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년운이 몰려드는 노인들의 놀라운 공통점 | 나이들수록 친구가 없는 게 노년운에 좋은 4가지 이유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55세 이후 버리고 나면 후회하는 10가지 집안 물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Lpy0o3FDuEI.html

나이 먹으면 뭐든지 다 정리 들어가야 할듯~~ 인간관계 친구관계.

나이먹어면 적당한운동 걷기운동 보약입니다 혼자사는법 익숙하자 자기자신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세요 주변정리 필요합니다 남에게 휘둘리고서 살지맙시다

평소에도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홀로있는것을 좋아했지요 .

친구없음 이상한사람취급하는 마인드부터 갈아엎어야함

저는사별한지.45년.째입니다 유부남사귀면.마음에.상처만 남고.혼자됀.남자도.사귀어 밭지만.나에게.붙어서.거둬야하고.그래서.혼자살기로. 결심했어요.지금은.영어를.배우고.운동과.영하보고. 편하게.살고있어요 너무나.편해요

다 이런것도 75세전의 일 들입니다 75세가 넘어서면 친구도 내가 갈수 있는 몸과 시간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마음따로 몸따로 입니다 이럴땐 걷기위해 밖을 나가면 길가다 만나는 사람들과 간단한 대화로 외로움 달래고 공원이든 산책로든 목적지에서 만나는 또래의 사람들과 지나가는 대화로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면 외로움이 조금 완화 됩니다 하루 하루 지나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혼자만 살면 삭막할거 같아요. 이상한 사람들과 친구할 필요는 없지만, 적당한 사회생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깊은 관계가 아니어도 적당히 스몰토크하면서 차도 같이 마실 이웃이 있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생활하면서 외롭고 싶지 않아서요. 너무 북적거리는거 싫지만, 외로운 것도 싫어서요~^^♡ 요즘 히끼꼬모리가 많다고 합니다. 우울증 있는 사람도 많고요. 나누기도 하고 도움받기도 하면서 따뜻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은 원래 혼자...사는 동안 만나고 같이 하는 기간이 있을뿐...혼자도 좋고, 좋은 친구나 지인도 좋고... 거리유지가 최상

나이들면 모임이 줄어드는것이 정상인데.그것을 못참고서 새로운 모임에 가입하고 매일 외출하는 부모님을 볼때마다 참 대단하시다고 여겨집니다.

70넘어 지난 세상 인연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문득 깨닫고, 혼술 혼밥 책 혼자 돌아다녀보니, 세상 자연이 모두 내 친구였고 가족보다 나를 더 반겨주는 존재였구나 하며 새삼 삶의 행복의 본질을 느낍니다.

좋은 친구는 있는게 낫겠지요 스트레스 안주고 위로를 주는 친구

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혼자 책을 읽는것을 좋아합니다

있음은 좋고 없어도 괜찮아 인생사 흘러가는데로 가면되지

좋은 말씀감사 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친구없는것이 좋아요

사람 은 사회 적 동물 음식 가려 먹듯이 친구 도 나하고 맛는 친구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티브를 멀리하세요. 티브는 바보상자가 아니라 독입니다. 신문을 보고 짧게 나오는 영어,중국어,일어등을 한 줄씩 쓰고 읽고 외우세요. 유튜브를 통해 간단한 영어회화를 다시 듣고 말하고 혼자하는 여행도 하시고 매일 걷기운동,근력운동,음식은 스스로 조금씩 만들어 소식하세요.

사남을 만나면 피곤해요 혼자서 뜨개질하는 재미로 삽니다 너무 편하고 행복해요

그렇게삵ㆍ있는데 더히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들어서면.지혜롭게나이값을하며살아야겟지요 주책부리지말고요 누구나^^^😮❤

너무 공감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내삶과 너무 닮아서 공유합니다 저도 65세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은 외롭고 허전할때마다 그림을 그리고 하모니카를 꺼내어 노래를 부릅니다. 일주일에 4일은 평생교육 기관에서 라인댄스를 하면서 운동을 합니다. 오랫동안 투병생활하는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봅니다. 남편이 귀찮은것이 아니라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이고 사랑의 대상입니다. 70세가 되어도 외로울 시간이 없고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 시간은 더더욱 없습니다. 가끔씩 영화가 보고싶을때만 소통하는 주변지인과 함께 영화를 보러갑니다. 그외는 불필요한 친구들 일체 만나지 않으니 마음이 평안하고 내가 하고 싶은일만 하니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카메라 챙겨서 운전해 풍광 좋은곳 찾아다니고 .. 집에선 악기연주와 온라인 겅색으로 세상과 대화하고 삽니다. 누군가를 만나는 생각을 하면.. 결론은 불편할것 같고 행동의 제약이 생길것 생각하니.. 그냥 혼자서.. 기다가 놀다가 쉬다가 보다가.. 사는게 가장 편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구도 가족도 다 필요없다 철저히 혼자가 되어라

구구절절 좋은 내용이네요😂❤그동안 희노애락을 함께했던 벗들이 한분두분 이승을 하직헐때마다😢😮하여 이별 했따는 서글픔등 화무십일홍이듯 시일이 지난께 삶에 추억으로만 남네요.요즈믐 유튜브방을 들락날락허는게 유일한 소일꺼리가 되는군요🤣

가끔 만나도 열친구 못지않은 친구가 황망하게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 허전해서 먹먹합니다, 사실 나이가 들수록 한말을 또하고 또하는 자신과 주변을 보는것도 괴로운 일이긴 하지만 외로움보단 나을까요?

네 ~ < 인생을 바꾸는 지혜 > 님 ! 진지 하게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실천 하고자... ㅎㅎ 그래요 ~ 친구중에 그렇게 남편자랑 ! 자식자랑 ! 손주 자랑을 잘하는 친구가 있는데 듣고 있노라면 전 상처가 됩니다. 전 남편도 없고 자식도 자랑할게 없어서요... # 칭찬을 해주면서도 제 마음은 우울 합니다 ...😢 그렇지만 , 그 친구 의 본심은 순수하기 때문에 제가 이해를 항상, 하지만 혼자 있을땐 목젖까지 올라오는 울음을 참곤 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착하고 늘 나를 사랑 한다고 하기에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데 남편과 외식하면 한상 차려진 음식과 남편과 나란히 앉아 있는 사진을 저에게 꼭 보내면 저는 또 우울 해지며 43살에 일찍 떠난 남편이 그리워 결국 , 울고 말지요... 그래도 받아주며 칭찬해주는 제 마음은 언제나 아프지만 아름다운 우정을 지속하려고 마음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우정도 관리가 필요 할거 같아서... < 인생을 바꾸는 지혜 > 님 ! 많은 참작이 되어 감사 드립니다 ! 🌈⚘️ Feb. 21 ,2024 봄비 내리는밤 !..

추하고 저질스런 수준 낮은친구들이 대부분이고 인성이 개같은 사람들이 지천이지만 그래도 어쩌다 한번씩은 만나는 것이 영원히 혼자인거 보다는 낫다

60넘어가면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 저절로 관계가 정리되지 않을까요...? 저희 친정아버지를 보니 그렇더라구요

인생은 100년 남짓 이 세상에 여행왔다가 본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자 천국을 예약하는 축복입니다! 세상과 인간은 결코 나에게 행복과 구원을 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 지혜입니다.하나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연세들면 내몸내가챙겨야쥬^^^😮

유행 기간 혼자 친구 대화 자식 자랑 불편 깨달음 상처 결혼 뒷전 모임 정리 가족 취미 외로움 그림 여유 취미 이별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기다림 속에 허송세월 이 간다 군고구마 속에 양귀비 가 숨어있다 붉은 태양도 히게 보일수도 있다 멀리가는 나그네 도 담배를 피운다 구름아 어서가자 비가 오려나 뜻이 있어도 있는것 만 못하다 옆에 있어도 있는듯 없는듯 하다 파뿌리가 하해지고 파란게 하야케 된다 사나운 독사가 순한 양이된다 문짝이 도난 당할수도 있다 구렁텅이에 빠졌어도 정신을 차려라 짧은 고무줄 이라도 백사람이 뛸수있다 있다 기차가 칙칙폭폭 하면은 왔던길로 돌아가라 고무신 한짝 이라도 소중하게 생각 해라 내집에 나그네 가 들어와도 정중하게 받아 들여라 머리 위를 처다보면 두견새가 운다 어린애가 울더라도 화내지 말라 곡식이 한말 이라도 한섬 이라고 생각 해라 외나무 다리를 건너 더라도 두려워 하지말라 슬퍼서 운다고 덕이 되더냐 갈림길을 가더라도 정신을 차려라

뭘자랑할께 그리많은지 듣기싫음 돈 자식 손주 나와상관없는 이야기 스트레스자체입니다

친구하나없이 혼자 365일 그림만 그리고 책만읽는 삶이 뭐그리 행복할까요?? 한달에한번 친구들과 차마시고 바람쐬는게 얼마나 좋은데요 웬만한사람들 나이먹으면 다 좋아집니다..

말씀좀 빠르게

생동가있는 음성이면 더좋을듯

같이자랑혀 ㅋ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9S-sUeQ8Byc.htmlsi=Aj33DquWE2ht4pG8산 / 이성복 세상에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가장 더러운 진창과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가장 정결한 나무들이 있다 세상에는 그것들이 모두 다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함께 있지 않아서 일부러 찾아가야 한다 그것들 사이에 찾아야 할 길이 있고 시간이 있다

그렇게 2월은 간다 / 홍수희 외로움을 아는 사람은 2월을 안다 떨쳐버려야 할 그리움을 끝내 붙잡고 미적미적 서성대던 사람은 2월을 안다 어느 날 정작 돌아다보니 자리 없이 떠돌던 기억의 응어리들, 시절을 놓친 미련이었네 필요한 것은 추억의 가지치기, 떠날 것은 스스로 떠나게 하고 오는 것은 조용한 기쁨으로 맞이하여라 계절은 가고 또 오는 것 사랑은 구속이 아니었네 2월은 흐르는 물살 위에 가로 놓여진 조출한 징검다리였을 뿐 다만 소리 없이 떨어지는 빗방울이여, 그렇게 2월은 간다

노년에 친구 없이 사는게 노년의 지혜라고요? 그런말 하는 사람이나 그것을 동의 하는 사람들이나.. 참 슬프네요.

너무좋은말씀잘듣고새기겠습니다

대화 목소리가 너무 심술 스러워 영혼을 할퀴는것 같네요. 듣기 중단.

웬. 사주 얘기는?

상처에 대하여 / 복효근 오래 전 입은 누이의 화상은 아무래도 꽃을 닮아간다 젊은 날 내내 속썩어쌓더니 누이의 눈매에선 꽃향기가 난다 요즈음 보니 모든 상처는 꽃을 꽃의 빛깔을 닮았다 하다못해 상처라면 아이들의 여드름마저도 초여름 고마리꽃을 닮았다 오래 피가 멎지 않던 상처일수록 꽃향기가 괸다 오래된 누이의 화상을 보니 알겠다 향기가 배어나는 사람의 가슴속엔 커다란 상처 하나 있다는 것 잘 익은 상처에선 꽃향기가 난다

무인도서 살아야 한다는건가?

일이 친구 입니다 할일을 만듭시다 돈버는 일은 최고 친구이고 운동 여행 영화(다양성 외화) 여행할 돈이 없다면 일이 친구가 되야 됩니다 .

광고 진짜 너무 까네 구독 취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화목소리가 너무 듣기싫네요 너무 어색하고

다지

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