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화기가 잘 나와서 부화하기 쉽고 새끼도 귀엽겠지만 클수록 키우는게 문제. 사료비에 육추기 닭장 만들고 왕겨같은 것도 사서 깔고 똥은 여기저기 싸댄거 청소하고 자주 갈아줘야하고 후에 닭장을 짓거나 사줘야하고 물통같은 잡다 비용에 사료비나 먹이값도 만만치 않은. 오리 메추리도 마찬가지. 아파트에서 키우기엔 너무 시끄럽게 지저대서 키우기도 힘듦.
안녕하세요 틱톡에서 보았던 병아리 집사입니다. 기억하실줄은 모르겠지만 그때 저희 병아리를 보고 싶으시다 하셔서 루삐 친구들에 가시면 보실수 있구요 저희 병아리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현재 새로운 아가 10마리가 탄생해 지내는 중입니다. 궁금하시다면 나중에 영상 올려보겠습니당!❤❤
집콕부부님이 착각을 했나, 조금 잘못됀 부분이 있어서 말씀 드릴께요! 파각이 시작돼고, 몇 시간 뒤 부화를 하게 되는데, 부화가 끝나면 털이 다 마르고 나서 부화기 에서 꺼내 줘야 해요! 안 그러면 전등이 있다고 해도 병아리가 추워서 면역력이 떨어 질수도 있어요!😊 제 댓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