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이고 부인에 애까지 있는 놈이 자기가 죽인 남자의 부인과 내연관계다???? 그게 말이됨? 진짜 쓰레기중에 상 쓰레기지. 그리고 민철씨에게 가야할 돈이 사장놈에게 갔고, 민철씬 매장을 화재로 잃었고.. 근데 사장놈은 돈을 받은 직후 가족에게 돈을 돌려놓고.. 이상해도 너무 이상함. 매장 화재도 혹시 일부러 사장놈이 낸게 아닌가 의심되네.
남편이 사라지자마자 딱히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도 않고 아무 증거도 없이 남편이 바람폈다더라~ 이런 헛소리로 시간만 지체하고 이후엔 심지어 사장과 붙어먹는 아내도 이상함 그냥 여긴 피해자 빼곤 등장인물 모두가 이상함 마치 피해자 제외한 나머지 세 사람이 민철씨 죽음에 대해 뭔갈 알고 있고 민철씨 죽음을 은근히 바랐을거 같은 그런 분위기
제일 소름돋았던게 돌아가신 망자를 제외한 3명의 관계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 개족보 아닌가 박사장은 말할것도 없고 피해자 아내는 사건이후 유력 용의자와 바람나서 같이 살았고 이런거 다 까발렸는데 박사장 와이프는 아직도 박사장이랑 함께 산다? 동물의 세계 납셨네 시부레..
화재 보험으로 돈 타 먹은 것만 두번인 점, 주변인 중 사라진 게 강씨 말고도 한명 더 있다는 점, 경찰서에 카메라 투성이에 진술녹화까지 다 되던 2014년에 고문 받았다고 주장하는 점, 자백을 했던 점 이게 전부 다 우연히 일어나서 억울한 사람 잡았을 확률이 높을지 그냥 빼박 범인일 확률이 높을지는 유치원생 에게 물어봐도 답은 나온 듯 하다..
짐작하건대 강씨를 마지막으로 만난 그 사장 ..대단한 지능범이네요 ㅠㅠ 천벌 받을겁니다..강씨 부인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그자와 어떻게 동거생활을 함께 할수 있는지...!!!! 진짜 그것이 알고 싶군요 🇨🇭🙄 바람은 부인이 난것 같은데 ..부인도 뭔가 의심이 ....!!!!
분명 전부인이 자기 남편이 바람난거 같다고했었죠 이말을 듣는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이런 사건들보면 항상 범죄자들은 합리화를 하거든요... 실종된 남편이 바람이 났다고 말한건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 자신에 대한 어떤행동이든 그 밑바닥에 자기의 행동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죠 이사건을 잘 모르는 분이 들었다면 남편이 나쁜놈으로 비춰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남편이 바람폈다는 어떤 증거는 없엇고 있었다면 분명 보여줬겠죠 저말 한마디에 이부인도 뭔가 알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제 뇌피셜로 한번 얘기를 해보자면~ 예전에 화재로 보험금을 타먹은 적이 있던 사장놈이. 갑자기 또 큰돈이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미에 있는 옷 가게를 작업해서 보험금을 타려고 했던거 같고, 그래서 민철씨에게 일단 얘기는 한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사장놈이 민철씨에게 보험금을 타게 되면 너에게도 얼마를 주겟다고 약속이나 말은 하였지만. 결국 사장은 보험금으로 받은 3억 얼마중 민철씨에게 2천만원 밖에 주질 않았고 그것으로 인해 둘이 마찰이 생긴듯 보입니다. 아무래도 민철씨가 사장에게 주기로 한 금액의 돈을 주지 않으면 보험사나 경찰에 신고한다고 했을꺼 같네요. 그래서 사장놈은 민철씨를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둘이 만나 맥주나 한잔하자고 해서 민철씨를 죽인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소설을써라 소설을 아직 밝혀진게 하나도 없고 오히려 피해자 부인이 박사장이 범인이라고 증언까지 해주고 있는데 거따대고 실종과 연관이 있다??? 박사장 꼬임에 넘어간게 아니고??? 박사장이 지능범이라면 남편 잃고 외로워 하던 피해자 부인을 꼬셔서 공범으로 만들자 라는 생각이 있었겠지 부인은 그 꼬임에 넘어가서 있다가 아차 싶어서 정신차렸고 그게 3년후라는 생각은 안해봤어??? 꼬임에 넘어간게 피해자 부인이라는건 1살먹은 애기들도 알겠다
@@Bella-nl2mi 이건 정황이 아주 수상한거고 한강대학생은 목격자도 다수고 사고사라는 확증을 가진건 둘이 술먹고 꽐라대서 소리지르고 나무위 올라가고 그랫다메?? 나두 20대에 술꽐라대서 눈떠보니 도로엽에 쓰러저 자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대 내가 도로까지 왜갔지?? 라는 생각을 했던걸 아직도 기억한다... 한강 대학생은 아무리봐도 심한 과음으로 인한 사고사가 맞는것 같다 그 공원 나도 몇번 가봐서 아는대 범죄가 일어나기엔 너무 샤랄랄라 하는공원이고 애초에 범죄를 저지를 거면 으슥한 공원쪽으로 불렀겄지,,ㅉㅉㅉ,.. 유투버에게 현혹돼서 똥인지 됀장인지 판단이 안서는갑네.,,,ㅉㅉㅉ
@@changminheo4364 며느리랑 사장이랑 와서 돈갖고 날랐다고 하는데 가출이라고만 생각했겠져 어머님이랑 다른 가족은 며느리 하는말만듣고 며느리가 찾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박사장이랑 동거하면서 찾지도 않고 얘네 둘 이상하다 싶어서 이제 신고넣은거고 그때부터 수사시작.
차에서 어머니가 사진을 붙들고 우시는 모습에 저도 울컥했습니다 ,, 3년 동안 실종수사를 안하다니 박사장과 아내가 너무 수상하군요 거짓말에 실종수사도 못하다니 ;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버렸군요 ,, 범인은 죄책감에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합니다. 빨리 찾으셨으면 합니다 ,,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네요.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요..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오늘은 욕좀 실컷 퍼붓고 싶다. 범인은 남 몰래 이방송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겠지.. 사법부의 판결은 용케 빠져나갔을지 모르겠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아직 남아있다. 만약, 이 세상에 사는동안 그 천벌도 빠져나간다면 자식대에서 또는 자손대대로 천벌을 면치못할 것이다. 그리고 강민철씨 아내되는 개쓰레기도 천벌은 면치못할 것이다.
무슨말이 더 필요하나? 바로 저 파렴치한 쓰레기 ㄴㄴ들이 같이 지은 더러운 범죄 일 뿐이지~ 여튼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 잘 만나야된다. 저런 싸이코 천박한 배우자 만나면 목숨잃고 가족들까지 그때그시간에서 지옥을 살게 만든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
처음에 부인이 의심스러웠는데 인터뷰 하는거 보고 진짜 몰랐을수도 있겠다 싶음. 근데 부인이랑 사장 불륜은 실종전부터 시작됐을거 같고, 실종자가 그거 알고 보험금 일부 달라고 사장이랑 싸우다가 살해됐을 것 같은… 부인은 살인은 관여안했으나 본인이 바람 핀 전적이 있으니깐 남편이 화나서 나갔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은 무슨 몇 년을 같이 살면서 그 사람 성향이라는 걸 알텡데, 시부모한테도 연락없이 집 나갔으면 당연 이상하게 생각 해야지 존나 수상함.. 마치 안 돌아올것을 아는 사람처럼ㅋㅋㅋ
와이프가 사장하고 바람난걸 알고 사장만나러 갔는데 둘이는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박사장이 죽였을 같은데 더 기가찬거는 신랑이 죽었는데 집을 팔고 이사가서 박사장하고 같이 산다는거다.저여자도 신랑을 왜 안 찾아 다녀 겠는가 하는데 참 말이란 거짓말를 진짜처럼 한다는게 문제다.그리고 제발 법도 강화하자.법이 허술하니까 이런일이 태연하게 일어나고 이용하는거다
남편이 사라지자마자 딱히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도 않고 아무 증거도 없이 남편이 바람폈다더라~ 이런 헛소리로 시간만 지체하고 이후엔 심지어 사장과 붙어먹는 아내도 이상함 그냥 여긴 피해자 빼곤 등장인물 모두가 이상함 마치 피해자 제외한 나머지 세 사람이 민철씨 죽음에 대해 뭔갈 알고 있고 민철씨 죽음을 은근히 바랐을거 같은 그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