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분은 자존심 세우면서 말을 다 과장하는 것처럼 보이지? 알게 모르게 열심히 활동하는 국정원과 관계 직원분들 응원합니다. 국민이 응원하니 더 성실하고 엄격하게 일해주십시오. 스스로 더는 북한에서 살수 없는 상황이라 탈북해 한국으로 왔다면 자존심 부리며 기싸움한것을 무용담처럼 늘어놓지 말고 정착을 도운 한국 정부에 감사하며 살길 바랍니다.
국정원은 우리나라 최고의 권력기구이자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지구에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조사기관은 엄중하고 빡셉니다. 국가보위부같았으면 끽소리도 못하고 벌벌 떨 사람이 그렇게 조사를 받는 신분을 망각하고 할말 못할말 다했다는건 그만큼 국정원의 대우가 인도적이었다는 반증입니다. 북한 특수부대 아니라 특수부대 할애비가와도 국정원에선 모두가 고양이앞에 생쥐에 불과합니다. 미국같았으면 몇날 몇일이고 잠도 안재우고 물만 겨우 먹여가며 강력하게 취조를하는데 세상 어디에도 대한민국처럼 적성국가에서 온 사람을 인권적으로 대하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작 자신이 태어난 조국에서도 내 가족에게도 평생 받지 못한 인간적인 대우를 제공받으면서도 불만투성인건 자신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걸로밖에 해석이 안되는 경우입니다. 군인 신분이라는것도 숨긴건 거짓말을 했다는거고 애초에 똑바로 조사에 응하지도 않았으면서 어디서 소리 지른걸 두고 불만을 토로합니까! 원칙대로라면 조사관을 기만한죄로 구타를 당해도 할말이 없는 일입니다.
영화 많이 보셨네. 쌍팔년대도 아니고 국정원은 물론 CIA가 고문한다는 소리는 난생 처음 들어본다.보통 간첩은 고문하다 죽으면 더 손해라 그런 신체적인 고문은 하지 않는다. 오히려 회유를 한다. 실제로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 범인 김현희도 고문은 커녕 있는 정보 다 불면 한국에서 호의호식하며 살게 해주겠다 했고 그 약속 지켜줘서 이 여자 지금 교수다.
들어올 당시에 자유를 찾아서 오셨다고 말은했지만 본인도 모르게 경계심이나 적대감을 드러내셨던거 아닐까요 마음에 문을 다 열지못했겠죠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었겠죠 모든게 낯설고 두렵기도 하셨을테니까...그래서 아마 그런부분이 직원분들로 하여금 의심을 불러올수 있었다고 생각드네요
@리베타 고려인3세, 조선족 등 재외동포들도 비자 못 받아서 쫓겨가는 판이고 한국인도 어렵다는 귀화시험보려고 얼마나 많은 외국인이 있는줄 아시는지? 일정기간 국정원 조사과정에서 북한동포 확인후 한국국적을 부여해주는데 그걸 가지고 찡찡거리는 영상을 가지고 남긴 댓글에 대한 관계자 답변 잘 듣고 갑니다.
조사기간이 짧다는건 캐낼 정보도 없다는겁니다. 이미 뻔하다는거 수준였겠죠 북한에서 특수부대 탈북자가 이미 한두명도아니고 그들이 접근가능한 정보도 특별히없고요 .그져 훈련상황 뻔한 임무등 글고 상관들 이름.. 외에는 머가있나뇨 그져 가짜 전향이냐 아니냐가 관심엿겠죠 3일동안. 적성국에대한 조사는 미국만해도 정보기관 심문은 대단합니다, 취침도없고 협조없을시 기간 연장과 , 반항정도에따라 형까지 부과되고요 구타도 빈번하고 머리에 검은 자루를 씌우죠 끝날때까지~ 얼마전 폭로된 영상에도 변태짓까지 시키며 비웃던 헌병들이 문제가 되기도했죠 . 거꾸로 보위부로 가면 찍소리 받아주나요 ? 자유를 찿아왔기에 치룰 댓가가 겨우 3일로 끝난것에 감사해야겠죠 . 쥐,독사를 툭탁하면 물어뜯던 이라크 특수부대가 만 하루만에 저승간게 악깡만 남은 한심한 자기수준을 나타내는거고요, 참고로 이라크는 군파워 10위 정도하던 북한보다 많은 병력과 탱크를 보유했었죠 . 결정적인 3일 딱 3일에 운명들이 겹쳐 생각나네요
인권이 뭔지 제대로 알고 이야기 하자. 인권이라는 단어도 모르던 북한에서 살던 탈북자들중엔 한국에 와서 갑자기 얻게 된 인권을 아무 상황에서 들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두여자 하는 대화를 보니 국정원 직원들이 극한직업인듯. 본인들 주제를 알고 떠듭시다. 처맞는기만 해도 인간적이라고 할 경우인데 국정원에서 너무 인간적으로 대우해주니까 간이 배밖에 빠져나오는 소리를 참 쉽게도한다. 초대하지도 않은 남의 집에 와서 주인돈으로 차린 밥상이 맘이 드니 안드니 떠들 처지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 좀 하자. 대한민국이 부자인긴하다 아직도 저런애들 정착금에 아파트주지 직업 찾아주지 머리안되도 학교특혜주지 이건 뭐 돈지랄이라고 봐야지. 한국에 오기전에 무슨짓을 하면서 굴러다녔는지 뻔한 인간들을 탈북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퍼주고 있는게 대한민국말고 또 있으면 한번 읊어보길. 이건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뻘짓을 하고있는거다 한국은. 호의가 넘치고 넘치니 지들 권리인줄 착각하는 탈북자들. 탈북자들중에 쓰레기급 걸러내기 위해서 입국시키기전에 자격시험을 치르게하자.
이미옥씨는 말하는 스타일만 봐도 당시에 담당조사원들이 '뭐 이런 싸가지가 다 있지?' 하고 생각했을것 같다. 적어도 북한이라는 적국에서 남한으로 국적이 바뀌는 과정에서 조사를 하는 과정인데도 그렇게 뭐라도 맡겨 놓은것 찾으러 온 사람인 것 처럼 당당하게 얘기하는것은 기본 인성의 문제이다. 날카로운 눈초리도 그렇고 별로 인상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북한은 적국이란 말 자체가 애초에 공식적으로는 없는 단어지. 국민 중 북한을 진짜 한민족 한나라로 생각하는 사람이 몇 명이냐 되겠냐마는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한 개의 나라로 취급하는 내 동포가 잘 살고자 찾아왔는데 당당하지 못할 이유는 뭐임? 조용히 입 다물고 참고 쭈그리고 있어야 옳은 태도라는 건 이미 북한에서 온 사람한테 남한이 갑질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임. 사정상 절차상 거쳐야 하는 일들 외에 사람 대 사람으로 겪는 부당한 대우, 자국민 혹은 더 나은 국가의 외국인한테는 보이지 못 했을 태도이니 그게 부당하다는 거. 대한민국 땅에 발을 들인 그 순간엔 외국인과 동일한 취급을 받는 게 맞다고 쳐도 일개 공무원이 외국인한테 소리지르고 위협적일 이유가 없지 않음? 난 이 분 영상 보고 탈북민 썰 들으면서 국뽕만 느낄 게 아니구나 북한에도 평등을 추구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깨어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북한에 대한 나의 편협을 오히려 깨달았구만ㅋㅋ
이미옥님의 몇가지 유튜브를 보면서, 또는 가끔 탈북민들의 북에서의 가치간과 습성으로 인하여 통일이 되더라도 참으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원 직원분들은 또 체제가 완전 틀린 북에서 살다온 사람들 상대하면서 얼마나 피곤할까???? 리는 생각이 듭니다~~~ 국정원 직원분들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예를들어 인권 이라는 단어의 의미조차 모르고 여기왔는데, 주변에서 들은말은 있어서-물론 절차대로 진행하겠지만-조사받는 과정에서 인권먼저 따지고 들면???북한에서 살 때 습성과 가치관이 나오게 되면???등등~~ 생각만해도 피곤할것 같아요~~ 물론 그 습성과 가치관이 한순간에 사라지지 않겠지만~~~ 탈북민들도 여기오면 본인들의 습싕과 가치관이 서서히 바뀌고, 변화하겠죠??? 잘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민자 많은 다문화 국가에서 이민자로써 살고 있는데 여기 사람들이 애초에 서로의 문화에 대해 유연하게 서로 인정 하려는 시각도 갖고 있고 법도 차별금지법 같은 것도 재정되어 아무리 문화와 언어 종교가 달라도 사람들이 큰 트러블 없이 잘 어우러져 사는거 같아요 그걸 우리나라에 적용해 보자면.. 당연히 북쪽에서 오신 분들도 배울게 많고 적응할게 많지만 남쪽에 원래 살고 계신 분들도 열린 마음이 필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 그렇담 갈등과 이질감도 금새 사라질거에요 원래 또 한민족 이었으니요
자유 찾아 왔던 말던 대한민국 발전에 힘 안보탠 사람들 국민으로 받아주고 혜택 주고 하는데 감사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맡겨놓은 것처럼ㅋㅋㅋㅋ 세계 국방력 5위 대한민국이 봤을땐 북한은 그냥 갱단 빈껍데기일 뿐인데 북한 특수부대에 자부심이 있으신가ㅠㅋㅋㅋ 찾아오면 대한민국은 당연히 대우 해줘야합니까? 하 통일 찬성하던 사람인데 저런 사람 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진심으로.
늦게 영상을 보았습니다 한 말씀 드릴께요 당신은 80년도에 대한민국에 왔으면 조사 받다가 죽었습니다 80년대 대한민국 국민들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바처서 당신들은 북에서 하지 못한 민주주의룰 찾은겁니다 그래서 안기부 이름을 국정원 으로. 바뀌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나라가 된겁니다 참고로 북한 특수부대는 어느 나라에서도 알아주질 않습니다 지금은 발로 뛰어 다니며 싸우는 전쟁도 아니구요 . . 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자만 하지마시고 열심히 사세요
“제 생각에는 아마 북한에 일주일간 유튜브 하나만이라도 틀어 놓으면 아마 다 없어질 겁니다. 다른 건 몰라도 북한에서 배워주는 내용이 현실에 전혀 맞지 않습니다. 고저 강제적으로 싫어도 하지 않으면 압박이 들어오니까. 정의도 내 신념에 의해서가 아니라 할 수 없이 따라가야만 하는 거로. 이건 완전히 사람들이 영화에 나온 것처럼 좀비화됐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정보를 북한에 많이 들여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만 알 권리가 없고 독재 속에 계속 살아야 하나를 인식하게 해주는, 그런 계기가 되는 정보 말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다른건 다 필요 없고, 탈북인들 상위 20명들의 유튜브 영상만 어떻게 북한에 뿌려주면, 북한주민들 전쟁 나도 평화통일을 위해 한명도 싸우지 않을겁니다. 북한의 김정은 체제전복 시위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평화통일 됩니다." "중국 국경에서 1회용 드론을 이용하든, 중국이나 전방에서 풍선을 이용하든, 서해바다 조류를 이용하든, 중국 국경 압록강 조류를 이용하든 북한에 전달해야 합니다"
북한의 65세 이상 모든 노인들은 최우선적으로 모셔와서 기초생계비 지급하고 의료 복지 혜택 받으며 남한의 젊은 이들 등골 빼먹으면서 100세 이상까지 살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탈북 젊은이들은 땀흘리며 힘들게 일하지 말고 유튜버나 하면서 편하게 살다가 돈 못버는유튜버는 기초생활 수급 받으면서 편하게 살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