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의 연기는 최고였는데, 이미지적 피지컬이 모잘랐어.. 퍼니셔는 마블의 여포 같은 존재야.. 때문에 레이 스티븐슨이 최적 이었다. 원작을 모르는 mz들에게 조금 느낌을 설명 한다면.. 초능을 가진 돌연변이나 기계적, 과학적 이능을 가진 빌런들이.. 퍼니셔를 만나면 항상 똥 줄타서 발작한다. "하 ㅆ발 저시키 였어? 나 손 땔래!" 같은 느낌이야.. 베놈을 만나면 순살치킨 되지만, 퍼니셔 먼나면 숨이 끊어질 때까지 고통이다. 숨이 안 끊어지게 만들면서 고통을 쥐어 짜낼 수 도 있지.. 적에 대한 최고의 매너는 초살 그게 퍼니셔 다. *마블의 두 가지 도라이 캐릭터는 데드풀 과 퍼니셔 다.
힘들게 싸우고 힘들게 맞는 퍼니셔이지만 그거에 비교해 묵직한 타격감 그리고 피터지게 싸우고 상대방을 반불구로 만드는것이 바로 '퍼니셔' 아닐까..난 이런점이 퍼니셔가 너무 마음에 든다...영상 잘 보고 갑니다.^^ 10:36 퍼니셔에게 총 겨눴는데 총알 없으면 생기는 일..진짜 제삿날이다..ㄷㄷ
그건 옛날 영화 설정이고 원작의 퍼니셔는 해병대 특수수색대 교관으로 가족들과 공원에 놀러 갔다가 마피아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목격했는대 그 마피아가 증거를 없에려고 집을 습격해 가족은 다 죽고 프랭크만 살아 남아 그 마피아 조직을 일방 타진하고 자살을 시도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악당 에게는 거기에 상응하는 대가를 줘야 한다는 처단자로 다시 태어난 것. 아마 잠복 근무 후 신분이 노출되어 공격 당한 스토리는 토머스 제인과 존트라블타가 나온 2000년대 초반 퍼니셔라는 영화의 스토리죠. 그 작품에서는 일가 친척이 다 모인 파티에서 마피아들이 처들어와 일가친척을 다 몰살 시킴. 그런대 좋은 배우들 대려다가 감독 연출이 너무 개판이고 오락 가락 해서 평은 그리 좋지 못 한 편. 원작 팬들도 망작으로 생각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