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1939년 작품입니다 자막을 잘못썼네용 그리고 설마 진짜로 다음주가 LO영화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만우절멘트잖아욧 다음주는 아마도 미스터리 단편일듯합니다! 비오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안뇽 --------------------추가-------------------- 아니 댓글들로 다음주를 너무 기대하셔서 슬슬 쫄려오기 시작합니다 어쩌지요 ㅋㅋㅋㅋㅋ
어린 시절 주말 명화로 자주 봤던 기억이 있네요.어릴땐 잘 모르고 그냥 봤지만 저런 치밀한 설정이 ㅎㅎ 추가 엔딩 부분도 티비 판에서 본듯 합니다...저게 영화에 더 어울릴 반전 엔딩 이구요.진짜 예전에 비디오도 없던 시절 주말의 명화로만 영화를 보던 시절이 그립네요..그 감성을 제일 잘 느낄수 있는게 80년대 무비인듯 해요.오늘도 좋은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오래전 본 영화 리뷰를 ..반갑네요. 영상 중간에 밧줄에 매달린 얼굴에 덤비는 뱀 나타난 씬은 뒷풀이 중에 해설해주는데 사고였고 개장하면 수정할 부분이라고..금방 나타나 뱀을 발로 치워버리는 게 그거라고 설명은 하는데 지금보니 명백히 소품뱀이 매달리고 난 뒤 덤비는 장면이네요 어릴 때는 지금처럼 되감아보기도 안해서 처음부터 뱀인 줄 알았는데 그럼 매달려 흔들리는 건 당연 마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