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세이코가 딸의 죽음에도 전남편과 카메라 앞에 설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01:18 전설의 시작 02:26 꿈의 데뷔 03:33 세이코짱 커트 03:25 사랑이 많은 그녀(고 히로미) 04:49 만 23살 첫번째 결혼 05:46 외동딸 탄생 06:52 스캔들의 여왕 08:57 이혼과 재혼과 그리고 또 이혼 11:58 세번째 결혼 13:37 외동딸의 죽음

자식의 죽음까지 유골함을 들고나와 전국민에게 보고해야하는...정말 슬픔을 헤아리지도 못하겠지만 경악을 금치못하겠네요

팜하니보다가 이까지오신분

딸의 죽음으로 인해서 부모가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살아있는 동안 딸은 온전히 부모를 가질 수 없었고 살아있는 부모는 더 이상 살아있는 딸을 가질 수가 없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결혼에서 낳은 사야카, 연예인 이전에 부모이기 때문에, 딸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해 다시 만난 모습에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딸이 죽었는데 추운 날 오게해서 죄송하다 말을 하게하는 저 사회는 대체..

사야카가 죽기전까지 서로 화해하지 못한 상태였다면 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기가 더 어렵겠네요...정말 파란만장한 삶을 사시는 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방송 앞에 많이 서야하고 시시콜콜 개인사를 인터뷰해줘야하는데도 용케도 멘탈 잡고 사는거 보면 대단합니다

뉴스 보고 마음이 너무 안좋았음... 세이코한테는 하나뿐인 딸인데...얼마나 마음아팠을까...젊은 나이에

저도 외동아이를 키워서 그런지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고명딸이었을텐데요. 연애편력이야 어쨌든 41년이나 활동한 마츠다 세이코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유골을 갖고 나와 회견을 헀었던 건 원래 회견날 6시에 삿포로를 뜨기로 결정했었고, 그런 와중에 5시에 급히 세이코에 의해서 회견을 하기로 결정 되었다고 해요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세이코도, 마사키도, 당대에 모두 잘나갔던 사람들이였기에 사야카가 태어날 때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 덕에 연예인 일가로 살아올 수 있었다라는 것에 대한 감사와 셋이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서 회견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일본도 그렇고 우리나라도 그렇고 옛날 남자 배우들이 굉장히 선 굵은 존잘남들이네

장례식까지 찾아가는 기자들 진짜 잔인하다 ㅠ

부모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것도 슬플텐데 자살이라서 더욱 맘이 찢어질거같다.. 두분다 슬프겠지만 기운내시고 사야카님도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일본인들은이해가안된다 딸이사망했는데도대중한테사과해야하는저문화...과연정상이라고볼수있나

너무어린나이에 딸을낳고 인기절정일때 바쁜나날을 보내고 어린딸도 안쓰럽지만 마츠다 세이코를 악녀 때론 스캔들여왕이라는 다소 지저분한 이미지로 한국인들도 알고있었는데 사실상 알고보니 최고의 인기가수라는 여자가 한가정에 주부로 살기엔 넘 많은 사람들이 세이코를 유혹하고 흔들리게 하지않았을까요?? 저도 올해 47이되는데 삶이란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내맘대로 안되는것이 인생을 살면서 넘많다는걸 알아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빌며..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무턱대고 딸에 죽음으로 힘들어하는 마츠다 세이코그녀와 전남편 모두에게 악플보단 좀더 인간적인 관점에서 위로에 말을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저는...진짜 일본에서 연예인은 어떤 존재일까 궁금해요ㅜㅜ자식이 죽었는데 저렇게 나와야하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 연예인도 어머니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카메라에 비춰지는걸보고 정말 놀랐는데ㅜㅜ 자식잃은 사람의 마음을 우리가 카메라를 통해 보고 위로해야할지...아니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슬픔은 결국 온전히 저 부부의 것일텐데요... 슬퍼지는 내용이네요ㅜㅜ

자신의 생일에 외동딸을 화장한 아버지 마음이…ㅠㅠ

어떻게 외동딸 유골함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게 만들지? 너무 끔찍하고 기가 막히네요...

우연히 푸른산호초 영상을 보게돼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 여기까지 오게됐는데요... 참 다사다난한 인생을 사셨네요... 딸의 명복을 빕니다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놈 하나 때문에 간신히 벼랑끝에 버티고 있던 사람을 끝내 사지로 내몰았구나.. 여린 심성에 멘탈도 많이 약해서 끝내 이겨내지 못한거 같네..어머니인 세이코 처럼 강한 멘탈이라면 좋았을텐데ㅠ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게 보였고 항상 노력하는 사람인걸 알기에 너무 안타깝다..

아 정말 마음 안좋다... 하나뿐인 딸인데 이렇게 떠나보내다니.... 그리고 아무리 일본문화여도 이해가 안된다... 사야카님 하늘에서 편히 쉬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야카상 소식 너무 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ㅠㅠㅠㅠ하나뿐인 딸을..ㅠㅠㅠㅠㅠ

10대때 좋아하던 일본가수가 세이코였는데 그때가 이미 데뷔 몇십년 후였네요. 일본 연예계의 레전드이지만 개인의 인생은 마지막까지 산산히 부서지네요. 정말 모든것에는 책임과 댓가가 필요하다는 걸 다시한번...휴...

헐..사야카씨 돌아가신거 처음알았어요..너무 충격적이에요ㅠㅠ 도모토 쿄다이나 겨울왕국 노래부른거 본게 엊그제같은데..젊은나이에ㅠㅠ 명복을 빕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기자들을 무슨 왕 대접하듯이 묻는말에 꼬박꼬박 대답해야 하는 거 참 역겹네요....경조사 모두 기자들 바글바글하고 거기서 모든걸 다 얘기해야하고 딸이 죽었는데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해야하고ㅋ 진짜 저건 정상이 아닌거같네요.

마츠다세이코는 늘자기가 살고싶은대로 살았죠 사야카는 어릴때부터 혼자 노는거에 익숙했다고 하네요 할머니가 키워주셨고요 전학이너무 많아 적응을하지 못해 중학교때는 엄청이지메를 당했다고 하네요 사야카는 호텔에서 뛰어내리기전에 아버지 칸다마사키에게 조금빠른 생일축하전화를 하고요 늘 외로움에 사무쳤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뮤지컬에 출연하는 5살어린남자배우랑 결혼을 약속한사이였는데 이남자새끼가 전여친하고 라인(카톡)하면서 사야카욕을 많이 했다네요 사야카는 정신과도 다니면서 약을먹기도했다네요 정말 아까운사람이였어요 목소리랑 표현력은 자기엄마 세이코를 넘어섰다지요 아버지 칸다마사키는 사야카를생각해서 재혼은 하지않았다네요 28층에서 뛰어내려 14층 정원에서 발견되었어요 눈이엄청쌓여서 쿠션역활을 하다보니 즉사는 아니구요 마츠다가 남자에게 바치는 열정의 반이라도 외동딸을생각했다면 사야카가 그렇게외로움을 안고 사는일은없었을꺼라고 봅니다 사야카 하늘에선 행복하기를 (오타 많은점 죄송합니다)

결국 혼자 살 팔자였나.싶고...자신의 감정에.너무 솔직하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사랑을 하며 재혼에 삼혼을 달려가며 살았나 싶고...헤어지는 남자들 마음에 상처도 컸을듯 싶고....딸이 자살한건 그녀에게 가장 큰 고통이였을 것 같네요.

자식을 잃었는데 카메라 앞에서까지 저래야만 하는 일본문화 이해가 안가네요 부와명성을 얻는대신 자식의 죽음도 맘대로 슬퍼하지도 못하는 위치...아이러니하다;;;

겨울왕국 일본 안나 목소리가 너무 예뻐 일부러 일어 더빙으로 많이 봤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슬퍼하는 와중에 카메라 앞에 서야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멋진 영상이네요 감동먹었어요 인생이라는것은 항상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것이구나 열정이 느껴지는 영상이었구요 마츠다세이코 자세히 보는계기가 되었네요 3종하구 가요

당시 뉴스보고 너무 놀랐어요 ㅠ사야카님 진짜 노래 좋았는데......그곳에서 행복하시길....

라미님 21년 감사했습니다!! 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뉴진스 하니 공연 영상보고 난뒤에 여러 영상을 보다 여기까지왔습니다.*

딸이 죽었는데…저런 인터뷰를…너무 잔혹하네요ㅜㅜㅜ

라미 채널에서 이 소식을 다루지 않아 의아해 했어요 사인은 현지 뉴스에 나왔지만 극단적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나 배경에 대해 혹시나 라미 채널에서는 듣게될까 했는데 역시 아직은 다루기 조심스럽겠군요 그래도 이렇게 유가족 남다른 엄마인 마츠다 세이코 중심으로 되돌아보게 한 라미 채널 배려심이 느껴집니다 아울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이코 힘내라고 위로를 보냅니다

귀염상인데 일본에서도 전형적인 미인형의 얼굴은 아님 저당시 일본에서도 황신혜같은 서구적인 미인형이 인기많았음 그런데 끼가 굉장하지 노래실력도 훌륭하고 부릿코 다양한 매력이 있어서 팬덤층이 많았음 처음 데뷔했을때 일본남자들은 대부분 촌스러운 시골소녀같다고 했음

와아 성자이모 스토리 궁금했는데 잘 봤습니다.지금의 저도 팬인데 당시는 엄청났네요.정말 대단합니다.

댓글 보다가 몇몇 분들이 루머들을 사실처럼 말하고 있으시길래 어이가 없어서 적습니다. 세이코가 후배 가수 오카다 유키코의 자살과 연관이 있다는 루머를 아직도 사실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세이코는 유키코를 위해 임신 중에도 직접 유키코의 노래를 작사해 주고 데모 레코딩해주기도 했을 정도로 사이가 원만했고, 유키코는 세이코의 약혼식을 축하했고 그 영상도 남아있습니다 또 유족인 유키코의 어머니께서도 자서전에서 해당 루머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콘도 마사히코와의 밀회설도 사실이 아닙니다. 작업 관련 일로 스태프들과 함께 만난 그냥 동료 사이고, 밀회가 사실이라면 아키나와의 사이가 좋지 않아야 할 텐데 저 보도 이후에도 아키나와 세이코는 함께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고 아키나가 세이코 노래를 커버해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습니다. 일본은 저당시 황색언론이 절정에 다랬을때였고 세이코는 그 피해자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이코가 남성편력이 있긴 했지만 그게 본인 성향일 뿐이지 죄는 아니죠 세이코는 오히려 그런 추문에 당당히 맞섰구요 세이코는 쇼와 아이돌의 상징이라고 볼 만큼 유명한 연예인이었기에 자식에게 이상적인 부모는 아니었겠지만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부모만큼 고통스러운게 어딨겠나요 누가 봐도 전남친의 폭언이 문제인데 사야카의 죽음에 세이코에게 너무 왈가불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야카가 세이코의 딸이라는 타이틀이 있어 가려진 것도 있지만 데뷔때부터 경력직 성우가 음반낸 듯한 보컬이었음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그렇지 자식의 죽음을 겪은 부모한테 저렇게 자식의 유골함과 딸의 지방을 들고 카메라 앞에 서 있게 만드냐... 진짜 일본 미쳤다.....

전 세이코상 딸이아닌 사야카짱이 좋아했었어요 . 저의 영원한 겨울왕국의 아나는 사야카짱입니다. 너무 안타깝고 그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더듣고 싶었어요.

사야카가 죽었구나.. 스멥에 나와서 둘이 노래부르고 할때가 둘 사이 않좋았을때라... 세이코도 남자의 마음은 쉽게 좌우할수 있어도 자식은 그렇지못하는구나 언제 사이 좋아지냐~ 생각했는데... 사이좋아지기전 이별이라니 그만큼 서럽겠내.. 사야카도 넘사벽 엄마와 비교대상이되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까. 그래도 본인이 하고싶은 가수활동 한건데 그것도 어려서부터 엄마의 모습을보며 민들어낸 꿈이였겠지..

사야카죽기직전 남친이랑 대화하는녹취기록본 지인이 문춘에 쥐서 지금퍼져서 난리래요 헤어질때 우울증있던 사야카보고 죽어라하고 바람피고 부모욕까지했다는

팔자 한번 화려하네~ 그래도 딸 잃은건 안타깝고 안됐어. 자식을 먼저 보내야하는 부모 마음은 겉모습은 화려해도 숯검댕이겠지.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슬픔은 누구도 헤아릴수 없는데 그와중에도 대국민 기자회견을 하네;;;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다.. 남에게 폐 끼치는거 극도로 꺼린다더니 저건 완전 선넘은 무례함인데 연예인이니 감수하라는건지 참;;

딸이란 분 짠하다 하늘에선 행복하시길....

대단하다고 느낀게 뭐가 됐든 정면돌파하는 점.. 행동력이 강해서 성공하지 않았나 싶네요...

따님 자살건은 원래 있던 우울증과 함께 남친의 바람 및 폭언 때문인 것 같던데... 안타까워요 ㅠㅠ

시간을 이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하지만 시간은 사람을 익게 해주지. 가끔 돌아보라 넌 어디쯤에 있는지. 너의 삶이 온전히 추억으로 남을지.

40년전 하와이에서 촬영하는 거 봤는데 작고 마르고 귀여운 그 때 모두 열광했는데 고히로미하고 사귀고 우리 조카들이 고히로미에게 미쳐서 일본가서 만나서 사진 찍고 했는데 세월이 …

와 이게 무슨…. 지 엄마랑 예능 같이 나오고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젊었을때 말도 안되는 외모다 진짜 …. 진짜 말이 안되믄 외모와 미소다 진짜

딸의 유골함을 들고 인터뷰까지 해야하는 아빠 엄마의 심정은 참 ㅜㅜ 아무리 슈퍼스타라도 슬퍼할 권리는 있어야지 너무한다 싶네요

엄마가 스캔들의 여왕이라 딸이 너무 힘들었겠다. 사춘기에 이혼하고 어렸을때 제일필요할때 미국진출한다고 옆에 있어주지도 않고 양남이랑 동거나 하고. 조혜련이나 이여자나 해외진출이 보단 자식옆에 있어주는게 낫았음.

저도영상보면서사야카누님 사망소식은 정말비극이예요...세이코누님심정 어떠실지말도못하실꺼예요 그립고보고싶은마음뿐이예요ㅜㅜ

이 분 알게된지 2년쯤 됐는데 노래 엄청 많이듣고 자료도 찾아보고… 내가 남자라면 꼭 사겨보고싶을만큼 매력이있어 팬심 가득한데. 이 기사보고 맘이 아프더라구요. 마츠다세이코님 잘 극복하시길..

최고의 귀욤 가수 목소리도 상쾌하고 뭔가 꿈의 나라로 데려가 줄것같은 그런 가수였네요

😀선댓후감상 잘볼께요 라미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딸이 죽었는데 기자들한테 추운날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하는 문화가 일본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온 나조차도 정말 이해가 안 된다....

콘도마사히코는 소년대 맴버가 아닙니다. 그는 솔로이며, 데뷔도 소년대보다 빠릅니다.

지금 알았네요 너무 놀랐어요ㅠㅠㅠ 마음이 안좋네요 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년전 영상이네 ㅎㅇㅅ 잘보고 가요

こんな記者会見はやる必要はないと日本でも批判が大きかったです。 これが日本の文化だ！などと分かったようなことを書いてる勘違いしたコメントだらけだったので一応日本でも必要なかった会見だったという感想が大半だったこと、そして、この会見は神田正輝と松田聖子が遠いところをメディアの人たちがたくさん来ていたので少し話をしたいという二人の希望から会見が行われたという事実だけ書いておきます。

칸다 사야카를 응원하고 좋아했던 터라 일하다가 소식듣고 한동안 멍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능력있고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였는데 안타까워요

기다렸습니다ㅠㅠ 휴 정말 안타깝습니다…

聖子さんが言いたいのは、自分達で会見をすると決めて皆様に集まっていただきましたが、今は何をお話していいか、わかりません。そこをご理解下さい。と深く頭を下げられたんだと思います。だから、コメント欄で、日本を批判してる人は間違っています。

あぁ驚いた。どうも外国人には日本のすみませんと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が難しいようだ あんな時でも残酷に追い掛け回す記者、逃げれば逃げるほど周囲にも迷惑がかかるので対応して鎮めるしかない。心無い問いを投げかける記者に視聴者はそっとしておいてやれと怒りでいっぱいだった。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네요. 결혼도 여러 번 하고... 뭐 이건 본인이 자초한 거지만... (남자를 상당히 많이 좋아하죠) 다만 마쓰다 세이코 보면 상당히 귀염상에 예쁜 얼굴인 건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절세 미인이다 싶은 수준도 아니에요. 그런데도 저렇게 방송국 관계자들이 와서 데뷔를 신신당부했을 정도면 정말 방송 관계자들은 될 성 싶은 떡잎을 알아보는 혜안이 있는 것 같네요. 사실 제가 1980년대에 일본에서 주재원 생활하는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생활했거든요. 그 때 정말 인기 장난 아니었어요. 당시 유치원생이었던 제가 기억할 정도니까요.

私は50歳の日本人です。私たちの世代はみんな聖子ちゃんを聴いて育ちました。彼女が結婚して、沙也加ちゃんを産んだ時は日本中が注目して、大喜びしました。沙也加は親の力を使わず、自分の力でミュージカル女優になりました。私はミュージカルが好きなので、よく見に行きました。今は彼女がいなくなりとても悲しいです。 私は子供が死んで、絶望の最中に記者会見をさせる、する日本の文化や常識が嫌いです。それはとても奇妙なものです。

칸다 마사키 아저씨 젊을때 외모가 ㅎㄷㄷ하셨내 다케노우치 유타카 느낌

하나뿐인 혈육의 죽음이 마츠다 세이코 본인의 인생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파란만장한 삶 뒤에 남은건 후회일지...아픔일지...

불륜의 끝은 자식을 앗아 가더라 참 무서운 인과의 법칙 그래서 난 불륜을 저지르지 않는다

부모가 너무 잘난 상태에서, 자식을 위한 헌신이 없으면... 저런결과를 가져오는것 같은 느낌이다. 너무 예가 많음.

세상에 생각도 못한일이네요... 아마 마츠다세이코 젊을적부터 엄마와 딸 친구 그 이상의 관계이자 어떻게 보면 수많은 사람들중 인생에 가장 큰 의미였을건데 세이코의 슬픔이 가늠이나 될까요. 사야카씨의 명복을빕니다....

헐 대박 무슨일이야; 와... 금지옥엽 고명딸...인데... 무슨일이래...

헐 사야카씨 돌아가셨어요….???????…….. 보고 너무놀래서 검색하고옴…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콘도 마사히코는 소년대 멤버가 아닙니다…쟈니스는 맞지만 타노킨 트리오로 데뷔 초반 활동하였고 소년대 전성 시절엔 솔로 활동이었어요…

이부분 다뤄주시길 바랐어요 ㅜ 아휴 너무 맘이 아파요

정말 파란만장한 인생이네요….

너무 좋아요

마츠다 세이코는 유부남 내지는 남의 남자를 빼앗아 애인을 빼앗긴 여인은 같은 연예인 이었는데 자살 했지요 남한테 상처 주는일은 삼가 해야 하지요

마성의 여자긴 하네요. 맑은 목소리와 아름다운 얼굴 ... 그런데 딸을 잃은 엄마가 카메라 앞에서는건 힘들었겠어요. (지난 영광 부 ... 이런거 다 버리고 싶을정도로... )

저 분으로 인해 파탄난 가정과 망가진 인생 끊겨진 생명이 많네요. 아름답기에 더욱 위험한 빌런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은 가을색 노래 너무 좋아서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데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남편잘생겼다 ㄷㄷ

문화가 달라도 사람 사는것 감정은 비슷한건데 극단의 고통을 겪는 와중 대중앞에 납골함까지 들고 인사하는건 뭔가 섬뜩할 정도로 이상하네요

행복은 나누고 슬픔은 가슴속에 묻어야 하는데..

영상보니 상당히 감정적이고 직관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많은거 같네요...딸의 죽음은 정말 안타깝네요!!

さやか의 사망,.....엄마와 함께 첫모습을 보이던때를 기억합니다. 에효~~~무엇이 그리도 힘들었을까나........

젊음은 너무 찬란하다 근데 보다보니 마츠다 세이코는 푸른산호초때 잠깐 이뻤네

일본 아이돌 이사람은 진짜 넘사벽~!!!!

관상은 과학이라고… 새월이 흐를수록 청순했던 얼굴은 사라지고 탐욕이 가득한 얼굴로 변해가는게 참으로 안타깝다.

일본인분의 댓글을 읽어보니 기자회견을 요구한적이 없고 미안하다고한것은 추운데 모여서 죄송하다고 한거라네요 그리고 저렇게 둘만나와서 기자회견을 연것도 일본인들도 놀랐다고 일본문화를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하네요 ㄷㄷ 세이코가 이상한것 같다고.... 근대 6:19에 나오는 이분 설마 기무라 타쿠야인가요?

사생활이라곤 없는 세기의 탑스타... ㅠ̑̈ㅠ̑̈

진짜 너무 마음아팠겠다...

내가존경하는 몇 안되는 연예인 마츠다세이코. ..롤모델이고 너무 좋아하는사람인데 롤모델이 큰 시련을겪으니까 마음이너무 아프다 정말 잘지내셨으면 좋겠다 ㅠ

I truly hate this for her soooo much ! At a loss for words. I pray for her strength because thats heart wrenching 🔧. God bless her.

모든것을 갖은것같지만 모든것을 잃은것같아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