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을 세계화하려면 마리아가 필수요원이다. 누가봐도 다 인정합니다. 꼭 TOP7에 들어가 대한민국 트롯을 알려주기 바랍니다. 지금 마리아는 일가친척이나 지인도 없이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마리아를 좋아하는 팬들도 많습니다. 다들 응원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 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색안경쓰지말고 오직 실력으로만 바라봐야. ... 한국의 전통트롯을 국제무대에 알릴 상직적심벌로서의 적임자가 과연 마리아 말고 누가 그중책을 감당하리라봅니까? 국내가수들만의 노래 경연잔치 파워 만으로 k-pop과 같은 공감대가 형성될까여... 글로벌트롯으로 성장해 나가려면 마리아와같은 한국트롯을 알릴전도사가. 꼭필요합니다. 마리아을 대한트롯의 딸로 키워줍시다. Top7에 포함시켜 출전합시다.
마리아님의 트롯 보존을 위한 국가차원 또는 트롯단체 등의 지원을 연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트롯역사에 영구히 빛날 금자탑입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의 막말과 욕설, 거짓행태를 일삼는 이들의 온갖특혜를 줄이고 국민들의 심금을 달래주는 마리아님께 지원할 수는 없을까요. 마리아님의 맑은 영혼에서 깊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트롯은 온 국민의 치유의 보약입니다. 이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동의 합니다. 이곡은 애절한 가사에, 마리아님에 가창력에 어울리는 진한 맛을 보게 해주네요. 놀라울 정도로 실력이 늘었는데, 믿기질 않네요. 너무나 소화를 잘 했고, 원곡 남인수 선생님 다음 세대로는 최고로 인정합니다. 슬프면서 어쩌면 상반된 경쾌한 리듬을 감정으로 상쇄 시키니, 완전 다른 곡 처럼 느껴집니다. 한번더 말하지만 원곡 선생님 이후 제가 들은것 중 단연 최고 입니다. 😊😊😊
이 곡은 마리아처럼 성량이 풍부하고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만 부를 수있는 어려운 곡이라고 한다. 현역가왕 참가자 중 부를 수있는 가수는 몇 없을 것이다. 더구나 마리아는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완벽한 한글발음을 터득했기 때문에 음절 하나하나 정확한 발음을 내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한많은 대동강,황성옛터,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 1세대 가요도 거침없이 잘 부른다. 마리아는 머지않은 장래에 한국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을 귀중한 국보이다.
우리의 옛 1세대 명곡을 트롯 귀재 마리아가 부르니 한 번 듣고 두 번 듣고 자꾸만 듣고싶네. 가사의 뜻을 정확히 익힌 마리아가 우리네 감성에 깊이 젖어 호소력이 짙은 너무나도 고운 음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에 자연스러운 꺾기와 정확한 발음으로 부르니 봐도 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눈시울을 적시는 이유는 뭘까! 단언컨데 마리아는 외국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만 없다면 이 나라 K 트롯을 이끌어갈 귀중한 인재가 되어 우리 모두의 눈과 귀를 더욱 호강시켜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