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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말, 영국에서는 많은 찬양 음악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Watford 에 있는 Soul Survivor 교회에서는 점점 좋은 음악에 도취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 보다는 음악을 즐기는데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이 되어갔죠.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발견한 교회의 담임목사님은 아주 큰 결단을 하셨다고해요.
"모든 악기와 음악기기 사용 중단!!"
그 후 언제까지란 기약도 없이 6개월을 이렇게 예배를 드렸다고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매트래드먼이라는 작곡가가 직접 만든 한 찬양을 담임 목사님께 들려주었고, 그 곡을 들은 목사님은,
"이제 다시 음악으로 예배를 드려도 되겠다."
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이 바로,
'The heart of worship',
'마음의 예배'.
“노래 이상의 노래, 내 마음 깊은 곳에 주께서 원하신 것, 화려한 음악보다 뜻 없는 열정보다 중심을 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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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origin song list::
Matt redman - The heart of 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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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HOME #찬양 #마음의예배
12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