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고 EQ를 똑같이 하고 들으시네요! 저는 남원이라 FM신호가 약해서 콩이나 레인보우를 블루투스로 연결 하기도 해봤는데 역시 유선이 최고입니다! 요즘 애플뮤직도 무손실음원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을 수 있어서 오디오도 유선으로 하이엔드적으로 듣고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AUX 선이 짧으면 좋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하지만 선의 구성도 중요 합니다. 선재 및 3.5Pie 금도금 제품이 유리합니다. 자동차 내의 회로는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최상의 조건으로 전송을 해 주어야 하지요. 그리고 AUX 연결시 주의해야 할점은 플레이어 또는 휴대폰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후 사용하십시요 충전하면서 AUX 연결시 자동차의 이그니션 노이즈가 Ground 라인을 타고 AUX 로 인입이 되어 귀에 거슬리는 엔진노이즈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대로된 충전기를 사용하던지 충전선을 제거 하든지 무선충전을 하든지 해야 겠지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1. 공연용 마이크는 저음 고음이 안나오고 사람이나 악기소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음악용이 아닙니다. 2. 업무(PA)용 무선 마이크는 단일 악기 소리 전달에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신호전달력 자체는 오디오용으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3. 오디오용 무선시스템인 블루투스도, 직결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음질이 떨어집니다. 직결조차도 케이블의 종류나 연결방식에 따라서 음질 차이가 많이 나는데, 블루투스가 된 순간 음질이 지독하게 떨어집니다. 용감한 분이시네요.
저도 몇년전에 해본 방법이긴 합니다. (결국 포기...!!!) 특히 네비게이션 장착 했을때 DMB(특히, 음악방송 채널)를 순정 오디오와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DMD를 비교 해본적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순정 오디오 보다 훨씬 음질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이후로 MP3, 않쓰는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 했답니다...! 물론 AUX선과 블루투스 모두 비교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1~2년 사용 하다가 현재는 원점으로 돌아 왔다는, ...... 이유 2가지 1)조금 거치장스럽고, 지저분 하다,, 작동도 약간은 불편하다. 2)AUX선 으로 연결 하면, 확실히 음질의 차이를 느낄수 있지만,,, 랜덤으로 자동차 10대 중 3대에서는 노이즈가 심합니다, 선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엔진 노이즈( 악셀을 밟는 정도 와 비례해서 거슬리는 전기신호 소음)이 납니다. * 엔진노이즈없는 차는, 뽑기를 잘 하신 경우라고 과장되게 표현 할정도입니다. 엔진노이즈는 오래된 차일 수록 확률이 높고, 사고나 튜닝(특히, 전기장치 부분)을 했을 경우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이부분은 잭의 길이와 상관 없습니다. 차량 오디오 전문샾에서 해결 방법을 찿아보았지만, 불가능 합니다. 노이즈 필터를 사용 해보았지만, 그것때문에 음질이 많이 상한답니다. * 블루투스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AUX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부 기기를 연결 하는 방법으로는 블루투스가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에는 기계장비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청각으로는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런 분야에 전문가가 아닙니다. 단순 경험담을 올려 드려 봅니다. 얇팍한 견해로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동감합니다. 저 역시 ldac 동글 AUX, 핸드폰 유선AUX, 무손실음 USB 저장 등등등 시도해 봤지만 이는 차량 정차, 시동 OFF 시 음질구분이 유의미했고... 차량 주행 중엔 각종 소음으로 음질차이를 구별하는게 무의미 하더군요. 안드오토, 애플 카플레이 유선 연결이 가장 음질 + 편의성 면에서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usb를 직접 꽂아서 듣고 있는데요. 오디오 설정 맞춰서 들으니 큰 무리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특별한것은 선택적으로 cd를 듣기도 합니다. 주말 강원도 시골집에 갈때 자주 듣습니다. 1테라 저장장치에 원음이 좋은것으로 다운로드해서 듣는것이 선곡과 스트리밍 시간을 절약하고 분위기에 따라 취사선택합니다. 주재원님 인천에 계시는 군요. 저도 인천 입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집에서 같은 앰프에 입력단에 물려서 테스트 해봤는데 콩이나 레인보우 앱으로 나오는 라디오 음질보다 FM 튜너로 듣는게 음질이 확연이 더 좋았습니다. 폰에 까는 라디오 앱의 기본 음질 자체가 그리 좋지 않은듯 하네요.. Data rate 이 낮고 압축율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차량의 라디오는 설명하신대로 음질이 고역을 다 잘라먹어서 형편없으니 음악 감상용으로는 꽝인거 맞습니다...
애초에 라디오로 듣는것이 인터넷 라디오보다 음질이 좋지않나요? 인터넷 라디오는 방송하는 방식(코덱이나 설정량) 에 따라 전송량이 다르지만 라디오는 일정하게 무압축으로 전송하죠. 제일 중요한건 케이블 연결하는 불편함 및 케이블 치렁치렁거리는거 없어서 그냥 차로 듣는게 편할거같네요.
무산소동선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웬만해선 잘 차이가 안나요. 연결부위가 부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하죠. 그래서 단자는 금도금되어 있는 게 좋고, 바나나단자 같은 거 직접 연결해서 만들 땐 이음새부분을 열압축튜브 같은 걸로 한 번 더 감싸주면 더 좋아요.
@@najj381111 무산소 동선 이상의 고급 스피커선으로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정도가 되려면 스피커도 엄청나게 고급져야 되요. 웬만한 중급 정도의 스피커에서는 너무 구린 막선까지 내려가면 음질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지만, 중급 스피커 정도에선 무산소 동선 이상으로 투자하는 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그 돈으로 차라리 스피커에 더 투자하는 게 나아요.
집구석에 매킨토시 + JBL 고급기 사용하는 93년생인데요. 카나레 2S9FG 기준, 단자마다(4000원짜리 나카미치, 네오텍, 오엘바흐, 암페놀, 알리발 로듐단자, 막선 등) 다 다르던데... 차량은 V50s(쿼드DAC) + 포칼 165 + 타이달(마스터퀄리티)로 듣는데... 3천원짜리 aux 쓰다가, 2만원짜리 카나레(단자는 암페놀) aux로 바꿔주니 거의 한 체급 상승 체감했는디... 이걸 체감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달까, 간편해서 오히려 위안이랄까... 글쎄요 ;;
좋은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제 차는 분명히 튜너 콘트롤러에는 RADIO,CDP, AUX의 세가지 소스가 한 화면에 뜨는데 ,AUX를 연결할 단자의 구멍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단자없이 "AUX 선택 글짜"가 뜰 수도 있는지요..( 참고로 제 차는 14년 된 벤즈 E 350으로 좀 오래된 차입니다)
저렴한 편인 카나레 GS6 의 경우 100m 당 2.5옴의 저항입니다. 1~2미터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사용하신 억스선이 1~2미터 정도차이에서도 음질의 차이가 크다면, 억스선의 저항이 높은, 즉 품질이 떨어져서이지 않을까요? 엄청 비싼 것을 쓸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편의성인 1~2m 정도에서는 차이가 없는 정도의 선재는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Aux는 미세 전류가 흐르는 곳인 만큼 전선의 저항 변화가 소리 신호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AUX는 0.1~1V 범위, 일반 스피커선은 10~20V 범위의 전압이 흐릅니다 AUX 영향의 정도를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을거 같습니다 길이 > 도선 재질 > 연결단자
Hi Res 고음질 청음의 경우 블루투스 5.0 이라도 AUX 음질을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혹시 LG V10~V40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으실경우네는 단연코 AUX 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외에 HI-Res 플레이어를 시용하는 경우에도 말이지요. 문제는 AUX 기능이 없는 차종에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블루투스에 쓰이는 음원 압축코덱이 블루투스 버전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고 손실압축을 무척 많이 하는 거기 때문에 원본보다 여전히 많은 정보가 손실되게 됩니다. 디지탈 자체는 손실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지만, 전송 대역폭과 전송 안정성을 확보하는 문제 때문에 블루투스로 음원을 전송할 때 원래 음원의 정보를 일단 손실압축한 뒤 전송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죠 ^^
음원 플레이어가 CD 또는 LP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차량에서 사용 할 플레이어는 디지탈 음원 플레이어 인 핸드폰 입니다. 디지탈 음원의 음질은 변환 할때 설정한 음질로 결정 됩니다. 압축 비율 조절로 MP3 음질은 조정 가능 합니다. 256K이상은 사람귀로 구분 못 합니다. 디지털 플래이어를 차량에 아날로그로 연결 할때도 음소실 발생 합니다. 핸드폰 차량오디오 연결 만 생각 한다면 AUX 단자보다는 블루투스 4.1 이상이 음질이 더 좋습니다.
오디오 셋팅에서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특히 더뉴 쏘렌토 jbl없는 옵션일경우 avn자체 음원도 출력부가 싸구려라 저음이 너무 투박하고 고음도 너무 약합니다. 오히려 저음은 마이너스 3~4까지 내려야 보컬이 살아납니다. 고음부분도 마찬가지 너무 저가형 트위트라 최대 10까지 올려도 제네시스급 차량의 50프로 고음영역밖에 안 나옵니다. 소스는 flac고음질로 다 테스트해봤는데 역시나입니다. 올리신 내용은 모든차량이 똑같을거라고만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