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찔립니다 아이들이 장성했지만 지금도 남편 허물을 자녀에게 말하고 있거든요 신앙생활에 방해가 된다 하시니 그 부분이 걸립니다 큰 딸아이가 40인데 교회 예배 안하고 있는게 제 탓 같기도 합니다 제가 40대에 신앙생활 시작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손녀를 유아세례를 받게하기 위해 잠깐 교회 다녔는데 거기 까지 입니다 가족 단톡에 말씀을 보내도 그 아인 한번도 아멘으로 답한적이 없는데 제 삶의 모습부터 바꿔야 될거 같네요 손자녀들이 엄마의 믿음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되기를 기도합니다 믿기전과 믿은 후의 제 삶이 딸 아이 보기에 별반 차이가 없을거 같은 생각에 많이 울며 기도 했는데요 언젠가는 믿음으로 예배자 되리라 믿습니다 책의 저자 어머니의 삶 존경합니다 닮아 갔음 좋겠어요 수고에 감사드려요~^♡^
어릴때 부부가 싸우고 엄마가 악에차서 어린자식에게 아버지 험덤 엄청하며 세뇌시키면 그 아들 ...성격형성에 매우 안좋아집니다 .... 어릴때 성격은 고칠수도없어요 ....어딘가 숨어있는 부정적 무의식 .... 다 큰 성년이야 ....에혀 그런가보다 하니깐 너무 걱정 마세요 ^^
힘들고 어려울 때에는 금식과 철야보다는 애들 데리고 맛있는것 먹고 놀러가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 그 사랑에 목이 메입니다 나는 누군가에게 잣대를 드리대면서 살기만했던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사랑과 주님의 사랑이 오버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큰 가르침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은 사랑을 기반으로 할때 최고가 되는걸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참으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니 또한 문제늘 해결할 힘도 생기고 용서할 마음도 생기네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모든것이 답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장마 시작으로 비가 오락 가락 하지만 좋은책 읽어주심으로 편안한 하루 될거 같습니다 샬롬!!
걱정되는 일이 생겨서 긴장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낭독 듣고 잠시 눈 붙혔더니 조금 나아 졌네요 우울한 마음인데 제가 실수한게 있는데 문제 되지 않고 잘 넘어가기를 수요예배전 기도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ㅡㅡ더 여렵고 힘든 사람 많은데 제가 널부러져 있어서 주님 죄송합니다 보혈로 덮어 주소서
Wow~~ 정말 대단한 권사님이십니다 저도 좀 닮고 싶네요~ 선교지에서 겪는 혹독한 인턴쉽은 다들 비슷하군요 ㅋㅋ 비용도 엄청 많이 들고 ... 죽을 뻔 했다가 ... 주님 손잡고 겨우 다시 일어나보면 ... 낯선 이방인으로 선교지에서 헤매고 있는 아주 어린아이를 발견하게 된다는 ~
사활대속!*감사합니다! *권사님의 선한 신앙에 떠오르는 말씀은「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31:30,31말씀) *전에 목사님도, 식사때 음식등으로 불평하며 밥상을 엎거든 밥그릇을 대받아 던지라고!(막장 드라마 아님)^^!!♥♥
교회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해 움직여져야 하는데 목사에 의해서 모든것이 인간적 육적으로 콘트롤 되어서입니다. 강요나 콘트롤 영은 마귀에게서 온것이지 하나님께로써 온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자유와 평강과 의와 기쁨입니다. 사람들이 모였다고 다 교회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영과 사랑이 임해야 교회입니다. 많은 교회가 희석된것이 슬픈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