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신 아드님과 같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함을 알지 못하였으나 사이버 공간안에서 뒤늦게 알게된 저의 게으름과 무지함에 대하여 우선. 주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으로 오시고 일체이시며, 나뉨이 없으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신 주님께 간청하오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간절히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간구한다고 표현할수 있다는 저의 통회가 주님께 봉헌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저도 그렇게 봉헌하며 간구하오니, 이 유족이 견뎌야 할 고통의 시간이 주님께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당신을 향한 절절함임을 알고 저도 함께 하고자 하오나, 이 모든 고통과 자비의 은총은, 하느님 당신에게서 오심을 저희 모두가 믿게 하시고 당신께 의탁하게 하소서. 저, 이인 요셉이 간구합니다.
주님 날마다 시내버스 운행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한주간도 무사히 운행을 마쳤습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와 제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아프지않게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하느님 저는 간호사 입니다 오늘도 무사히 제가 돌본 환자들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잘 받고 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까지 제가 이 일을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일을 하는 마지막날까지 제 손을 거쳐간 모든 환자들이 건강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는 주님의 어린 양 고 3 학생입니다 오늘 제가 미워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제게 했던 모든 악행을 용서하고 또한 제가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용서해주세요 당신의 가르침처럼 형제 자매와 같은 모든 이들을 미워하지 않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세요 제가 마귀에 꼬임에 빠져 그들의 기준이 아닌 제 기준으로 그들을 바라보며 그들이 틀렸다 생각할때 저를 그 유혹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시고 악에서 구해주소서 올해 큰 입시를 치루게 될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주님께서 제 시작을 축복하시어 당신께 가는 저를 돌봐주시고 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회개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곁에서 편안할 그날까지 당신을 찬미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한동안 냉담중이었습니다.. 그러다 공황증세로 힘들어하며 편안해지는 음악을 찾다가.. 카톨릭성가를 들었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요... 주체없이 눈물이나서 공황이 올까 두려워졌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한동안의 저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의 곁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께서는 음악으로도 영상으로도 또 어떤 사건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오랫동안 껍데기 신자로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돌아보니 내가 그렇게 차가웠던 순간에도... 그분께서는 이런저런 방법으로 저를 계속 도와주시고 찾아오고 계셨더라구요.. 그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 그분의 이끄심이었다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성가로 불러주신 주님을 더 진하게 만나, 다시 신앙심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공황도 꼭 치유되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주님 이곳에와보니 나보다 더 한 사연과 아픔과 우울이 넘칩니다. 저 또한 불안한 청춘과 미래 그리고 지나가는 세월, 떠나간 사랑, 나이드시는 부모와 정서적으로 자리잡지 못한 동생으로 인해 속상하고 모두가 평안하고 안정되길 바라옵니다만 .. 나보다 더한 아픔을 가진 이를 이끌어주시고 보살펴주소서.. 이 땅에 평화만이 잔잔히 자리잡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사랑과 안정을 주옵소서 주님... 🙏🏻 마음의 평화와 현실의 평화를 이루게 해주소서.....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갑자기 모든 생활이 어려워졌습니다..저와 저희 가족을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나 힘들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식들을 보고 있자니..너무나 마음이 힘이 듭니다.부디 저희 가족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저희 가족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강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니 하느님은 저를 더 강하게 해줄 힘든 시련을 주셨습니다. 지혜를 달라고 요청하니 풀어야 하는 문제들을 주셨습니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니 극복해야 할 위험한 일들을 겪게 하셨습니다. 사랑을 달라고 기도하니 제가 도울 수 있는 힘든 사람들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10월말에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으나 재발하여 2차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재발하여 또 세번째 재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님의 품안에서 수술 받고 싶어서 서울성모병원에서 1월 2일 수술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진료 받는 것과 수술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성모마리아님과 주님과 하느님께서 살펴 주신 덕분에 빠른 시일내에 수술을 할 수 있게 됨에 감사드리나이다. 부디 1월 2일 박영훈 교수님께 받는 우승창의 망막박리 수술은 망막이 딱! 붙어서 더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저도 고생이지만 가족들 전부가 저 하나때문에 고생중이어서... 이제는 면목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간곡히 기도하고 비나오니 이번 수술은 꼭 잘 되게 힘을 주시옵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주님, 저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두신 엄마를 위해서 기도드려요. 엄마가 폐암이 아니길,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엄마의 꿈을 이루길 간절히 청합니다. 저는 늘 저를 위해 주님을 찾았고 저를 위해 기도했지만 이번만큼은 오직 엄마만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딸 요세피나를 살피시고 품어주소서.
2023년 6월 20일 12시 43분 암으로 투병하시고 있던 사랑하는 우리 이모 송현주 수산나가 영원한 안식을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 덕분에 하늘에서도 끝까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모 그동안 고생 많았어!! 이젠 아프지 말고 이모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행복하고 재밌게 살아!!! 이모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가 팔순 생신을 맞이했습니다 오랜 시간 병마 속에서 고통속에 살면서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엄마가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내 엄마가 되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남은 생이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제 걱정없이 마음 편히 주님곁으로 갈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아멘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번 성가는 서품식 때 입당성가여서 서품받는 신부님들을 위해 성가대로 부르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듣게 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가끔은 미사를 봉헌하고, 성사를 집전하고, 교리를 준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생각 없이 할 떄가 있었는데 다시금 서품을 받을 때의 결심을 돌아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예비자 교리를 준비하면서 듣고 있는데 더욱 열심히 준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에게 제 모든 과거의 가해자들을 용서하고 자애로운 미소를 짓게 할 수 있게 하소서. 부디 오늘을 살아갈 용기를 얻어 그 용기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오늘 저는 주님으로 또 한 번 회개하고 구원 받았고 주님의 뜻에 따라 사랑이 넘치고 제 몫에 충실한 사람이 될 결실을 맺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나이다. 주님 제 첫 시작을 축복하시어 제가 당신께 가는 길을 끊임 없이 번뇌하여 최종적으로 당신의 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부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세요 사랑이신 하느님, 막시모와 베네데타가 함께 나아가는 길에 그 어떤 두려움도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나약해지고 겁나고 두려워지는 순간마다 저희를 지켜주세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결혼을 생각할만큼 사랑했던 이가 일찍 주님의 품으로 떠난지 벌써 9년이 되었네요. 주님 품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하늘에서 저보다 더 좋은 사람만나 즐거운 삶을 살고 있길바랍니다. 저도 이제는 제 미련과 원망 슬픔 모두 떨치고 그늘에서 나와 따사로운 햇빛아래 새로운 삶을 살게 도와주소서.
주님 공황장애가 심해지면서 하루하루 불안과 힘듦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용기내어 이 증상을 버티고 버텨 이겨낼 수 있게 해주세요. 단단한 사람이 되어 나와 우리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마음의 평화를 주소서. 성가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불안이 사라집니다. 성가를 어디서는 언제든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모두 용서해 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어리석은 어린 양이었습니다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수녀의 꿈을 잊지 않고 다잡게 도와주세요 부디 그 길이 제 길이길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길 간청 드립니다 제 안의 마귀를 없애주세요 욕심 많은 어린 양을 구원해 주세요 사랑의 하느님 제가 이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2023.7.3 영면하신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민혜식 글라라. 주님 품안에서 평온한 안식을 누릴수있게 주님 자비 베풀어 주소서.할머니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행복했던 순간..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셔 주셨던 것을 이제야 너무나 확실히 깨닫고 느낍니다.이것이 주님의 기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주님.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제게도 주님 자비 베푸소서.아멘❤
하나님 살구좀 잘 봐주세요 거기서 뛰놀고 츄르도 먹고싶은만큼 먹게 해 주시고 항상 보던 바깥도 마음껏 뛰놀게 해주세요. 혹시 제가 어딧냐고 물어보면 곧 또 볼수있다고 안심시켜 주세요. 그리고 제가 야단친거 너무 미안하다고 꼭좀 전해주세요. 형이 사랑했고 더 잘 못놀아줘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