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요청작 중에 하나인 공포의 검은 차 입니다. 비슷한 영화인 "크리스틴"을 먼저 스토리텔링 했었는데,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그럼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4EKd0lXmbYw.html
와...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화....어릴 적 대구에서 안산 이모네 집 갔다가 티비에서 방송하는 것 보던 중, 가족끼리 외출한다고 엄마가 못보게 해서 땡깡 부리다가 길거리에서 맞은 기억이...ㅋㅋㅋ 너무 집중해서 보고 있었거든요 ㅎㅎ 이거 거의 끝나가는데 못봐서 평생 한으로 남을 뻔 한 영화인데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보안관 역할 맡은 배우가 조쉬 브롤린 아버지인 제임스 브롤린이네요. 아들보다 더 잘생긴거 같아요. 지금 현재 유명한 가수 바바라 스트라이센드랑 결혼해 잇는 걸로 압니다. 아직도 배우로 활동 하기는 하는거 같던데..... 과거 숀코네리 다음 제임스 본드로도 물망에 오른 배우지요.
자동차 공포물은 스필버그 작품의 "Duel"(대결)이 시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후 비슷한 아류작품이 많이 나왔는데 이 영화는 그 옛날 제가 중학교시절 TV에서 방영해주어서 본 기억이 납니다. 물론 당시는 흑백방송이어서 흑백화면으로 봤는데 깨끗한 컬러화면이 참 인상적인것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진짜 어릴때 보구 ...어두울때 동네에 검은차 서있어도 ,헤드라이트만봐도 눈같아서 엄청 무서워 했던 기억이나여 갑자기 불켜질까봐... 그때 넘 무서웠어요 공동묘지씬이 밤인줄 기억했는데...캐리,새..랑같이 지금까지 충격으로 기억나는영화여서 갑자기 생각나서 찿아봤네요 그때 제목 더 카 로 기억해요...너무 얼때봐서 충격이 컸나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