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열기 The Heart Of Worship - 김윤진 간사 [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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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의 열기 / 마음의 예배 The Heart Of Worship
Worship Leader : 김윤진 간사
Piano : 심택근
Keyboard : 전원
Guitar : 양다빈
Bass : 최선용
Drum : 김주호
Vocal : 양상재, 도현주, 정용환, 박은지, 김나영, 이용연
Mixed by 최선용
● 김윤진 간사 (사역문의)
/ younjin212
▶ 한성교회 금요성령집회 ◀
매주 금요일 PM 09:00
한성교회 (금옥여고, 서부트럭 터미널)
Facebook : / hansungchurch
Website : www.hansungchur...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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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7

@sieun953 5 лет назад

예배가 점점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것이 너무 두렵습니다 언제나 예배의 그 경건한 떨림을 가지기 원하는데 그를 망각하고 비슷한 예배를 치러내지 못하게 도와주세요 진실하게 주님을 위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김두진-k3o 4 года назад

걍 편하게 밥먹는것처럼 예배하는것도 설렘가득 풋사랑 보다 편하고 함께하면 안전하게느껴지는 가족과 같은 사랑처럼 감사한일 아닐까요..

@강현준-u4g 2 года назад

아멘..제가 진실로 그러길 원합니다.

@영길-q7q Год назад

할렐루야 아멘

@sefan666 Год назад

찬양은 멜로디가 있는 기도이다

@yeoneha0329 5 лет назад

예배의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예배와 찬양과 말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진리는 점점 줄어가고 있는 시대 속에 있습니다. 위선자인 나를 봅니다. 죄를 끊어내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Lily-jm1dw 4 года назад

단순히 목소리로 음정을 맞추고 가사를 따라하는 것에서 그치는 찬양이 아니라 모든 음과 단어 하나하나에 내 진심을 담는 찬양을 주님께 드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찐때낀V 4 года назад

누군가 예배는 예수님을 기억하는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예배에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지심과 부활을 기억하고 그날을 기념하면 되지 않을까 쉽습니다. 자칫 예배중에 조는분들을 비판하거나 열심을 내지 못하는 나를 자책할수 있지만 예배는 떨림과 감동보다는 예수님을 기억하는것이라는 말을 기억하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