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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지 않아서 답답하다면, 관심법을 배워봅시다? 

유현채의 스피치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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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도 결국 관심법을 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우리는 사람 마음을 추정할 수 있어도 읽을 수는 없어요.
그러니 상대방을 위해 배려하는 마음으로 소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 들을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 마음을 가늠하는 능력은 저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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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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