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헐크나 타노스 같은 괴물들은 영화에서도 스톤을 부술 수 있을 정도의 파괴력과 방어력을 가졌고 6개 스톤의 힘을 다 받아내고도 전투가 가능할 정도이니 토르나 오딘,갤럭투스 같은 괴물들이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감마선을 넘을 혈청은 없는것 같네요 헐크 상태에서 심장이 찔리거나 머리가 잘려도 1초 안에 복구 되고 에너지를 다 소비해도 또 분노 하면은 다시 헐크로 변신할수도 있으니 거의 유통기한 없는 무제한 혈청이라고 봐도 무방 하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감마선 하고 견줄만한 혈청은 끽해봐야 심비오트?
영상에는 없지만 궁니르도 포함해야된다고 생각드는게 토르1때 로키가 토르랑 대등하게 싸울수 있었던 이유가 아스가르드의 섭정이 되면서 궁니르의 깃든 오딘의 힘을 일부 사용할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평상시 토르랑 로키의 스펙차이를 생각해보면 거의 묠니르보다 한참 대단한것 같네요
블랙팬서 단독 영화에서도 무엇인가를 먹고 육체가 강해졌잖아요. 그리고 슈트를 입고 슈퍼히어로가 됐는데 작가의 의도인지 블랙팬서 군단 이런것은 안나오네요. 단순 무엇인가를 먹고 육체가 강해지는 그 액체만이라도 전사들에게 먹여서 기본 스펙만이라도 올려놓으면 강력한 전사 군단을 만들텐데요. 캡틴 혈청도 2세대 3세대 4세대 이렇게 개발해서 꾸준히 더 강한 캡틴이 안나오는것도 작가의 단순 의도일까요? 아니면 혈청 제작 레시피나 연구가 폐기돼었을까요?
묠니르는 힘을 주는 아이템이 아닌거 아닌가요 ㅋ ...토르1 에서 힘을 잃은 토르가 묠니르를 들고 힘을 되찾은건 ...영화를 자세히 보면 인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던 토르를 지켜보고 있던 오딘이 토르에게 힘을 다시 돌려 주었고 . 그뒤에 망치도 준것일뿐 망치를 얻어서 힘을 가지게 되는게 아니였는데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