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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평안해지는 가톨릭성가 1시간 듣기 - 룩스챔버콰이어 Lux chamber choir 

Lux chamber choir 룩스챔버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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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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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62   
@helinak3844
@helinak3844 2 года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안이 되는 음악을 만들어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heeyoungchae7948
@heeyoungchae7948 2 года наза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봄날-v1h
@화창한봄날-v1h Год назад
​@@heeyoungchae7948 ㅔㅣ😅
@황선희-w1z
@황선희-w1z Год назад
​@@heeyoungchae7948 4
@whitenou1353
@whitenou1353 Год назад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오경환-p9q
@오경환-p9q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는 밤에 제데로 잠을 못자는데 이 음악켜놓코 한 30분듣다보면 어느샌가 잠듭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이끌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난운이좋아-w9k
@난운이좋아-w9k Год назад
아들이 스스로 목숨을 저버렸습니다 부디 용서하시고 자비 베푸시어 좋은곳으로 인도해주십시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쇠북도움이
@쇠북도움이 Год назад
기도드릴께요 진심으로.!
@박영선-b2b
@박영선-b2b Год назад
😢 아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인-d1e
@이인-d1e Год назад
그렇게 가신 아드님과 같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함을 알지 못하였으나 사이버 공간안에서 뒤늦게 알게된 저의 게으름과 무지함에 대하여 우선.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으로 오시고 일체이시며, 나뉨이 없으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께 간청하오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히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간구한다고 표현할수 있다는 저의 통회가 주님께 봉헌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렇게 봉헌하며 간구하오니, 이 유족이 견뎌야 할 고통의 시간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당신을 향한 절절함임을 알고 저도 함께 하고자 하오나, 이 모든 고통과 자비의 은총은, 하느님 당신에게서 오심을 저희 모두가 믿게 하시고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저, 이인 요셉이 간구합니다.
@난운이좋아-w9k
@난운이좋아-w9k Год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마리아님 자비를 베푸시어 편안하고 아무 걱정없는곳으로 인도하소서...
@jaehanbae6037
@jaehanbae6037 Год назад
좋은곳으로 가셨길
@ai1369
@ai136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곳에 글 쓴 모든이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길 기도합니다
@d_ziac1918
@d_ziac1918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글을 쓴이에게도 큰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가득하시기를
@moon-v8o
@moon-v8o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듀플리-t7i
@듀플리-t7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날마다 시내버스 운행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한주간도 무사히 운행을 마쳤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제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프지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michaelwoo4892
@michaelwoo489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 가족들을 위해 이렇게 하루하루 숭고한 노동을 이어가면서 감사드리는 형제님들을 지켜주소서~
@cabincouch
@cabincouc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전하게 버스 운행해주시고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착한사람-e5g
@착한사람-e5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엄마의기도-e1k요즘 보이스피싱도 많아서 글올리셔서 쉽지않은거같습니다..일단 주밀센타 방문하셔서 복지담당과 상의하면 월세 밀린것과 당장생활비를 지원해주실겁니다. 동네 통장님께도 알리시면 지자체에 작은 도움도 오게되고 신자라면 지역성당 빈첸시오에도 상의하시면 도움주실것입니다. 어어니께서 동생업고 저 아장거릴때 리어카에 딸기며 포도를 팔고 시루떡쪄서 팔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좋은날도오니까 나쁜맘먹지말고 일단 해보세요. 주민센타가면 몇개월짜리 하루 몇시간짜리 일자리라도 안내해수실꺼예요.
@Seongamaria
@Seongamaria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
@m.emlisa
@m.emlis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부디 뱃속에서 먼저 떠난 우리 첫째아가를 보살펴 주시고.. 저희 부부에게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아멘.
@최영옥-b8e
@최영옥-b8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의 주님~ 이부부에게 건강하고 예쁜아기를 보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예전에 제가 자연유산을 3번이나 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그후 가브리엘과 마르티노를 보내주심이 많은 이들의 기도덕임을 잘알고있습니다 이부부에게 낙담하지말고 위로와 평화주시길 더불어 기도드립니다
@OneStar1025
@OneStar102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이프로치
@이프로치 2 месяца назад
😢😢😢
@이프로치
@이프로치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ciderqueen6738
@ciderqueen6738 Месяц назад
아멘 🙏🏻
@덕질러-u5s
@덕질러-u5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댓글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주님, 여기 모든 분들의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마음의 평화와 깊은 위로를 주십시요. 주님의 위로만이 이 분들을 살펴줄 수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Zxcv1019
@Zxcv10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의 남동생이 군대가 쓰러져 21살부터 투석하다 24년을 투석하고 나중엔 신장암으로 힘들게살며 사경을 해매다 주님 당신곁으로 2014년도 갔네요 이상학 스테파노 입니다 그아이 잘보살펴 주세요 고생을 너무했어요ㅠ
@qqoo3098
@qqoo3098 Месяц назад
부디 좋은곳에 계실겁니다 ㅜ
@Piggtfdgggfgil
@Piggtfdgggfgil Месяц назад
좋은곳에서 잘지내시길
@7chaelee
@7chaele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 저는 간호사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제가 돌본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잘 받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까지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일을 하는 마지막날까지 제 손을 거쳐간 모든 환자들이 건강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si3ol4ws6m
@user-si3ol4ws6m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유로사-y8g
@유로사-y8g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초록꿈-w6e
@초록꿈-w6e 24 дня назад
마음이 참 예쁘군요
@eli-oh4ni
@eli-oh4ni Год назад
주님! 암을 비롯한 모든 병마와 힘들게 싸우고있는 환우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Jay-rxikey
@Jay-rxikey Год назад
하느님, 제가 상처준 무수한 사람들을 보살펴주세요. 저도 제게 상처준 사람을 용서하게 해주세요. 이 세상 병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특히 어린 생명들을 축복해주세요. 하느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wowheelbikerider2394
@twowheelbikerider239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옥산-r4u
@박옥산-r4u Месяц назад
@421873ify
@421873ify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딸이 18살에 자퇴하고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와 딸에게 자비베푸시어 딸이 꿈을 찾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주님 은총 내려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유로사-y8g
@유로사-y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가면 어린딸만 남습니다. 제발 어린딸을 조금만 더 키우고 돌보다가 갈 수 있게 저의 건강을 허락해주세요. 하느님 저를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이장엽-k9j
@이장엽-k9j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하겠습니다.
@뉴룩
@뉴룩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능하신 하느님 믿습니다 나약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이분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flowerlittle2611
@flowerlittle261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자비를 베부시어 이 자매님을 돌보아 주소서.
@최영옥-b8e
@최영옥-b8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치유의 주님~ 이분께 주님이은총으로 어린자녀를 기를수있도록 건강축복주소서
@미루-h1h
@미루-h1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mmmmadii
@mmmmadii Месяц назад
주님 저는 주님의 어린 양 고 3 학생입니다 오늘 제가 미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제게 했던 모든 악행을 용서하고 또한 제가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가르침처럼 형제 자매와 같은 모든 이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제가 마귀에 꼬임에 빠져 그들의 기준이 아닌 제 기준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틀렸다 생각할때 저를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소서 올해 큰 입시를 치루게 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시작을 축복하시어 당신께 가는 저를 돌봐주시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회개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곁에서 편안할 그날까지 당신을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scharlie6447
@scharlie6447 Месяц назад
글 읽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탓하기 마련인데, 나를 괴롭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느님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나는 너무나도 약하지만 그분과 함께라면 누구보다 강해집니다. 반성합니다. 아멘
@예쁜공쥬-h5r
@예쁜공쥬-h5r Месяц назад
이미 너무 멋있는 학생이네요
@sagebrownsugar
@sagebrownsugar Год назад
주님 저에게 조금만 더 건강과 시간을 허락하소서 우리 아이들 커가는 모습 대학입학하고 사회에 자리잡아 엄마의 손길이 없어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 때까지는 제 목숨 허락하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숲-x6c
@숲-x6c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저도 같은 심정이에요 그저께 암수술후 요양병원이에요 저도 많이 힘들고 두려웠는데 신부님께 안수기도 받고 생미사도 넣고 마음 많이 안정되었어요 꼭 나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려요❤
@정상진-x6l
@정상진-x6l Год назад
주님만 꼭 믿으십시요.12년전 말기암으로 두번이나 대수술을하고 항암도 14번이나 했는데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오직 주님께 의탁하고 맡기십시요.오래 사셔서 손자 손녀 까지 보셔야지요.주님의 축복을 빕니다.아멘~~
@jaeahkim6022
@jaeahkim6022 Год назад
건강한 마음이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치지 마시고 꼭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userjjwhh124
@userjjwhh1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내세요.기도합니다
@강푸르미-x5n
@강푸르미-x5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께서 함께 하실 것입니다
@hyunghard
@hyunghar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어머니가 소천 하셨어요 부디 고통없는 곳에
@gan6581
@gan6581 Год назад
주님... 한동안 냉담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공황증세로 힘들어하며 편안해지는 음악을 찾다가.. 카톨릭성가를 들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주체없이 눈물이나서 공황이 올까 두려워졌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의 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귤짱-m3g
@귤짱-m3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얘기인 줄 알고 놀랐습니다 공황증세가 오고 너무 힘들어지고 잠들때 성가와 책을 찾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앞으로 냉담하지 않겠습니다
@matthewm586
@matthewm5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울고있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 다시 주님곁으로 돌아갈때가 된것 같습니다.
@이재혁-c3m
@이재혁-c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lucy8517
@lucy851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한 십년 냉담하다가 돌아왔습니다. 힘들어지니 결국은 기댈곳 주님의 어깨였습니다. 근데 십년을 안찾아보던 이 죄인도 따스히 품어주시더이다^^
@에녹처럼
@에녹처럼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께서는 음악으로도 영상으로도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껍데기 신자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내가 그렇게 차가웠던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저를 계속 도와주시고 찾아오고 계셨더라구요.. 그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그분의 이끄심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성가로 불러주신 주님을 더 진하게 만나, 다시 신앙심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공황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tnqkr7265
@tnqkr7265 Год назад
주님 저는 현역병으로 입대하여 군복무 중입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걱정과두려움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는 현재 항암중이시고 친할머니는 골절로 큰수술을 하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주님 저의 가정에 평안과 건강과 용기를 주시고 지난 저의잘못을 용서하여주시고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amorpaz6343
@amorpaz6343 Год назад
아멘🙏❤️❤️❤️
@SEK-ho1ei
@SEK-ho1ei Год назад
자신의 삶도 고되고 버거울텐데 할머님들까지 생각하는 좋은 분이시네요. 군생활에서 좋은 선임 후임들 만나 안전하게, 제대하는 그날까지 잘 적응하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호야니-x1j
@호야니-x1j Год назад
힘내세요 군복무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li-oh4ni
@eli-oh4ni Год назад
주님께서 지켜주실겁니다..할머니 걱정마시고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길 기도합니다..🙏
@jinjustar0403
@jinjustar04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고운 손자이시네요.
@정이연-f5z
@정이연-f5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우울증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겁먹고 제대로된 생각도 말도 못하게 된 저를 치유하여 주옵시고, 제발 벗어나게 해주세요. 괴로움과 우울의 늪의 순환속에 허우적 거리지 않게 해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Smokepeoples
@Smokepeoples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실겁니다. 앞으로 나아가기를
@user-o3jf68ut6g3g
@user-o3jf68ut6g3g 2 месяца назад
남성이시죠?
@한선희-t2t
@한선희-t2t Месяц назад
주님을 꼭 붙드십시요. 반드시 치유해주십니다~~
@마리스텔라초이
@마리스텔라초이 Месяц назад
예수님 저를 온전히 드리오니 주님께서 다 보살펴주소서 . . 계속 기도해 보세요 . .계속 예수님을 부르시거나. . .주님은 우리의 약함을 사랑하신데요 그리고 님은 하느님의 존귀한 자녀입니다 ♡♡
@장미-c4t7h
@장미-c4t7h Месяц назад
주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보호해주시고 회복할수 있는 축복을 주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L_OVESOME
@L_OVESOME Год назад
이 댓글창속에 있는 간절한 마음을가진 선한분들의 삶이 주님 덕분에 평안하길 바랍니다 응원해요!!
@heeyoungchae7948
@heeyoungchae7948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ENHYPENTXT
@ENHYPENTX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잠이 안오고 귀가 어지러워서 너무 힘듭니다. 되는일도 하나없고 제발 저에게 힘을 주세요 주님 죄송합니다 힘들때만 함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전 전말 못난사람입니다... 그래도 꼭 나아지고싶습니다 잠을 잘 자고싶흡니다 다시건강해지고싶습니다 제발도와주세요
@봄날의꽃-n9l
@봄날의꽃-n9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트레스성 이명증상입니다. 정신과랑 이비인후과가서 치료받으세요
@ENHYPENTXT
@ENHYPENTX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날의꽃-n9l 조언 감사합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ㅎㅎ
@oooo-pollloooo
@oooo-polllooo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이곳에와보니 나보다 더 한 사연과 아픔과 우울이 넘칩니다. 저 또한 불안한 청춘과 미래 그리고 지나가는 세월, 떠나간 사랑, 나이드시는 부모와 정서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동생으로 인해 속상하고 모두가 평안하고 안정되길 바라옵니다만 .. 나보다 더한 아픔을 가진 이를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이 땅에 평화만이 잔잔히 자리잡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사랑과 안정을 주옵소서 주님... 🙏🏻 마음의 평화와 현실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소서.....
@리리-d1h
@리리-d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misa1780
@misa178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어제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고통없는 그 곳에서 주님품에 안위하소서
@리리-d1h
@리리-d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unjj4158
@hunjj4158 Год назад
이 음악을 듣는 모든 이가 주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기를..
@해피땡굴
@해피땡굴 7 дней назад
주님... 딸아이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걷어주소서...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슬-t8t
@예슬-t8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암투병중에 있는 모든 환우분들을 위로해주고 그들이 힘든치료 과정을 잘견딜수있도록 용기와 희망,마음의평화를 주시고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네잎클로버-v4k6c
@네잎클로버-v4k6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느님 모든 사람들이 아픔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주세요 세상에는 왜이리 힘들고 아픈 사람들이 많을까요 부디 지켜주십시요
@Soooooominnnnnnn
@Soooooominnnnnnn Месяц назад
주님 저는 중3 학생입니다! 이번 한 주간 아무 탈 없이 무사한 일주일을 보내게 해주시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목포바니걸
@목포바니걸 29 дней назад
주님. 남편과 헤어지고 아이들을 못본지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요~ 아이와 주님께 용서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구원받고. 싶습니다 애들과저의 다친 몸과 마음을 보듬어주시옵소서~ 애들과 빨리하는그날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userjjwhh124
@userjjwhh12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갑자기 모든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식들을 보고 있자니..너무나 마음이 힘이 듭니다.부디 저희 가족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duke3422
@duke3422 Год назад
형님이 주님곁에 가셨읍니다. 오래병마와 고통속에 벗어나 주님곁으로 가셨으니 부디 자비로운 주님곁에서 편히 쉴수있도록 인도하소서. 제가 이승에서 형님에게 잘하지못한것에 대해서 늦게나마 후회하고 있읍니다.생전에 잘하지못한 악한마음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hicetnunc5197
@hicetnunc5197 Год назад
강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니 하느님은 저를 더 강하게 해줄 힘든 시련을 주셨습니다. 지혜를 달라고 요청하니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주셨습니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극복해야 할 위험한 일들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 제가 도울 수 있는 힘든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yb3te5mc5y
@user-yb3te5mc5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마음아프고 공감댑니다ㅠㅠ
@김연순-y6f
@김연순-y6f Год назад
전쟁이 없는 세상이길 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소서.
@정클라라-e3n
@정클라라-e3n Год назад
병마와힘들게 싸우고있는 많은분들께 희망을 주십시요🙏
@노강욱
@노강욱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모태신자 이자 청년입니다 과거에 15년 냉담하였고 탕자처럼 살아있습니다 과거에 사업적인 한탕주의 판단으로 벌금도 천만원있습니다 너무도 힘들어. 자살까지 생각하다 부모님이 힘들때 성경과성가를 찾으란 말씀에 듣다보니. 이채널을 알게되었고. 지금도 하염 없이 눈물이 멈추지않네요 또 사탄의 한탕주의 유혹이올때마다. 이채널을 찾습니다 방문 할때마다 성령 을 느끼고 유혹을. 뿌리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과거에죄를 깊이누우치고 저의 한탕주의와 방탄했던 삶을 용서해주시옵시고 제가 바른 인생을 살수있도록 축복을 주시옵소서 불쌍한 어린양 자비를 베풀어주십쇼 주님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
@SACRAMENTO121
@SACRAMENTO12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비를 청하는 사람을 주님은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통회의 고백성사와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면 반드시 형제님께 평화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실하자-o5r
@성실하자-o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user-si3ol4ws6m
@user-si3ol4ws6m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dd_98
@dd_98 2 месяца назад
유혹을 이기는게 참 어렵습니다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장서연-v4b
@장서연-v4b 2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을 붙들고 있는 이상 하느님은 절대 당신을 내버려두지 않으실겁니다. 힘내세요.기도드리겠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wsc9585
@wsc958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저는 10월말에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재발하여 2차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재발하여 또 세번째 재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수술 받고 싶어서 서울성모병원에서 1월 2일 수술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진료 받는 것과 수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성모마리아님과 주님과 하느님께서 살펴 주신 덕분에 빠른 시일내에 수술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나이다. 부디 1월 2일 박영훈 교수님께 받는 우승창의 망막박리 수술은 망막이 딱! 붙어서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저도 고생이지만 가족들 전부가 저 하나때문에 고생중이어서... 이제는 면목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간곡히 기도하고 비나오니 이번 수술은 꼭 잘 되게 힘을 주시옵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chaeyounghan3304
@chaeyounghan330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 너무 힘든 일이 많습니다. 이 시간을 무탈히 흘려보내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평화로 인도해 주소서 아멘
@엄마의기도-e1k
@엄마의기도-e1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덕자-o1o
@이덕자-o1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아들이스스로목숨을저버렸습니다~주님용서하시고성부와성령께기도드립니다영원한안식을주소서~영원한빗을주소서~아멘
@OneStar1025
@OneStar102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지혜-z4s
@지혜-z4s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느님께 이 가정을 의탁드립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원조독도맨
@원조독도맨 27 дней назад
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기도드립니다
@성실하자-o5r
@성실하자-o5r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두신 엄마를 위해서 기도드려요. 엄마가 폐암이 아니길,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엄마의 꿈을 이루길 간절히 청합니다. 저는 늘 저를 위해 주님을 찾았고 저를 위해 기도했지만 이번만큼은 오직 엄마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딸 요세피나를 살피시고 품어주소서.
@종자기사합격기원
@종자기사합격기원 Год назад
2023년 6월 20일 12시 43분 암으로 투병하시고 있던 사랑하는 우리 이모 송현주 수산나가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분에 하늘에서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모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젠 아프지 말고 이모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 이모 사랑해
@이옥선-f5m
@이옥선-f5m Год назад
저희사랑하는딸이하늘나라로갔습니다~아품도슬픔도없는그곳에서행복하게안식을누리기를기도합니다~사랑한다나의딸영은아~♡♡
@조미화-m2v
@조미화-m2v Год назад
아버지 제가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결혼해서 자식놓고 잘살게 지켜주심 이제야 깨닫읍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아버지를 알게해주시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믿고사는 행복을 그들에게도 내려주소서
@이재혁-c3m
@이재혁-c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슬픈 얘기네요
@김혜자-p3z
@김혜자-p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던 막내딸이 젊고 예쁜 나이에 스스로 세상을 떠나버렸습니다ㆍ아버지 ㆍ딸의 영혼을 사랑과 용서로 받아주시고 하느나라에서는 부디 평화 ㆍ안식을 영원토록 누리게 해주소서ㆍ아멘ㆍ
@Soooooominnnnnnn
@Soooooominnnnnnn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중3학생입니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이 땅에 남은 모든 유가족분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sunnylee7135
@sunnylee7135 Год назад
저는 무종교인인데 성가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얼마 전 오랜 병마와 싸우다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친구가 떠오릅니다. 자비로운 주님께서 너른 마음으로 그 친구를 품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다나아-g4j
@다나아-g4j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께서는 넓은마음으로 따뜻하게 품어 안식을 취하게 하실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간지작살-f6d
@간지작살-f6d Год назад
가위를 계속 눌리고 있어요 나쁜 마음 먹지 않을게요 효과가 있길 간절히 바라요 아멘
@김노랑-n6d
@김노랑-n6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는 엄마가 팔순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시간 병마 속에서 고통속에 살면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엄마가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엄마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남은 생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제 걱정없이 마음 편히 주님곁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리리-d1h
@리리-d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김민철-q2h
@김민철-q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눈물밖에... 안나와요...ㅠㅠ
@Anna-ey2oh
@Anna-ey2oh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잃어버린 신앙심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뜻에 따라 살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또한 당신의 사제들ㆍ수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에게 영원한 힘이 되어 주소서!+아멘
@교황청-r5p
@교황청-r5p Год назад
1번 성가는 서품식 때 입당성가여서 서품받는 신부님들을 위해 성가대로 부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끔은 미사를 봉헌하고, 성사를 집전하고, 교리를 준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생각 없이 할 떄가 있었는데 다시금 서품을 받을 때의 결심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예비자 교리를 준비하면서 듣고 있는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빼꾸-u5u
@빼꾸-u5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년부터 저희 아들이 자꾸만 아픕니다..ㅜㅜ 제 아들의 아픔을 제가 대신 짊어질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sykim5113
@sykim5113 Год назад
주님❤어머니께서 병마와 고통을 덜하게 해주시고 온전한 정신력으로 남은가족과의 이별시간을 아름답게 좀더 긴시간으로 허락해주세요.제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제대로 전하고 효도못한걸 용서받고싶어요 제발 그런시간 갖을수있도록 기도합니다❤
@sy.p1632
@sy.p1632 Год назад
주님 저에게 제 모든 과거의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자애로운 미소를 짓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부디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어 그 용기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오늘 저는 주님으로 또 한 번 회개하고 구원 받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이 넘치고 제 몫에 충실한 사람이 될 결실을 맺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나이다. 주님 제 첫 시작을 축복하시어 제가 당신께 가는 길을 끊임 없이 번뇌하여 최종적으로 당신의 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김안나-k4t
@김안나-k4t Год назад
사랑의주님 하늘나라에서 김현수야고보가 아프지않고 행복하고. 먹고 싶은것 마음껏먹고 아프던몸도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겠지요 따스한 당신 품에서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거북이-u1p
@거북이-u1p Год назад
나는 믿나이다...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주님 부디 저희 친정엄마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constancy2668
@constancy2668 Год назад
주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사랑이신 하느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함께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두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나약해지고 겁나고 두려워지는 순간마다 저희를 지켜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naenaechiken
@naenaechiken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전 평범한 고3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제가 수능날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의 기대에 저버리지않겠습니다
@MiniMJP
@MiniMJP Месяц назад
주님 결혼을 생각할만큼 사랑했던 이가 일찍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주님 품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하늘에서 저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즐거운 삶을 살고 있길바랍니다. 저도 이제는 제 미련과 원망 슬픔 모두 떨치고 그늘에서 나와 따사로운 햇빛아래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Piggtfdgggfgil
@Piggtfdgggfgil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오래걸렸습니다 모든게 저처럼 무너지지 마시고 아쉬움 가득하시겠지만 이잰 그발걸음 돌리시길
@김해련-l3w
@김해련-l3w Год назад
주님 저의 지난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가족들에게 평화를 주세요
@SYKIM-r7y
@SYKIM-r7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호와 하느님!! 제 남동생 굽어살펴주소서 제 기준이 아니라 그의 기준으로 행복하게 살다 가게 해 주세요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혜진-s5r
@조혜진-s5r Год назад
성모마리아님.을 비롯해 여기계신 모든 형제자매님께 간절히 부탁드리오니,부디 저의 조카,요나가 하느님곁으로 가지않게 해주시길,조금만 우리곁에 머물도록 붙들어주시길 같이 기도해주시길 간절한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박경현-c3p
@박경현-c3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제가 여러가지 환난속에 있습니다 잘헤쳐나갈수있게 저에게 힘을주소서 지혜롭게 대처할수있도록 붙잡아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zn6404
@zn6404 Год назад
주님, 올해 정말 힘들고.. 제 철없는 선택으로 모든걸 망쳤습니다. 하반기에는 다 잘 되게 도와주세요.
@김정남-g6u
@김정남-g6u Год назад
주님 미사를드리고 봉헌하고왔는데도 맘이지옥처럼 고롭고 아픔니다 주님저를불쌍히 여소서 저를용서하옵시고 저를주님 평온케하시어 항샹 기도하게하시며감사함 을잊지않게 인도하소서 주님 진실로진실로 사랑합니다
@망치네
@망치네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공황장애가 심해지면서 하루하루 불안과 힘듦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용기내어 이 증상을 버티고 버텨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단단한 사람이 되어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마음의 평화를 주소서.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불안이 사라집니다. 성가를 어디서는 언제든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모찌-h7z
@모찌-h7z 4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피부염으로 수년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지친 마음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의 손길을 베풀어주사 건강히 일상생활 하게 해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badang-kn4pm
@badang-kn4pm 19 дней назад
네이버에 구충제 카페 검색하시고, 거기서 공부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꺼에요.
@정상진-x6l
@정상진-x6l Год назад
주님!제가 살면서 상처와마음 고통을 준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어리석었던 그 세월이 무척 후회가 됩니다.부디 회개하오니 용서하시고 다시는 어리석은짓을 하지 않도록 현명함을 주시옵소서.그리스도를 통하여 비옵나이다.아멘!
@전全리카르도
@전全리카르도 Год назад
주님. 이 시간 고통받고 있는 모든이에게 부디 평화를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정우연-j9q
@정우연-j9q Год назад
미카엘이 수술 후 회복중에 있습니다 건강해져서 공부도 여행도 즐기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w559
@w559 Год назад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수녀의 꿈을 잊지 않고 다잡게 도와주세요 부디 그 길이 제 길이길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를 없애주세요 욕심 많은 어린 양을 구원해 주세요 사랑의 하느님 제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JamesLee-bw4rl
@JamesLee-bw4rl Год назад
왜이리 삶이 고달프고 힘들까요? 잘안풀리는 고뇌의 인생이 운명이라면 어찌해야되나요? 하루하루가 고통입니다 저에게 제발 안식을 주시옵소서
@OneStar1025
@OneStar102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Freeman-rg8fr
@Freeman-rg8fr 11 дней назад
고통은 인간을 주님께 더 가까이 이끕니다..
@cute_spoon
@cute_spoo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부디 이고통과 비참함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송으니-c9r
@송으니-c9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제 뱃 속에 있는 우리 첫째아이가 아프지 않게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소서.
@luxchamberchoir7964
@luxchamberchoir79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바래요.
@fruit1320
@fruit1320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병을 낫게 해주시고 제가 다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소서.
@chocolee1968
@chocolee1968 Год назад
꼭건강하게되어 공부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조아녜스-c5f
@조아녜스-c5f Год назад
꼭 건강해지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이루어지실겁니다. 아멘
@박희숙-m9q
@박희숙-m9q Год назад
건강회복을 기도합니다.
@마리오-t5t
@마리오-t5t Год назад
아멘
@서정초서울
@서정초서울 Год назад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mhyoon1367
@mhyoon136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얼마전에 냉담을 풀고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댓글을 읽으니 겸손해지며 눈물이 납니다.
@jrlee2364
@jrlee236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어느덧 노모가 되어 버린 저의 어머니가 주님을 믿고 구원을 얻길 바랍니다. 제가 살면서 상처 준 이들을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시고, 죄인인 저를 용서해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sy-so1uw
@sy-so1uw Год назад
주님..올해는 마음이 고되고 아플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잘 버티다보면 좋은결과가 오리라 믿지만 자꾸 나약해지기만 합니다. 여기계신 모든분들과 제가 더욱 단단해지고 주님 곁에서 흔들리지않는 하루하루가 되게하소서..아멘.
@jaeahkim6022
@jaeahkim6022 Год назад
상처 위에 단단한 딱지가 앉듯 지금의 힘듦이 영원하진 않을거예요. 상처가 쓰리더라도 아픈만큼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듯이 잘 버티고 있는 나를 아끼고, 한숨 몇 번으로 좀 더 가벼워지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OneStar1025
@OneStar1025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myiammilk
@myiammil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아멘. 이겨나갈수 있는 몸과마음의 힘을 주시어 흔들림없이 어떤것에도 동요되지 않고 제 역량을 펼쳐나가게 하소서. 아멘.
@현주차-q8y
@현주차-q8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제가 아는 지인이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여기서는 많이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었을텐데 이제는 펀히 쉬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진아-p6j
@이진아-p6j Год назад
주님 제가 병이 나아 가족의 고통을 덜어주소서
@강은지-d5p
@강은지-d5p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건강악화로 직장도 잃고 경제상황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 다행히 이젠 조금 몸이 나아져서 일을 다시 할려는데 좋은 직장 구해지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지고 저도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jecathy1
@jecathy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년 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온 저희 아들 딸들을 위해 주님께서 큰 위로 해주세요...기다림이 힘들지 않게 해 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너무 힘든 이 시기 끝까지 믿음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리리-d1h
@리리-d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성자성자
@천성자성자 2 года назад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언제나 감사 의 기도를 드립니다
@k엔젤-t1x
@k엔젤-t1x Год назад
주님 우리 가족이 머무를 보금자리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노수현-k9c
@노수현-k9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저의 죄가 크나이다...일평생 고생만 하시다가 주님 곁으로 가신 저희 엄마를 부디 주님께서 거두시어 주님 곁에서 영원한 안식과 평온을 얻으시게 해주시옵소서 간절히 비나이다 아멘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Tlswkdh23
@Tlswkdh23 Год назад
주님 험난한 길 가운데에 있는 우리 가족들을 보살펴 주시옵고 돈걱정 없는 생활이 오게 도와 주시옵고 건강하게 하고싶은일 하시게 보살펴 주시옵소서 아멘.
@이영애-v9k
@이영애-v9k Год назад
주님 이 성가로 살아있는 모든영혼과 돌아가신 모든영혼들이 위안얻게 하소서! 당신을 찬미합니다! 아멘
@sjkim3862
@sjkim3862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바오로에게 희망을 주소서 꼬인 실타래를 풀어주소서 성가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편합니다 주님안에 살게하소서 아멘
@ljo7294
@ljo7294 2 года назад
주님찬양합니다 아멘
@jmnam564
@jmnam564 2 года назад
모든 근심걱정 크신 주님의 사랑에 맡겨드리고 마음의 평화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laphna
@laphn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따르겠나이다 저와 함께 하소서. 저를 당신 사랑으로 감싸 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 가족의 영육간 평화와 건강을 빕니다. 아멘🙏🏻
@전연하-o7k
@전연하-o7k 29 дней назад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육의 병으로 고통이 받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치유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김성민-m7e
@김성민-m7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찬양 들으면 악한영이 나가고 지옥가는길 막아주고 천국갈수있도록 해주실겁니다 깨어서 기도하고 천국 갑시다 예수님 오실때까지 가도하고 예배들이고아멘
@jaydailykorea8994
@jaydailykorea8994 Год назад
성가는 2배의 기도라 합니다. 다들 미사 때 힘차게 노래 불러요!
@김미경-x3e3t
@김미경-x3e3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 그리스도님 저처럼 고통 받고 있는 불쌍한 영혼을 위해서 강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셔서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리리-d1h
@리리-d1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hyeryunglee8182
@hyeryunglee8182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저희 90노모가 뇌출혈로 쓰러지셨지만 잘 극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에 오실 수있게.. 조금만 더 힘내실 수 있도록 주님 은총내려주십시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hyeryunglee8182
@hyeryunglee8182 8 дней назад
같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완쾌는 아니지만 집에 오셔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까석수
@까석수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부와 성자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저의기도를 들어주소서
@율-q8c
@율-q8c Год назад
2023.7.3 영면하신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민혜식 글라라. 주님 품안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릴수있게 주님 자비 베풀어 주소서.할머니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행복했던 순간..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 주셨던 것을 이제야 너무나 확실히 깨닫고 느낍니다.이것이 주님의 기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제게도 주님 자비 베푸소서.아멘❤
@이재혁-c3m
@이재혁-c3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멘
@soulmaten4798
@soulmaten4798 Год наза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음 편하게 하소서 흔들림 없이 그 어떤것에도 동요되지않고 역량을 펼치게 하소서 아멘
@김영희-s9h4l
@김영희-s9h4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님 은혜로운 성가 들으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있나이다 딸 로사가 손주때문에 울다가 지친걸 보는 이 마음이 참으로 아픕니다 주님ㅈ부디 손주가 영육간에 건강케 하여 주시고 귀한 시간을 귀하게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양영미-h7m
@양영미-h7m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님 늘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다시 시작하는 일 이 두렵고 겁나고 힘든 갈등속에서 자신을 채찍에 연속입니다 저에게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
@최정례-g9j
@최정례-g9j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제가 잠잘수있게해주소서
@Cecilialee__
@Cecilialee__ Год назад
주님 이곳에 모든 이들을 기억하시고 가엾게 여기시어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해주소서
@태호양-r7w
@태호양-r7w Год назад
카톨릭을우상숭배하는마리아교라목사등은공격비판하나마리아님과성인성녀복자는신자들의신앙심을경건하고진실하게만들고프란치스코기도문처럼안토니오아파스등처럼완벽한인격자로인도하여인생을아름답고진실하고거룩하게살기위함이며불교도등타교인들도원수처럼사랑하며사회주의전파로만인이평등하고정의롭게살기위함이지요❤
@ju7won
@ju7won Год назад
하느님 성경필사 중 듣고 있습니다 암을 이긴 치유의 은총 감사합니다 아직은 초보신자라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지만 힘든 과정을 이길 수 있게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SLee-vh2jw
@SLee-vh2jw Год назад
하나님 살구좀 잘 봐주세요 거기서 뛰놀고 츄르도 먹고싶은만큼 먹게 해 주시고 항상 보던 바깥도 마음껏 뛰놀게 해주세요. 혹시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면 곧 또 볼수있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제가 야단친거 너무 미안하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형이 사랑했고 더 잘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명수-o3q
@엄명수-o3q 2 года назад
주님 지난날의 잘못을 용서해 주시고 항상 주님말씀 새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NHYPENTXT
@ENHYPENTX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분들께도 평화를 내려주세요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세상이 다시오길 빕니다 주님
@김민철-q2h
@김민철-q2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구촌 80억 인구 모두에게 평화의 안식을 내려 주시길... ㅠㅠ 😭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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