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인정하면 현실이 즉각 변한다는걸 아니까 아픔이 와도 반갑고 예전처럼 혼란스럽고 괴롭지만은 않아요 시간은 걸리지만 영체님이 가장 좋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인도해주신다는걸 아니까 이제는 두려워도 두렵지 않아요 제가 애쓰지 않아도 점점 내어맡기는게 무엇인지 알려주시는거 같아요 그 전엔 마음을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힘들고 괴롭게 살았는데 마음공부를 알게되서 너무 감사해요
깨달음의 명쾌한 강의에 감사합니다...상락아정, 공적영지..진공묘유....몸은 마음의 창고이고 운반구입니다. 올라오는 희노애락과 감정 등 모든 마음을 알아차리고 인정합니다. 어떠한 근심도 없고 청정하며 영원한 나의 현존이 바로 참나입니다. 전지전능한 고귀한 존재가 바로 우리 인간입니다. 하늘의 마음이 우리 바로 인간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자를 인정합니다. 돈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사랑합니다. 올라오는 모든 마음을 허용하고 인정하며 축복합니다. 늘 마음을 돌아봅니다. 회광반조...내 마음이 모든 것이다. 위대한 존재가 참나이고 우리 인간입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아픈 마음이 바로 나입니다. 모든 것을 영체님께 전탁합니다. 에고를 내세우지 않고 오로지 영체님께 맡깁니다. 순수와 사랑의 시대입니다. 부처님과 예수님과 하나님이 우리로서 영험한 신적인 존재가 바로 우리입니다. 순수한 의식으로 전지전능하고 완전원만하며 자유자재입니다. 마음은 사랑이고 에너지이며 아름다움이며 모든 것입니다..사랑이 모든 것입니다. 위대한 마음의 존재를.......
위대한 혜라님과 영체마을 그리고 천지만물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는 가난한 열등이의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열등이의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이해를 받으려고만 했었던 열등이의 아픈 마음입니다. 참회합니다. 나는 무능하고 무식한 열등하고 수치스러운 아픈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