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7회 MBN 240109 방송 한일 트롯 가왕전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리아#엄마아리랑#현역가왕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마리아가 무대에 설때마다 항상 느껴지는 바가 있는데, 다른걸 다 떠나서 마리아 그녀가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에 대해서 얼마나 큰 존중과 사랑과 깊은 애정과 함께 배려심과 신뢰가 있는지 충분히 감지가 됩니다. 참전용사의 손녀인 마리아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이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거짓말하지 않고 이 노래는 아마 500번 이상은 들은것 같다. 듣기에는 좋아도 부르기에는 그 맛을 내기가 참 어려운 노래다. 홍지윤, 강혜연, 김다현 등 내노라하는 가수들이 이 곡을 다시 부른 가수들도 상당히 많지만 솔직히 원창자인 송가인 가수 외 이 노래를 제대로 소화하는 가수는 몇 명 보지 못했다. 그런데 마리아의 노래는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잘 불렀다는 생각이다. 정말 마리아의 재능과 노력이 돋보이는 대단한 영상이다.
후반부에 가서 정확하고 또렷한 한국어 발음으로 정적을 깨며 "엄마, 엄마~!" 하고 절규하듯이 부르짖는 마리아의 목소리에 순간 심장이 멎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마리아가 대한민국과 한국인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정말 납득이 되지 않을 정도로 형편이 없었지만 그럴지라도 팬들은 마리아가 얼마나 탁월하고 빼어나게 흠잡을데 없이 잘불렀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든 고비를 넘기고 반드시 TOP7으로 최종 발탁되어 국가대표로서 일본에서의 해외원정에 당당히 나서게 되리라 믿습니다. 참전용사의 후손인 마리아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어린 나이부터 사랑하는 부모님의 곁을 떠나와 한국에서 가수로서 성공은 했지만 언제나 부모님의 따뜻한 품과 엄마가 직접 요리해주는 집밥이 그리운 막내딸 마리아의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사모곡 '엄마 아리랑'은 노래 말미에 정확하고 또렸한 한국어 발음으로 "엄마, 엄마~!" 라고 부르짖는 외침으로 인해 저멀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 뉴저지주 옆 코네티컷주 그로턴에 계신 부모님의 가슴 뿐만아니라 한국에 있는 수많은 팬들의 가슴도 순간 심장이 멋는듯 먹먹하고 울컥하여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마리아님, 반드시 목표한바 대로 TOP 7에 발탁되어 일본에서의 해외원정길에 동참하리라 믿고 응원하고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외국분들 중에서는 감성이며 노래실력이며 발음이며 마리아가 최고인것같음 천년바위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음 그걸 넘어서는 걸 보여줘야하는데 그게 기준이되어버려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계속 천년바위같은 수준을 보여준다면 탑7에 갈수 있고 특정곡에 한해서만 그런 수준이 나온다면 힘들지도 이게 관건인것 같습니다
첨 부르면 무조건 손해라고 봅니다. 점수에 기준이 없거든요. 트롯트를 전세계에 알리고 싶다면 이분은 꼭 필요 합니다. 마리아 화이팅! 그리고 일본에서 경연한다고? 그러면 더더욱 마리아가 가야지. 노래를 진짜 사랑한다면 심사위원들이 제정신 차리리라 봅니다. 입만 가지고 트롯트 사랑하는지 이번에 지켜 보겠습니다.
마리아님??? 프로 가수들도 부르기 어려운 국악 트롯으로 마리아님은 외국인으로서 가사 외우는것도 힘에 부쳤을텐데 엄마아리랑을 잘 부르셨습니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이해는 하지만 TOP7에 올라가는게 먼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참~~ 엄마아리랑은 나중에 다른 무대에서 부를수도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TOP7에 올라갈수 있게 좀 쉬운곡을 선곡했으면 어땠을까 하면서 굳이 왜 모험을 하셨는지 아쉬움이 큽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스매치에서 많은 점수를 확보해서 TOP7에 들어갈 확률은 아주 높지만요~ 애쓰셨고 응원하겠습니다. 근데 마리아님이 첫번째로 불렀는데 경연은 맨앞부터 먼저 부를수록 매우 불리한데 어떤 기준으로 순서를 정했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애국자가 따로 없다. 벽안의 아름답고 야무진 미국 소녀가 고교 졸업하자마자 그녀가 좋아하는 한국땅에 온지 불과 5년여 밖에 안되었는데도,한국어는 물론 트롯은 이미 통달한지 오래됐고,이제 국악까지 넘보는 놀라운 실력을 내로라하는 선배 가수들 눈앞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 믿겨지지 않는다. 공식 트롯가수 데뷔 불과 2년차인 마리아는 글로벌 트롯가수로 우리 트롯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진정 예능계의 애국자다운 의지가 아니겠는가. 마리아가 부른 노래는 몇번을 들어도 싫증나지도 않을 뿐더러,한이 서린 노래를 들을 때면 가슴이 울컥해지며 마리아가 정말 한국인의 정서에 완전히 젖어들었음을 느낀다.아무튼 완벽쟁이 마리아는 꼭 TOP 7에 들어갈거라고 믿는다.
마리아씨 !!! 노래를 제일 잘 합니다 . 미국에서 한국으로 국적을 옮기셔야 좋겠습니다 . 그리고 여럿이 경쟁하실 적에는 제일 먼저 하시면 절대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습니다 . 순서를 누가 정해 주지 않으면 가능하면 중간쯤 아니면 나중에 하시면 평가 받기 좋습니다 . 본인이 신청하지 않으면 순서를 앞에서 하면 불리 합니다 . 꼭 명심 하셔야 합니다 .
마리아가 1등이다. 왜냐 그곡 몇번 들으면 명가수는 고음처리를 부드럽게 합니다. 가수는 언제든지 목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미자선생님과 나훈아선생님과 주현미선생님 노래를 들으면 답이 나옵니다. 명가수의 목소리는 성대를 상하게 하지 않고 고음을 부드럽게 올리고 목소리가 맑고 청아 합니다. 목을 보호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한 마디로 완벽 그 자체라고 할 수밖에 없다.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뛰어넘어 이미 한국인의 감성을 꿰뚫은 마리아는 한국 트롯의 정상 가도를 멋지게 달리고 있다.이젠 누가 뭐래도 이 땅에서 트롯을 빼어난 玉音과 맛깔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 멋있는 톱가수가 된것도 부족해 잘하면 국악까지 점령할 것같은 예감도 든다. 외국인 치고 노래 잘 하는 가수가 아니고 그냥 노래 아주 잘 하는 가수,날로 일취월장하며 노력하는 가수가 바로 마리아다.
마리아의 여러불리한조건 속에 굴하지않코 새로운 쟝르인 국악풍 노래에. 도전한곡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한국인으로서도 우리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러케 우리문화를 수용하고, 전통트롯 쟝르 전도사로서 활동하는데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우리 국민들이 외국인젊은여성에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번 현역가왕을 바라봤으면하는 바람입니다. 단순 국내트롯제전이 아닌 한일국제트롯 제전인만큼 Top7에 꼭 1자리는 마리아를 포함 시켜야한다고봅니다. 우리전통 트롯을 국제무대에 내놓을수있는 상징성있는 가수가 어디있겠습니까? 국위선양및 국익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고려해 국내가수와 혼합된 형태로 출전시키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가산점을 부여해서라도 필히 선발해 TOP7에 포함되길....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는 전부 도사들이라는건 인정 힙니다. 그러나 트롯트를 세계에 알리는게 목적이라면 꼭! 마리아가 가야합니다. 끝까지 지껴 보겠습니다. 일본에서 살아봤는데요 . 마리아씨가 일본에서 경연 한다면 일등할거라 봅니다. 제가 잘 알거든요 일본을. 제가 도사거든요. 노래를 좋아하는..
마리아 정말 잘한다🎉 피눈물나게 노력한게 보여서 눈물이나네요 지금까지의 실력은 진이되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여기 10대 둘의 팬들간에 난잡한 댓글들은 그또래들의 팬 친구들이 서로를 헐뜯고 난자판을 만들고있어 심각한 팬층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둘다 결승에 올라가게된다면 본인들에 의사와 상관없이 팬층들에 의해 상업가치가 살아나면서 눈덩어리처럼 커져서 서로가 환경에 의해 적이아닌 적으로 활동하게 되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둘다 현역가수로만 활동해도 나이가 있어 얼마던지 발전할수 있으므로 학업에 입각해서 사랑의 탈락시키는 것이 건전한 가요계가 될것입니다!!! 성인 현역가수들 한곡 나누워 불렀을때 연륜에서 나온 깊은감성과 노래의 해석력에서 나온 기술은 둘의 아이들은 도저히 따라갈수 없다는 것을 마스터들은 정확하게 보고있습니다!!! 정말 30~40대 현역가왕의 끼여놓은 15세 18세 정말 시청률의 미쳐가고 있습니다!!! 18세는 사고력도 있고 민증이라도 있지만 ~~ 15세는 잘잘못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과잉팬층의 세뇌되여 학교도 자퇴하고 사회성도 고갈되어 향후 시련의 고통이 밀려오게 될것입니다 수맗은 또래가수들에 경쟁심리가 상업적이든 개인적이든 치열함속에서 전쟁을 일삼는 팬가리기 혈전속에 트로트 가요계는 막을내리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피할수없는 트로트계의 운명이다!!!
심사위원들의 평가 문재야? 처음하는 가수 평가는 무조건 저 평가 이다, 마리아가 얼마나 잘 하였나? 처음이라고 상위평가된점수 보다 너무 낮게 평가를 한것이다, 그럼ㄴ서 차례로 높이 평가로 하는 ㅅ김사레전드 들 의 문제를 해결할, 거의모든 평가에 특히 명성이 낮은 가수 들에게는 아주 낮은 평가를 한다, 마리아의 엄마아리랑 얼만잘 하였나? 270만점에 197점에 김다연 261점 차이가 무엇이냐? 명성있는 남진, 주현미, 설운도 등 대답하라, 그 따위평가를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