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을 앞두고 개콘 1세대?부터 봤다기는 뭐하고 같이 지내온 세대로 개인적으로 이 컨테츠 응원합니다~ (개콘은 잘 안 봤음..)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겠지만 영상의 의도와 기획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잊혀가는? 시대를 풍미했던 선배님과 같이 뭔가를 하려는 시도가 보기 좋았습니다. 개그계가 똥군기니 뭐니 해도 서로 이끌어주고 지지해 주는 게 있다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먹는 걸 좋아하다가 여기 관심 가지게 됐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