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소년 감독들중에 상당수가 어린 유소년 선수들에게 즐기는 축구, 시도하고 도전해서 실패해도 계속 칭찬하면서 시도하게 하는 스타일이 점점 많아지고, 8:8 축구로 유소년 선수들이 개인기로 돌파를 못하면 볼을 만질 수 없는 축구로 전환하다보니 점점 아랫세대는 발기술로 일대일 개인기 돌파는 가뿐하게 할 수 있는 선수로 커가는게 보임...10년뒤 월드컵에서 우승 하자. 축협이 시스템을 준비안하고 그들만의 리그에 있다면 한국축구는 이런 선수들이 나타나도 활용을 못할듯.. 현재 가장 적나라한 비유가 2023년 아시안게임 황선홍 감독..무능의 극치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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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대표팀 선수들 너무 고생 많았고 잘해주었습니다. 결승이 남았지만 승패와는 상관없이 정말 재미있는 축구 해줘서 너무 고맙고, 아직 발전할 여지가 많은 연령대인 만큼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할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경기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즐겨 주세요. 한명의 축구팬으로서 저도 티비 보면서 즐기겠습니다. 하지만 방심은 하지 마세요 이번엔 선발되지 못했지만 지켜보면서 이를 갈고 있는 동년배 선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소집 될 거라는 보장은 없을 거에요 ㅎㅎ. 자 평생에 다시 없을 U17 아시안 컵 결승. 부상 조심하면서 끝까지 불태워 봅시다. 11월에 다시 뜨겁게 응원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qweqwqweqwew9284모병제로 가려면 제일 큰 걸림돌이 돈입니다. 국방예산 늘리려면 자연스레 복지예산이나 soc사업 축소가 될 수 밖에 없고 이걸 잘못건드리면 선거에서 치명타 입을 가능성이 커서 섣불리 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또 휴전국에서 모병제는 도박이기도 하죠.
카타르전부터 4강 우즈벡 경기까지 다 봤지만 제일 맘에 들었던 경기는 우즈벡전이었습니다. 우즈벡이 수비위주로 하다가 역습을 노리는 팀인걸 가만해서 따른 팀과는 틀리게 전방부터 압박을 주고괴롭히며 몸싸움도 과감하게 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분명 변감독의 전술이 보여졌고 이란전 졌다고 무슨 황금세대냐 설레발 치던 축알못들을 잠재운 경기였다고 봅니다. 그때 체력안배를 해주지 않았다면 이런 체력소모가 심한 전방압박은 힘들기 때문이죠. 마지막 일본과의 결승전은 대부분 창과창의 대결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즈벡 경기만큼만 해준다면 좋은 경기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저는 게임 LOL(리그오브 레전드) E-스포츠 리그를 10년이상 본 사람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이게 그냥 게임인것같지만, 피지컬(게임 기술)도 중요하지만 바둑에서 신의한수라고 말하는 수싸움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ㅎㅎㅎ 축구도 예전부터 응원했지만 최근에 축구에 더 많이 빠져들었어요.(토트넘 응원하면서 ..ㅠ) 전술이라는건 상대방을 공략하고 (빠르기 피지컬 돌파 등) 제일 중요한건 ""카운터""치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상대방의 장점을 무력화시키면서 게임을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구 생각합니다. 강팀을 상대하기에는요. 요즘 축구 전술 영상을 보면서도 롤이나 축구나 똑같그먼!!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롤도 원거리 능력, 근거리능력, 능력치 조합으로 게임을 진행하거든요.마치 바둑 체스와 같아요~ 토트넘 한 클럽을 응원하면서 , 선수들의 특성을 알아갔고. 지금은 누구를 투입해야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면에서 콘테는 정말 쓰레기 감독이 맞다구 생각합니다 ㅇㅅㅇ;
유소년부터 청소년 국대까지 한가지기조로 백년지대계를 세우듯이 축구스타일을 맞춰가는 나라가 있씁니다. 유소년이 배운축구를 청소년팀에가서도 동일 포지션에서 계속 할수있습니다. 전술은 혼란스럽지않으며 팀칼라도 굳건합니다. 국대까지 쭉 그렇죠. 이걸 반드시 좋다 나쁘다 이전에, 우리나라를 보면 지금 17세는 영상내용처럼 뛰다가 21세가면 수비졸라 하다가 뒷빵치러 나가고 23세가면 중구난방 국대팀은 또 외국인 감독 올떄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러니 유망한 선수들이 중용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매번 새로운 적응을 강요합니다. 23세나 국대가되면 소속팀도 생겨서 자주 발맞출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서두에 얘기한 나라는 옆나라 일본입니다. 그 결과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과연 중구난방 감독 꼴리는대로하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새벽의 축구전문가같은 유튜버는 좋겠네요 팀마다 전술이 다르니 다룰것도 많아지니까요.
과거와 달리 무엇보다 선수 개개인의 기술이 좋아진 점. 개인 기술(탈압박)없는 전술은 과르디올라 할애비가 와도 의미없다. 이젠 투혼이 이니라 개인 기술이 뒷받침된 전술이 필요한 시대이다. 그런면에서 그동안 선수육성면에서 일본에 뒤쳐져 왔었다. 아시아에서 유전적으로 우수한 피지컬을 타고난 우리 선수들이 우수한 개인 기술을 보유하면 월드컵 우승도 노려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예전에도 청소년 국가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 나이대에서는 신체적으로 성장중인 선수들이 얼마나 잘 먹느냐와 얼마나 교육 및 훈련을 흡수할 수 있느냐에서 전력차가 생길 수 있다 생각해요. 지금 우리 대표팀 너무 잘해주는데 이런 흐름 잘 이어가서 일찍 선진 축구 배우러 많이 나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떤분야던 한국 어린 인재들이 더 재능을 발휘하고 국가의 위상을 드높일려면 징병제 폐지 직업군인제 전환은 필수 축구만 보더라도 손흥민 김민재 등등이 군대에 갔다면 한국축구는 멸망이었고 월드컵 16강은 꿈도꾸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이게 축구뿐만 아니라 이런 글로벌경쟁사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손해를 보고있다는겁니다 더 큰 문제는 군대가 결혼연령시기를 늦추고 청년들의 꿈을 짓밟고 다니면서 저출산을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겁니다 이제 어쩔수없다는 말은 그만하고 지금 당장 변화해야합니다 어차피 현대사회 국가안보는 첨단무기와 시스템으로 지킵니다 이래도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있겠죠 그사람들은 평소에 일본이랑 비교해면서 일본 찬양해야할테니까요 대체 누가 이렇게 친일파 매국노들을 만들었는지 정부와 언론 방송들도 곰곰히 생각해봐야합니다
U17한국 선수들 공격은 진짜 잘하는데 수비는 아직 불안하네요. 우즈벡 경기 골키퍼가 선방 몇 개 해서 그렇지 이란전처럼 허술하게 뚫린 경우도 많아서 일본 공격력이면 한국 수비 뚫는 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두팀 다 공격 능력이 좋아서 골 기회도 많을 거라 원사이드 경기는 안 나올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