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복싱선수가 들려주는 진짜 복싱이야기, Dares 입니다. 오늘은 마이크 타이슨과 미국의 또 다른 헤비급 복서 미치 그린과의 스트릿 파이팅 이야기를 준비해봤습니다. 둘은 1986년 헤비급에서 복싱 경기를 가지고 그 이후 길거리에서 만나, 다시 한번 싸우게 됩니다. 결과는... 미치그린의 KO 였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복싱 #boxing #권투 #마이크타이슨
아니예요!제가 중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선수로 복싱을했었는데 헤드기어랑 글러브를 착용하는이유는 충격을 분산하기위해서 하는거예요!만약에 맨주먹으로 상대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복싱선수가?눈같은곳이나 다른부위 정확하게 맞으면 KO가 아니라 병신됩니다.특히 눈을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글러브는 손보다훨씬 켜서 방어하기도 쉽지만 맨주먹과 맨주먹으로 경기를한다면 방어하기도 힘들고 한방에 큰상처가 납니다.복부 옆구리 잘못맞으면 장기 파열될지도 몰라요!특히 헤비급은 더욱더 타이슨정도면!글러브를 착용하고도 저정도인데 맨주먹이라 생각해 보세요?끔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