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만만이 인생에 경리 누나는 로또 이상 존재다. 이런 품성과 판단력은 좋은 학교 가야만 나오는 게 아니다. 그냥 그 사람이 타고난 품성이고 배포다. 만만이는 진짜 절하고 살아야 한다. 그리고 만만형도 대단한 게 저 정도로 뭐라고 조언해도 안 듣는 사람 많다. 귀가 열려 있고 기대에 부응하는 것도 엄청나다...
만만이형 경리누나 없었다면 지금 만만형없을듯 만만형도 노력했지만 결정타는 경리누나인듯 경리누나가 서포트 안했으면 이자리까지 오기 힘들었을거같아여 서로 행복해질여고 이자리 까지 왓으면 서로 행복하게 오래 살아요 만만이형님 절대 혼자만에 힘으로 여기 왓다 생각 자만하지마시길 ~잘해주라~먹는거 얼마한다고
예전에는 평생 고생만 하신 어머니처럼 그런 희생의 대상이 안생기게 하려 내가 갖추지 못했을 땐 결혼도 연애도 안하고 싶었는데 요즘 문득 두분 뵈면서 인생의 큰 하나의 풀어야 되는 매듭같이 느껴지던 하나의 가치관인 이성의 대한 부분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네요ㅎ 힘들 때 서로 으쌰으쌰 하고 힘내서 사는 두분 진짜 멋지십니다~세상사람 모두 힘들고 지치고 삶이 피폐해도 내 옆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그저 부럽습니다ㅎ 앞으로도 영상 잘보고 힐링되겠습니다^^ 요즘은 삶은 비록 힘들지라도 하늘에 달빛 보고 지나가며 핀 꽃들보고 재래시장 돌아다니면서 어묵도 꽈배기도 먹고 소소한 행복들이 생깁니다ㅎ 오늘도 재밋게 잘보고 갑니다ㅎ
![[만만] 경리(여친)의 과거공장시절폭로 본인만모르는이야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