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기록은 없는게 팩트임. 오히려 로마시대에 사자가 왕의 상징이였고 호랑이는 밑에 있었음. 사파리에서도 사자 집권기가 대부분이였고 같은 공간에 숫사자 있으면 호랑이들은 숫사자가 다 먹기전까지 먹지도 못함. 우리나라에 호랑이 밖에 없었고 90%이상이 호랑이빠라 날조되거나 한 것들이 많은데 외국 영상들 찾아보길
@@FactFact1234 그거 날조라니까ㅋ 로마 시대 검투장에서 벌어진 싸움들. 바바리사자와 카스피호랑이의 싸움이 여러번 벌어졌다. 기록 자체는 남아있지만 승패와 체급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전무하다. 나무위키에도 나와 있는 내용임. 그 시대에는 사자를 호랑이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동물로 여기고 왕의 상징이였음
@@user-wlewlkmmw 여기 이런사람 또 있네..아니 사자가 압도적인데 대부분의 영상에서 호랑이가 이김? 모든 부분에서 호랑이의 완승이라는것도 문제지만, 있는걸 부정하는 재주도 참.. 사자들 16강 이길수 있었음? 이건 특별한 호랑이니까 빼야 됨? 사자가 아무리 날고 기어도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발리는 건 사실 아님? 체급면에서 되질 않는데..무슨 라이언킹 수호자도 아니고. 적당히 하소. 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오.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야생호랑이는 단독 생활이라 자신이 상처를 입으면 굶어죽기 때문에 죽자살자 싸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는 프라이드 우두머리가 되면 그냥 먹고 자는게 일이라 진짜 죽을정도로 싸운다 하더라구요... 야생에서 만나면 호랑이가 적당히 치고 빠지지 않을까요???
호랑이는 홀로 혼자서 , 나혼자 산다 " 독립적으로 생활하고 숫사자는 새끼,암사자들을 거느리고 무리생활을 하고 있으니 할일이 많겠죠 ? 혼자사는거 보다 무리 생활이 할일이많고 피곤하겄쥬 ? 사냥해야되고 , 외부 침입 숫사자들과 맞짱떠야되고 , 하이에나 들개 등 무리를 지키고 보살피고 , 발정난 암사자 들?과 엄청난 횟수의 짝짓기를 해야되고 암사자들과 엄청난 횟수의 짝짓기만 해도 피곤할건데 많은일들을 하니 먹고 자고 체력을 보충하는거임 ㅈ나 피곤할듯 ... 쳐
호랑이 사자가 육식 1,2위가 아닌데요, 엄밀하게는 고양이과 1,2위라 해야죠 1위는 곰. 사자가 곰 만날 일은 없고 호랑이 경우 동체급 또는 그보다 아래인 곰에게 밀리는 영상은 흔하죠 흔히 호랑이가 곰을 사냥하는 경우가 많다 는 이유로 호랑이가 더 쎄다고 하는데 당연히 곰이 호랑이를 사냥 하는 경우가 흔치 않을수 밖에요, 호랑이를 사냥 하기엔 너무 곰이 너무 느립니다 사자가 코끼리 코뿔소 하마 기린 사냥 하는 경우가 사냥 당하는 경우보다 훨많은걸 가지고 사자가 더 강하다고 우기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사냥과 싸움은 다른 영역 입니다
사자도 산에서 자라게 되면 혼자생활하게 됩니다. 사는 곳의 차이이지 종의 차이가 아닙니다. 산이라는 지형은 많은 먹이가 함께 있지 않습니다. 많은 개체가 있을 상황이 못되기 때문에 영역을 가지고 한 개체가 살게 되는 겁니다. 먹이가 없는 곳에서 단체 생활은 모두를 굶겨 죽이게 됩니다.
예전 동물 다큐멘터리 보다가 동물보호단체에서 호랑이는 활동 반경이 넒고 독립생활을 해서 서식지가 겹치고 그로인해 개체수가 늘어나기 힘들다며 3마리를 국립공원에 풀어놓고 감시하는 다큐를 봤는데 힘과 스피드가 다른 동물들을 압도 하더군요 사자는 잡아먹을때만 사냥을 하지만 호랑이는 재미로 사냥하고 나무위로도 쉽게 올라가 표범도 물어죽이고 결국 3마리 다시 잡아드렸다더군요 단 3마리로 국립공원 주변 생태계를 파괴한다면서..
호랑이가 태생적으로 독립성과 사냥능력은 물론이고 복잡한 지형에도 적응하는 민첩성도 있으며, 체급도 높다는 게 보통이라 호랑이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많긴 하지만 개체차이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죠. 특히 사자 무리에서 리더 자리를 잡은 우두머리는 사자무리 중에서도 최고 피지컬을 가졌고, 서열싸움에서 쌓은 경험도 상당히 많을 테니 충분히 싸워볼 만 할 듯. 근데 동물원같이 서로 함께 있는 상황에 적응한 상태에서 싸우는 건 진짜 물어죽일려고 싸운다기보다는 고양이들 싸움장난하듯 하는 격인 것 같아서...그냥 조금 밀린다 싶으면 서로 접어주고 뒤도는 느낌이라 무조건 저것만 보고 누가이긴다 보기도 어려울 듯. 진짜 중상을 입힐 정도로 심하게 싸우는 거면 아무래도 사육사들이 개입을 했겠지...
전주 호랑이나 옛날 대공원 호랑이 등은 어리거나 암 호랑이였죠... 전주 호랑이는 그냥 봐도 작고 이빨도 조그만것 보면 어린 개체로 보입니다...적어도 옛 사파리 16강처럼 숫사자를 물어죽일 정도로 체격이 있어야겠죠...안타깝게도 16강은 포악성 때문에 중성화 수술 후 독수공방으로 노후를 보낸다고 들었습니다...그래도 당당한 체격이 일품이라죠... 서양에선 오랜 옛 모 다큐에서 숫사자가 밀리자 염산을 호랑이에게 뿌려 사자가 이기는 장면을 연출했다고 하는 자료 영상도 보았습니다... 여기 주인장은 사자를 좋아하는게 보이지만, 아무래도 동양에선 호랑이를 더 좋아하는 이가 많아 보입니다...내 지역 동물이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원래 사자가 더 강한데 뭔 1인자 2인자가 교묘히 결정난거처럼 구분지어놓네 제목으로 어그로끌고 ㅋㅋ 사자 호랑이 싸움보면 대부분 사자가 돌진하고 호랑이는 뒤로빼며 냥이펀치만 날림. 동물은 기세를보면 누가 우위인지 알수있음. 사자가 거의 기세가 좋으며 숫사자생김새를 봐도 진정한 왕의면모로 진화한거보면 객관적인 결론이 추출됨
호빠들은 이미 광신도라 말이 안통해요ㅋㅋㅋ 2000년대 이후만 해도 공식적으로 확인된것만 한국에서 1마리 중국에서 2마리나 호랑이가 사자한테 물려죽은 사건이 있었는데 말이죠ㅋㅋ 간단하게 로마에 사자동상이 압도적으로 많은것만봐도 알수있는 콜로세움 승패주작 날조까지 해버리는 호빠들이라ㅋㅋㅋㅋ
어렸을적에 그러한 교육을 많이 받았었죠.. 바로 그러한 개소리가 친일파 반역자무리들에게 호의적이 되고... 미국이나 일본에 의지하지 않으면 한국인은 안된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갖게 만드는 것입니다. / 저도 어렸을적에 그런말 많이 들었었죠.. 일제때 일본놈들이 철도 터널을 만드는데 경사가 심하면 안되니 한바퀴 이상을 돌면서 간다고...... 네 대단했다고 생각했었죠.. 일본인은 다른것인가 했었죠... 그러나 나중에 다 알게 되었죠... 이미 서구문명 아마 독일인가에서 만든 기술들 아이디어들인 것들 뿐이었죠.. 머 그렇습니다.. 당시 조선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되는 지금은 현 노인분들이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당시 서구문명을 가지고 들어온 일본의 기술과 공학 앞에서.... 그런데요 암튼 다 원본은 서구문명에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머 별거 없어요... 그 기술.. 공학.. 아이디어... 대한민국이 일본을 넘어선지 오래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