다고 하는 마당에 자기가 뭐라고.. 당신 눈엔 그 상처가 고깟걸로 보이는 거냐? 그 상처랑 배신감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 헤어져라. 그리고 나서 용서해줘라.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동의합니다 외도가 폭력보다 더한 폭력이 될수도 있지요 한번 실수를 너그럽게 용서해주고 가정을 회복한다면 가장 좋지만, 신의를 저버린 배우자와 계속 함께 살 수 없는 경우도 마땅히 있다고 봅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글로리아김-o9m
@글로리아김-o9m 2 года назад
그러게요ᆢ 배우자의 외도가 얼마나 크나큰 고통인데,
@하향숙-b2s
@하향숙-b2s 2 года назад
사활대속!*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선한 신앙에 떠오르는 말씀은「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31:30,31말씀) *전에 목사님도, 식사때 음식등으로 불평하며 밥상을 엎거든 밥그릇을 대받아 던지라고!(막장 드라마 아님)^^!!♥♥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우와, 속시원한 목사님이시네요... 나쁜 버릇은 받아주면 평생 가니 초장에 대응해서 잡는 게 맞는듯...^^
@yjrm7634
@yjrm7634 Год назад
무엇이든지 남편의 부정적인면만 지적하고 칭찬과 격려를 할 줄 모르는 미련한 여자와는 헤어져 혼자 사는게 낫다(잠21:9,25:24). 그런 여자와 사는 남자는 중병을 얻어 빨리 죽기 때문이다(잠12:4).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박시현-f3y
@박시현-f3y Год назад
그럼 반대로 여자의 부정적인면만 지적하는 남자는요?
@레베카-b1y
@레베카-b1y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신앙초부터 금식기도 하는 것을 배우지 못해 이제는 금식기도 해야되나?하는 부담감을 늘 가지고 있습니다. 금식기도 하면 환경이 돌파된다는 말도 들었고요. 금식기도에 대한 올바른 사고를 가지고 싶어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제 경험으로는 금식까지 해가며 간절히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놀랍게 응답하신 체험이 많아서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을땐 자주 하는 편입니다 몸도 대청소와 휴식이 되니 건강에도 좋고요 완전금식이 힘드시면 가벼운 채소즙 정도 드시는 금식부터 한번 시도해보세요~^^
@레베카-b1y
@레베카-b1y 2 года назад
@@책읽어주는여자에젤 감사합니다!
@5berry
@5berry Год назад
금식하고 싶다고 어떻게 얼마나 할까요? 라고 기도해보세요. 알아듣게 가르쳐주실거에요.
@레베카-b1y
@레베카-b1y Год назад
@@5berry 감사합니다. 얼마전 사업장 이전을 앞두고 금식기도에 대한 소원을 주셔서 처음으로 3일 금식기도 하였고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V-z1j
@V-z1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가 초반에 한 대 때리길래 집안 가구 다 때려 부셨다나 어쨋다가 남편보다 더 설치니 다시는 손이 안올라 오더라고 하던 말이 생각나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폭력은 확실하게 대처하든가 피하든가 해야지요!^^
@user-minssem
@user-minssem 2 года назад
14:30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온유-h7r
@온유-h7r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새벽 기도를 할려고 하는데 자꾸 뭔가가 저를 4시에 깨워 몸이 피곤한데 자꾸 기도하라는 생각을 들게해요ㆍ4시부터 기도하면 졸리고 몸도 너무 피곤하여 기도도 못하고 꾸벅꾸벅 졸곤합니다ㆍ기도하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계략인가요?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께도 여쭤보시고, 기도를 방해하는 악한 영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대적기도도 해보시고 여러모로 검증해보시면 드러날 것 같네요...^^
@gu7522
@gu7522 2 года назад
교회가 좀 성도를 편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교회오면 뭔 봉사니 지나친 헌금 강요니 골치 아파요 편하게 영육간에 회복을 얻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권인구-q1c
@권인구-q1c 2 года назад
안식을 얻으려 왔으니 안식을 얻고 가셔야죠. 맘에 부담되는 봉사나 헌금은 하시지 마세요. 지나면서 기도생활 잘하시면 때가되면 성령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억지 봉사나헌금은 주님 뜻이 아닙니다
@별이-k4n
@별이-k4n 2 года назад
헌금강요하는데는 안가는게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저도 한 사람이 한 개 이상 맡는 과중한 봉사와 부담되는 헌금은 안식일의 원래 취지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기쁘게 하실 수 있는만큼만 하셔야 하나님도 기뻐하실듯해요~^^
@joylee7274
@joylee7274 2 года назад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움직여져야 하는데 목사에 의해서 모든것이 인간적 육적으로 콘트롤 되어서입니다. 강요나 콘트롤 영은 마귀에게서 온것이지 하나님께로써 온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유와 평강과 의와 기쁨입니다. 사람들이 모였다고 다 교회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영과 사랑이 임해야 교회입니다. 많은 교회가 희석된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eunheerhee1361
@eunheerhee1361 2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김세규-z5v
@김세규-z5v 2 года назад
남자의 폭력에 대항하라고 하는건 ....요즘 세상엔 쫌 무리네요 도망가는게 최고다 .... 폭력은 폭력을 낳고 ... 남자가 자기도 모르게 손이올라가면 ....며칠 집나가 반성해야 ~~~
@책읽어주는여자에젤
@책읽어주는여자에젤 2 года назад
폭력상황은 우선 피하는 게 맞지요 지속되는 상황이라면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고요...^^
@J맛나
@J맛나 Год назад
성경말씀하고 반대네요 음행외에는 하나님이 짝지어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못한다고 하셨어요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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