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은 묘사된건 없지만 헬라처럼 에너지원이라는게 있어서 (광자에너지) 계속 광자에너지를 두르면 (광자에너지는 테서렉트 특성상 무한 공급가능) 원작 코스믹 에너지처럼 재생되는거로 압니다 하지만 헬라의 재생력은 궁니르에도 바로 재생되는 수준이기에 MCU내에서 헬라의 재생능력을 따라갈자는없는듯
top0 김근육시리즈 주연3인방 치유속도:김근육(극상),눈물의요정(최상),탈모탄조(최상) 신체재생:파악불가 소생:매우 가능 목이 꺾이고,미사일을 맞고,맨날 폭8하고 총에 맞아도 김근육은 제일 빠르면 몇초 혹은 5분 제일길어야 하루가 걸려 힐링한다 눈물의요정&탈모탄조는 죽은후 정확히 하루가 걸려야 힐링이 된다
영화 로건을 보면서 울버린이 힐링팩터를 잃어가는 모습이 나올 때 병원에서 노의사와 얘기하는 씬이 있습니다. 찾아보거나 한건 아니지만 영화속 대사와 표현으로 미루어보았을때 제생각에는 유전자 변형식품은 더이상 뮤턴트가 태어나지 않게 하는 식으로 설명되었고 의사와의 대화에서는 울버린 몸속의 아다만티움의 영향으로 힐링팩터를 잃어가고 있다고 표현하고 울버린 또한 그것을 이미 알고 있는 식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따로 설명이 있었는지, 제생각이 맞는지 아니면 기영님 영상속 설명이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원작 설정중에 힐링펙터의 부작용 중에 야수성의 증대가 있다고 본듯 그래서 로라도 폭력적이고 거친 행동을 하게된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회복능력자 중에 세이버투스도 있음. 로건의 이복형인데 둘다 힐링펙터를 가지고 있으며 부작용중의 하나인 야성증가를 초반엔 비슷하게 보이는데 로건은 아다만티움 이식으로 아다만티움에서 나오는 독성물질로 힐링펙터를 어느정도 조절하게 되고 야수성 증가도 좀 덜한데 세이버투스는 그런 제한이 적어서 야수성이 더 강력하다고 알고 있음.. 그리고 데드풀도 울버린의 힐링펙터 능력을 이식받게 되는데, 이전까지의 실험은 대부분 힐링펙터가 폭주하거나 야수성이 폭발해서 이지가 없는 괴수가 나타나는등 실패만 하다가 데드풀의 경우 암으로 인해서 힐링펙터의 능력이 제한을 받게되고 그에 더해서 암세포까지 회복되게 되다보니 그나마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 할 수 있었지만, 암세포가 머릿속까지 휘저어버려서 정신이 빈쯤 나가버렸다고...
김근육은 목이 꺾이거나 폭8을 당하거나 기관총에 맞아도 몇초 혹은 하루후 회복함 눈물의요정은 맨날 영상 마지막에서 폭8해 죽는데도 다음영상에서 또 살아나 또 폭팔해 죽는 악순환을 반복함 다만 5분도 채 안돼 회복하는 김근육과 달리 이친구는 24시간이나 걸려 극상이 아닌 최상 탈모탄조:미사일을 맞거나 자신도 죽을수 있는 엠자탈모 박치기를 시전하거나 총에 맞아도 다음날영상에서 살아남 얘도 눈물의요정과 치유속도가 같아 최상
히어로 역사상 최고의 히어로는 (영화기준) 스파이더맨 아니면 배트맨일듯 가징 힘들게 이긴 빌런은 타노스 헬라 에고일듯 타노스는 전 우주 생명체 반죽고 5년동안 준비했다가 싸운 넘사벽이고 헬라는 행성버리고 지 행성의 저주라고 불리는 라그나로크도 깨우고 백성 반 죽어서 이겼고 에고는 지 친아빠지만 어쩔수없이 죽였고 욘두까지 희생하면서 완전히 이긴애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