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승은 놓쳤지만 5이닝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끈 KIA 황동하가 ‘대체 선발’이 아닌 ‘주전 선발’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영상·편집=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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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й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