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1148 가솔린 2.0은 처음부터 수출용으로만 만들어서 국내에서 쓰인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설계 단계에서부터 내수는 고려 안하고 유럽 환경기준에 맞추다 보니까 국내에서는 아에 못쓰는 엔진이였고, 당시 쌍용차 상황 생각하면 그걸 다시 국내 기준에 맞게 손 볼 여력도 없었다가, 이제서야 국내 기준에 맞게 손보고 있는 중이죠.
이 기회에 현대가 가지지 못 할 디자인 만들어서 각인을 시켜보세요~ 가령 1970년도 미국자동차나 유럽자동차디자인을 다시 부활을 시킨다 대학교 패션디자인 수업을 들을때 교수님이 해주신얘기~패션을 따라가지 못한다면 역으로 달려라~~ 요즘 디자인이라는 게 너무 식상한데 그 디자인을 시대와 맞지 않게 역행한 테슬라 사이버트럭~그 과감함의 느낌이 넘 좋습니다~ 쌍용도 세계의 디자인을 따라갈게 아니라 뒤를 돌아보면 써먹지 못한 과거 디자인들이 정말 많아요~ 꼭~좋은 소식이 있기를^^
렉스턴 서밋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고 이쁘네요 웅장함도 있고 가격도 나름 선방한듯합니다. 다만, KGM은 빨리 로고 통일좀 해야할거 같아요 KG,KGM,SS,렉스턴로고 등등 로고 통일이 안되고 계속 활용하니 기업이 정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브랜드로고를 만들던지 기업로고를 활용하던지...빨리 1개로 정해야 할듯합니다😊
렉스턴 스포츠 군대에서 1호차로 몰았던거 그대로 민수용으로 나왔으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함. 적재함 공간을 트럭처럼 나눠둔게 아니라 격벽 없애고 실내로 들여서 엄청 넓고 실제로 타보면 진짜 광활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트럭 특성상 사람들이 쓰레기버리고 가고 이런것도 막을수있고 격벽이 없음으로써 뒷자리 눕힐수도있어서 너무좋았음
3:23 국내 소형 SUV 세그먼트는 티볼리가 처음이 아니라 그전에 쉐보레 트랙스(2013) QM3(2014)가 더 먼저일텐데요.. 그담 티볼리(2016) 코나(2017)로 압니다. 물론 선발주자인 트랙스랑 QM3는 별로 티볼리만큼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요. 그당시 소형 SUV세그먼트가 없었던건 아니에요 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wbfldhtm 정답이란게 있는건 아니지만서도 흔히 알려진 정보에 대비했을때 잘못된 인식을 갖고계십니다. 정통suv스타일일수록 저렇게 한답니다 지프건 어느브랜드를봐도요. 당장 현대 싼타페 코나 펠리세이드등도 다 그렇고 그중에서 온로드성향스타일인 n라인이라던지 특정트림에서만 차체도장과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다만 그렇게되면 저렇게함으로서 휠하우스가 커보이게하여 오프로드를 잘달릴거같은 착시를 줄수가없구요... 일체감은 있겠죠. 장단점이 있는 부분이고 그걸 도색 할 능력이없어서 안하는건 당연히 아닐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