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재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영상 자주 올라와서 넘 좋아요. 지친 퇴근길 에너지 충전으로 운제님 목소리가 최곱니다.ㅋ 제 친구들 모임에서 또 구독.좋아요...열심히 응원할께요.구독자 5천되면 배우자분과의 러브스토리 공개하시기로 했으니 우리 구독자님들 으쌰으샤 하기로 해요~~^^ .
김해님 오랜만입니다. 혹시 제가 너무 압박했나요? ㅎㅎ 그렇게 김해님 안부 한번 듣는거죠 그쵸?!🥰😄 저도 사실은 댓글같은거 안 달고 어디 가도 투명인간으로 변신해서 아무도 내 존재를 알지 못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라 극공감 돼요! 시청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너무 고마워요! 김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년 설날 또 답글 달아주시와요!!!🥰😄😘
저도 외국에서 살때가 있었는데 항상 어딘지 그리운 감정이 있었어요. 그 감정이 고향인지 내 엄마아빠든지. 친구들인지. 아무래도 이방인임을 가끔씩 느낄때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남편이고 내 자식이고 또 시댁이고 다 내사람들이 더 고맙고 소중했더랬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시댁흉보는 사람들도 이상하지만 거기에 맘 상하지 마세요. 각자의 사정은 본인만 아니까요. 저도 결혼한지 이십년이 조금 넘었는데 매주 시댁갑니다. 제 친구들도 저보고 착하다는둥 바보라는둥 그런말 하는데 그러려니 하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운재씨 남편한테 말 이쁘게 하는거 보고 반성하는 일인입니다. 저는 좀 편하게 야야. 하는데 이젠 조심해야겠어요.
안녕하세요 나영님. 답글이 좀 늦었죠? 나영님 말씀 맞아요. 다들 내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잘하고 싶고 또 고맙고 그런거죠! 20년이 넘게 시댁에 매주 가는 나영님이야 말로 복 과 덕을 쌓는 분 같아요. 이런 관계는 한쪽만 잘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저한테도 가지말고 애들하고 남편만 보내라고 막 그런 사람들 있었어요. 남편분께 야야 어때요, 우린 동반자인데요. 저도 영어에다 둘이 동갑이라서 반말이 자연스러울 뿐이지 특별히 애정담아 얘기하진 않아요ㅎㅎ ^^*
운재 님! 집에서 티비로 운재 님 채널 틀어 놓은적 있는데 딸 아이가 이건 어떤 요리 프로냐고 한 적이 있어요 블로그 스타일의 요리 채널도 좋다는 생각 :D 무말랭이에 볶음우동까지! 밥 위에 무말랭이에 계란 후라이 얹어서 먹으면 찰떡궁합일 거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채널 대박 나기 바랄게요
가끔 소스 소개해 주시면 발빠르게 검색해서 사긴 잘 삽니다. 그런데 활용을 못하네요. 운재님 같이 다양한 요리를 해야 한는데 항상 먹던 대로 벗서나지 못해 먹던 음식만 해 먹고 있어요. 오늘도 소스 알려 주셨는데 검색만 하고 장바구니에 넣어놧어요. 설날인데 여기는 조용하네요. 늘 건겅하시고 구독자 수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어요.^^
저 왔어요~~ ㅎ 위너스 ㅎ 안 가본지 꽤 됐는데 스킨 로숀 떨어져도 걱정 없이 라네즈 사러 가야될까 봐요😊 한국 제품들이 늘어나니 넘 좋네요. 그나저나 키플링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구나 하는 생각. 저 30대 중반까지만해도 키플링 고릴라별 가방 수집했었거든요. 고릴라마다 이름도 확인해보고 ㅎㅎㅎ 무우말랭이 진짜 눈으로도 굿굿입니다. Golden Jade Palace Seafood & Dim Sum Restaurant 가신거죠? 거기 해물볶음밥이 먹고 파요 ㅎ 저희집 하고는 좀 멀어서 아쉽지만 맛집👍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누들 볶음👍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운재씨가 화면으로 얼굴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 만으로 운재씨를 알아가기엔 많이 아쉽다는 ㅎㅎ 그런데 남편분을 어떻게 만나셨나요? 그것도 궁금해요~ 운재씨 영상 거의 다 본것 같은데 그런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ㅎㅎ 남편분이 알아듣든 말든 한국어로 이야기 하는 모습도 정말 특이하고 귀엽게 보이더군요~ 알수 없는 매력이 참 많은 운재님입니다^^
정화님. 목소리를 내는데도 시간이 걸렸는데 얼굴 내놓을 자신이 없어요. 제 모습을 계속 보면서 편집한다는게 너무 힘들거 같은데 어떡하죠?🤣😂 지금도 맨날 편집하면서 "내 목소리가 왜이래?" 이럼서 불평하거든요. 남편 만난 이야기는 구독자 5000 되면 해야지 생각만 하고 있어요. 별 특별하지 않은 얘기라 지루하실수도 있어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정화님.
설날은 외식이죠 ~ㅎㅎㅎ😄 저도 내년 부터는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시어머님 모시고 명절 아침에 식사를 하니 제사를 안 지내도 준비 하는건 똑 같아요~ㅋㅋ🤭🙄 항상 좋은 마음으로 시작 하지만 갱년기 증세로 힘들어지니 이젠 몸도 너무 힘들고 그만 하고 싶어지네요~ㅎㅎㅎ😂
ㅋㅋ 수정님. 상상으로도 이미 훔쳐보고 있는 느낌이에요. 월욜아침 뒹굴은 그저 행복이죠!! 제 시가쪽 보면 며느리 개념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냥 자식 하나 더 생긴 그런느낌으로 시어머니들이 다 해주시던걸요. 연이한테도 생축 알려줄게요. 구독자님들 덕분에 평생 받지 못할만큼의 복을 너무 많이 받고 있어요😘😘
전에 저희 집에 위너스 출근 도장 찍던 분이 계셔서 자주 갔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호홍홍.😊 제가 요즘 애들 런치 싸느라 머리에 쥐가 나는데 혹시 아이들 점심 도시락 메뉴는 어떻게 하시남요? 이 구역 요리왕 비룡님의 고견이 필요한 때 입니다요오오~~~. 구독자 요청 잘 들어 주시는거 같아 슬쩍 날려봤는데 잘 도착했길!!!😊 조은하루❤
아이린님, 따님 생파 잘 하셨쥬? 위너스는 개미지옥 ㅋㅋ 한번 들어가면 출구를 못찾아요. 런치는 저도 별거 없어요. 겨울이라 춥다고 샌드위치는 안 싸주고 파스타, 밥하고 소세지볶음, 피자는 이제 치즈를 못먹으니 못 싸주고, 저도 매일 머리 아파요. ㅋ 구독자 요청. 별거 없는데 어떡하나요. 언제 한번 일주일치만 싸볼게요. 아침에 좀비라서 도저히 촬영할 힘이 없지만.. 구독자가 원하면 한다!! 아이린님 오늘도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