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윅보스만은 찐 히어로처럼 살다갔네;;; 본인이 블랙팬서로인해 어느정도 가진 영향력을 정말 히어로처럼 쓰다 갔네...존나멋지다...당장 저런 영향력을 가졌을때 저렇게 티안내고 선한영향력을 뿜뿜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우리나라에도 션이 진짜 오지고 지리고있다고는 알고있음;;
어린아이들에게 히어로는 모든 위험과 도전,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내는 이미지가 있음 채드윅은 아마 배우인 자신이 대장암으로 오랫동안 앓다가 죽었다는게 알려지면 어린아이들에게는 히어로 블랙팬서가 암으로 허탈하게 죽었다 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아이들의 동심이 무너지지 않을까 고려한것 같다
7:20 You can take away my house, all my tricks and toys, but one thing you can't take away. ─ I am Iron Man. 내 집이나 장난감들을 빼앗아갈 수는 있어도 단 하나만큼은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 내가 아이언맨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