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한 캐스터 키우기! 🐥 구독자 여러분의 응원을 먹고 자란답니다. (P.S 앞으로도 기회가 있다는 가정 하에) 뉴스안하니 2024 EP.10 -------------------------- MBC 아나운서국 기획 - 전종환&오승훈 제작 - 김준상 편집 - 박예향 #아나운서 #mbc #브이로그
진짜 캐스터라는 직업이 얼마나 어렵고 많은 것을 요구되는지 보여주는 영상. 개인적으로 김나진 캐스터 야구 팬들에게 그 엄청난 비판에도 끝까지 노력하고 인내해서 작년 엘지팬들 눈물을 쏙 뽑는 우승콜로 날려버리고 드디어 인정받기 시작하는 모습으로 변하는거 괜히 내가 뿌듯하더군요.
아나운서라고 하면 막연하게 뉴스 앵커만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모습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집에서 편하게 보는 스포츠 영상 뒤에 아나운서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다니... 영한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MBC에서 유명한 스포츠 캐스터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6년째 스캐를 꿈꾸고 있는 영한님 팬으로서 영한님의 축구 중계가 정말 궁금했었어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중계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고3 현역인지라 생방송을 보기엔 무리가 있기에 언젠가 뒷이야기가 youth채널에 올라오겠지 하고 유튜브 새로고침 많이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요!! 뉴스안하니 감사해요! mbti 극N이라 막 상상해본건데 정영한 아나운서님이랑 임형철 해설위원님이랑 축구나 방송이나 유튜브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두 분 동갑이시고 살아오신 배경이나 가치관도 비슷하셔서 해본 상상입니다!ㅎㅎ
뉴스안하니 계속 재밌게 보는데 아무리 브이로그형식이라도 아나운서라는 분들이 인지도까지 있는 국대들한테 이 애들, 저 애들, 예비들 . . . 이런 말들을 이렇게 올리는건 그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보기에 거북할 것 같네요 이해는 하지만 좀 . . . 저 역시 선수들하고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요 . . . 조금 더 신중하게 했으면 하네요
배성재는 sbs가 중계권이 없어 자기의 영역이 줄었다고 한탄하고 나간 케이스임 결국 스타 아나운서이니만큼 방송 많이 하고 돈을 많이 벌어 김성주하고 비교하는 것 같지만 sbs에 스포츠 중계권이나, 아나운서 유튜브 방송출연 유연화 등 제안도 많이 하고 후배들 길도 열어줌 프리할 때도 배성재가 빅이벤트 중계 sbs우선을 조건으로 받고 sbs라디오에 남을 정도로 애정이 깊음 물론 자기 위치를 알기에 딜에 성공한거지만 앞에 돈 보고 프리한 아나운서들이랑은 결이 다름
@@user-vp8tr4mh5c예의없다고 그렇게까지는 말안했어요. 그리고 뉴스 앵커라고 볼 수있는거 아닌가요 뉴스에 나오시니까요. 이 컨텐츠만 보고 말한거 아닙니다. 티비 뉴스로도 보고 의견남긴겁니다. 꼭 말씀대로 폭탄머리정도는 해야지 그런 평을 받을 일인가요? 물론 회사 규율도 있겠지만 다른분들은 편해서 꽉조이는 넥타이 반듯한 머리 등에 신경쓰시는게 아니겠죠. 외모 비하라고 다른 댓글에도 의견 쓰신분도 있던데 개인에 외모비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개인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하고 다니시는건 대중들은 관심도 없어요. 다만 공공의 얼굴로 비춰지는 부분에서 조금더 세심한 관리를 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