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 본 서울 남산뷰 - 마인크래프트 치즐 건축콘테스트 "미술관 편" 

7:29 겨울 벚꽃 나무가 되어버린 로마의 한 도서관....

건콘을 한지 어느덧 1년 6개월이 넘어가는데 드디어 1등 한 번 해보네요ㅋㅋ 일반건콘 롤편부터 지금까지 총 30번 연속으로 개근 참가한만큼 감동이 더 컸습니다...! 작품 좋게 봐주신 와꿋님,팬치분들 감사드리고 더 좋은 작품 만들 수 있게 노력하도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자 레전드 작품들 ㄷㄷ 진짜 잘하셨다 12:51 14:28

작품 감상보다도 형이 작품명 다시 지어주는게 더 재밌었음ㅋㅋㅋ 입담이랑 방송 살리는 능력 포텐 터진 날 ㄹㅇ

마크 치즐건콘 미술관편이지만..우왁굳의 제목학원편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이 제못 짓는거 ㅈㄴ 웃겼음

서울 야경도 레전드였는데 난 개인적으로 10:45 가 제일 좋은듯 갬성 내 스타일..

15:26 건콘의 소소한 재미) 다 끝나고 항공뷰일때 '아 저분 통편집 당하셨네' 놀이

2:17 이해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해석하자면 시간을 달리는 열차니까 테두리를 시계로 생각해서 원래 일반 기차의 상태에서 180도 즉, 그것이 30분을 돌린거다라는 왁굳형의 참된 뜻

얼마만에 건콘이야ㅜㅜㅜㅜ 진짜 너무 조아

12:45 닼발님이 진짜 잘하셨다

12:09 그림 중간 못잡아서 왔다갔다 하는거 킹받네ㅋㅋㅋㅋㅋㅋㅋ

7:28 자막실수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ㅋㅋㅋㅋㅋ 개 웅장한데 겨울 벚꽃나무 쿠웅ㅋㅋㅋㅋ

역대 치즐건콘중에서 가장 미적감각 뛰어난 작품들이 많이 나온듯..

정보) 마지막 정식건콘 '스타크래프트 편' 이후 약 1달 반 후 한 건콘. 형.. 건콘좀 자주 해줘....

미술관 주제선정 개미쳤는데?; 역시 형이야

7:13 제목 : 무의식의 영역에 빠져서 이게 더 어울리는데?? 형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대단해..

지극히 주관적인 예술의 영역에서도 객관안을 개안하여 왁초리를 꺼낸다. 그는 도대체...

생각해보면 탈주비 내고 탈주한 참가자가 진정으로 행위 '예술'을 보여준게 아닐까...? 믿습니다 제2의 백남준씨...

왁굳형이 꿈은 이루어진다고 말해줬다....

10:08 허구엇날 레전드

13:36 미대 나오신분은 다르긴 다르다 진짜... 건콘이랑 늅프로 볼때마다 닼발님 팬 될거같아ㅠㅠ

7:25 와 𐌅 𐌅 𐌅 𐌅 5시간 맞아?? 레게노다 진짜… 벽화같은거 언제 다그리신거야

08:10 모네의 파라솔 든 여인 입니다. 해변가의 배 라는작품도 좋습니다 다음 콘텐츠 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용!!

10:56 이거 개이쁘다 약간 압주같음....

8:30 뭔가 저 선을 지나면, 그림속으로 빨려들어가 새로운 이세계가 펼쳐질 것 같은…

이것이 살아있는 현대미술 그 자체 레전드 우-왁-굳 이다

2:42 신윤복 작을 신유 복작 뤠게노 능지다 ㄹㅇ

4:00 개인적으로 잘했단 생각드는데..

건콘 오랜만이야 킹아! 7:27 뭐긴뭐야 겨울 벚꽃나무지!

남산뷰는 진짜 건콘 보면서 처음으로 찐텐으로 헉 했다

10:54 감성 미쳐...

12:10 애초에 중간으로 들어갔는데 괜히 움직여서 중간 맞추려고 키보드를 나노컨트롤하지만 절대로 안되는 우왁굳씨

작가보다 그림을 더 잘 이해한 오영택씨

실력 좀 딸리는 사람은 아예 참가를 하면 안되겠네 야리돌림 당하는 거 보니까.. 다른 것보다 첫번째 참가자 멘탈 나갔는지 왁굳형이 두번째 작품 평가할 때 쯤에 점 세개 치고 나갔는데 왜 이렇게 안쓰러워 보이냐 자기 딴에는 팬이라고 열심히 시참 비벼서 참가했을 건데. 물론 왁굳형 입장에선 컨텐츠가 제일 중요하겠지만 컨텐츠 자체가 참가하는 팬치가 없으면 안돌아가는 구조고 어느 정도는 깔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고수들 작품이 더 상대적으로 빛나는 걸텐데 멘탈 나갈 정도로 너무 갈구는 것 같아서 이번 편은 좀 안타깝다

12:44 닼발님 그 자체로 작품.

예술은 모든사람의 가치관과 자기의 생각 그리고 바라보는 시점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굉장히 철학적이다

왁굳형 앞으로도 건강하고 재밌는 영상 많이 찍어줘

7:23 난 여기 로마 도서관도 되게 웅장하고 묘한 감동이 있음..

07:29 자막 중복 실수

이것이... 예술 세카이...? 요번거 몇몇 분들 진짜 자신의 예술세계를 잘표현 한듯... 노래까지 합쳐져서 갬성 무엇ㅠㅠ

서울퇴근길 보고선 저도 모르게 위로받았네요. 허무? ㅋㅋㅋ그것도 인상깊었어요!

10:07 허구 엇날 머냐고ㅜㅋㅋㅋ

이거 너무 인상깊게 봐서 오랜만에 또 왔는데 또 이런 액자식 구성 연출 보고 싶네요! 진짜 예술에 예술을 더한 느낌 존좋

서울 남산뷰는 볼때마다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제가 밤하늘이랑 야경을 좋아해서 그런지 너무 힐링돼요!!

7:30 겨울 벚꽃나무 뭐냐 ㅋㅋㅋㅋㅋ 편집자ㅋㅋㅋㅋㅋ

로마의 예술성과 지식에 자막이 겨울 벚꽃나무네영!!!!

퇴근 못하고 흑화하기 1초전 우왁굳... 좋다

그림 그리는사람이라 그런가 과몰입하게되네 평가하고 비판하는거 왤캐 재수없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항상 건콘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챗창 좀 거슬림 나도 왁굳형 말이나 의견 동감 가거나 그럴때 있지만 채팅창 너무 무지성인듯 ㅋㅋ 자기 의견이라는게 없는것 같음... 몇 작품 처음에 딱 나올땐 오, 멋있다 등 반응이 나오다가도 왁굳형이 반대 의견 제시하면 바로 ㄹㅇㅋㅋ, 망, 별로다 이러는거 조금 별로임

이거 완전 이 양반이 까고 싶어서 만든 컨텐츠인데?

7:29 겨울 벚꽃나무 두번나옴

의도하신건지는 모르겠는데 우왁굳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나 선구안이 매우 높은듯.. 뭔가 나중에 큰 일 하실듯

와 서울퇴근길 진짜 이쁘지 ... 막 시간이 또 이렇게 가는구나 .. 여기에 그 술그만처먹 같이 붙이면 완벽한 하루인가? ~ 술 아예 안하지만 술먹고 잠드는 사람 맘은 이해 할 수 있을거같아 ㅋ

5:41 와 모래시계 해석 미쳤다..

2:03 아니 이렇게 감상하는 사람이 어딨냐고ㅋㅋㅋ

2:03 6:18 이렇게 할꺼면 왜 작품의도 물어보고 제목 왜 지으라고 했냐곸ㅋㅋㅋ

12:10 미대생인데요 정확히는 모르는데 ‘야코프 바르트 데 라 파일러’ 분류법이라는것으로 나뉘는 숫자입니다. 고흐의 해바라기 종류가 몇개 되는데 개중에는 해바라기만 F453, 459, 454, 456, 455, 458, 457 정도가 있고 그외의 그림에도 F와 숫자가 붙어있는게 있는데요.. 저도 그 분류법은 자세히 모릅니다.. 나중에 대학원이라도 가면 외국걸 해석해서 정확히 자세히 알아보고 싶기는 하네요..

14:30 ㅠㅠ아직 직장이라곤 다녀본 적 없는 학생인데 왜 주책맞게 눈물이 나냐구요ㅠㅠ 먼발치서 바라보는 밤풍경 넘 예쁜 감성이다

오오 이것이 요즘 미술계의 대세라는 메타버스 미술관인가?!

닼발님 갬객 죽인다 진짜 ㅋㅋㅋ

2:26 시간을 달리는 기차지만 그림에서는 달리는 기차의 공간만 뒤틀어 놨습니다. 예, 바로 이 모순을 제목으로 표현한것 이게 바로 예술인거죠. 네 개소립니다.

10:08 아니 허구 엇날 머냐고~ㅋㅋㅋ 허구한 날 아니냐고~ㅋㅋㅋ

내가 작가였는데 감상하러 온 사람이 저런 감상평 내면 난 운다 진짜로...

와 진짜 딱7호선타고 뚝섬유원지에서 건대입구갈때 저모습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밤 보여줘서 넘 좋당…

오늘 좀 많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작품에 대한 의견은 주관적인거니까, 근데 형 강요하니까 좀 추한듯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반짝거리는 눈을 뜨며 감상지대로 했습니다 ㄱㅅ

12:45 와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ㅎㅎ

눕프로해커 "진격의 거인"편 해주시면 안돼요ㅠㅠ 진짜 제발요ㅠㅠ

10:08 도대체 이런 맞춤법은 어떻게 해야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편집자 감칠맛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

14:27 이때 좀 헤매서 검은화면만 나오다가 갑자기 저거 딱 나와서 레게노엿으

1:50 왁굳오빠 실물이징?😘 이렇게 생겼구낭ㅎㅎ 와 근데 팬치들 진짜 잘했당 대박스

아니 미술작품인데 말그대로.....이번건 객관적으로 좀 무례했다

7:27 우린 이걸 로마의 예술성과 지식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10:07 허구 엇날은 좀 그렇네요. 허구한 날이 맞는 맞춤법입니다.

시작의 고래가 더 신비롭긴한데 퇴근길이 너무 공감이 되고 감성이 미친ㄷㅏ.......... 꿈? 저리가세요.............

아니 남이 한거 베끼지 말라해서 창작하면 디스 하고 ㅋㅋㅋㅋㅋㅋ 어떡하라는거야 형 ㅋㅋㅋㅋㅋㅋ

그냥 보고 지나간다더니 미술작보고 지맘대로 이름도 바꾸넼ㅋㅋㅋㅋ 고생한 언랭들 불상해라...화이팅

갈수록 쿠사리가 심해지냐ㅋㅋㅋㅋ..

진짜 스토리랑 작품까지 너무 대단하다 진짜.. 서울 퇴근길을 생각한 그는..

뭔가 관각이였지만 왁굳형과 서울 퇴근길이 살린 치즐건콘인듯 ㅋㅋㅋ

오늘 본 건콘중에 이렇게 감성적이고 고퀄인건 오랜만에 봤네요 서울 퇴근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재밌었습니다 아 킹아

이번엔 서울 퇴근길, 시작의 고래, 선플라워에 지렸다

건콘치곤 감칠맛만 느낀 짧은 영상인데 간만에 건콘이라 꿀물이 따로없네

7:29 아주 예쁜 벚꽃나무네요

오랜만이야 흑흑 너무킹아

엔젤님이 작품보고 평가해줬으면 좋겠다 .. 이번편 다들 해석방향성 다양하게 나왔으면 진짜 재밌었을 것 같은데 시간때문에 그랬을수도있지만 되게 아쉬윰..

10:08 허구 엇날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방 전부 본 입장에서는 앞에 룰 설명 한 번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7:13 이때부터 융터르의 떡밥이 있다.

화가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미술작품을 감상할때에는 “관중의 입장이아닌 화가의입장에서 생각하며 관람해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작품에 이러한 조형요소들을 사용한 것은?, 어떤것을 표현하려한 것인지?, 색감을 이렇게 사용한 이유는 무엇인지?와 같이.. 작가의 주관이 더 중요시되는 현대미술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평소 왁굳님을 좋아하고 많은 영상을 보지만 이번영상보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셨 건 청중의 입장으로 작품을 폄하하고 작품성이 없다 라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가 보기 그랬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더하기 위해 작품을 폄하한다던가.. 왁굳님 좋아하고 마인크래프트 컨텐츠 즐겨보지만 이렇게 문제가 생길만한 컨텐는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p.s. 제가 불편충이라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미래에 화가를 꿈꾸는 학생으로서 이번컨텐츠는 보는 내내 기분이 좀 나빳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작의 고래가 연출도 표현도 잘했고 너무 이쁘다....

치즐건콘은 언제나 재밌어 오랜만에보니 더재밌네

이거 진짜 초반엔 제목을 지어서 겨우 살림

와 시작의 고래라니 제목 선정 봐 ….

7:10 융터르의 시작

3:46 한쪽 눈이 실명이라서 아름다운 그림을 다 보지 못해서 아름답지 못하다는거 아님?

하나같이 정말 멋지네요~

와 사람들 진짜 창의력 대박....

12:21 들어가서 다테일 보고 싶은데 못보는게 아쉬우니까 감질나는게 맞지 않냐 감칠맛 이러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