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 집안에서 자라면서 절에서 밥먹고 놀던 때가 참으로 신이나고 즐거웠고 산속에서의 그 청량함도 너무 행복했었던 시간으로 제 반 평생을 보냈지요ㆍ 별스럽지 않은 악기연주 재능이었는데도 하는 일마다 가는 곳마다 기대치 못했던 엄청난 결과로 저자신도 의아해하며 지금까지 현직서 연주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08년 따듯한 봄날 방사 치료중에 마음속을 가득 채운 음성! "성경 안을 보라" 뭐지? 두리번 거렸었고 또 한 번 성경 안을 보라 ㆍ! 젊은이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고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살게 하시도록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온 생명으로 온 호흡으로 사랑하 듯 하나님되시는 말씀을 풀어주시는 이교수님을 존경합니다ㆍ
참 정말 신앙적 체험적 경험을 이성적으로 말씀 안에서 참말로 잘 설명해주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세상이 모두 아름답지요. 환경을 생각하지요. 그건 생각의 변화나. 깨달음을 얻는게 아니지요. 맞습니다. 새들의 소리와 돌고래의 숨소리가 찬양이지요~왕 제사장 선지자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창조 말씀 자체 곧 창조주 왕, 그리고 제사장, 그리고 선지자~"하나님 나라가 왔을 때 완전성이란 말에 울컥합니다."'오직 하나님 만으로 된다란다라는..."
왕이신 예수님 이 내 삶속에서 통치와 다스림이 말씀으로 못 받으면 하나님나라와 관계 없다는 것에 큰 충격 언어가 나를 무의식 속에서 부터 지배한다는 것에 큰 충격 언어부터 하나님자녀에 언어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사실 정말 내가 복음에 사람인지 돌아보게 하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창조된 하나님에 형상인 사람(내가) 그사랑을 누리지 못한 결핍 이 하나님에대한 악 즉 죄악 참으로 우린 그것도 모르고 최고의 기쁨 감사 즐거움은 뒤에놓고 무엇인가를 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야된다는 어리석음 하나님앞에 재롱쟁이로 오늘 부터 지금부터 충만히 살아야 겠읍니다
멋지십니다 성경해석의 시작요. 또 하나 성경의 구조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어로 쓰여지지 않은 말씀 사실은 성경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구조가 성경의 맥이고 하나님의 형상이라고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근데 과학적 우주의 구조와 똑같습니다 창조과학을 도입하지 않고 현대과학으로 성경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당연하죠 과학은 성경의 산물입니다 기독교인은 철학사 과학사를 공부해야 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문의 공부를 지나치게 등한시 해서는 성경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목사님, 늘 좋은 말씀으로 은혜 퍼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단계로 사업하는 분들이 기독교인 중에도 정말 많다는 것을 최근 알게 되어 참 혼란스럽고 안타까웠습니다. 심지어 작은 교회 목회자분들도 적지 않게 서슴없이 하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다단계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 기준 관련해서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창조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늘 궁금했었던 점이 있습니다. "무로부터의 창조"라고 하는데, 창세기 1장을 보면, "빛이 있으라"하시기 전에 땅도 있고 수면(물)도 있었습니다.(2절) 물론 하나님의 창조는 재료가 없는 가운데에서의 창조라는 점에서 '무로부터의 창조'는 인정하지만, 왜 창조하실 때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진짜 성경적 세계관이라면 교리가 아니라, 성경을 바탕으로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 질문은 피조물중 하나인데 생각할 줄아는 사람피조물이 "사람중심으로" 생각이 드니까 그런 질문을 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많이 읽고 묵상해야 됩니다. 다 먹게하셨는데 선악과를 두신 이유를 창세기를 보시며 2시간 이상 묵상해보시면 성령님께서 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안믿기로 결심도 하쟎아요. 아무리 기적이 주변에 일어나도 안믿을 사람은 안믿더라구요. 자기 의지 아니겠어요?! 귀신들은 억지로 끌고가쟎아요. 그래서 무당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님은 억지로 멱살 잡진않으세요. 그저 우리가 살 동안 끝없이 그 분의 사랑과 인내를 보이시며 돌아오길 기다리시고 때론 삶에 기적도 보이시고...그걸 알아채고 자기를 낮추며 나아가는 자가 하나님을 믿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