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입니다. 비방과 욕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본 곡은 모든 공연이 끝난후에 진행된 앙코르 곡입니다. 물론 앙코르 곡이라도 관객의 박수가 때로는 연주에 방해가 될 수 는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회가 청소년음악회인 만큼 관객중에는 클래식음악회에 처음 참여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앙코르 때의 박수는 상황에 따라 지휘자가 유도하기도 하는 만큼 맞다 틀리다 된다 안된다 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이와 관련된 불필요한 비방과 욕설은 삼갑시다
Me he vuelto adicta a esa canción me transmite una gran emoción y amor por la música y se apodera de mi cuerpo es mágica hacen un excelente trabajo no puedo dejar de oír esa canción
원래 쓴 댓글 수정합니다. 5년 전에 제가 쓴 감상을 댓글로 쓰고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대댓글로 이 댓글의 존재를 알게 되서 제가 쓴 댓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면 저기에 계시는 관객 분들께 무례하고 실례되는 말이기도 해서 5년전에 썼던 댓글 수정할게요. 루스초이뮤직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박수 욕을 받기 위해 영상을 올리신 것도 아닌데 직설적으로 댓글로 썼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5년 전에 쓴 댓글: 박수로 박자 맞히지 마셈. 애들이 다 힘들어함. 박자를 맞추는데 계속 박수를 오히려 햇갈림. 지휘자 바로 옆에 있는 오빠는 알고 보면 바이올린 신동??? 흠..... 영문이다. 다들 바이올린 좀 하시넹! 박수만 없으면 좀 좋을 것 같음 저기에 간 사람들 말하셈. 거의 다 박수 친 거 같음. 난 박수는 안 친다. 귀찮다..
It’s a Korean custom to clap during a so or musical item during a performance as a sign of positive feedback to the conductor or person. Basically saying it’s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