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곽튜브님 저는 회사경영컨설팅하는 직업을 가진 팬입니다 제가 보기엔 곽튜브님의 의류사업 문제점은 굿즈,일상복이 구별이 안되어 있어요 둘다 같은 옷이긴하지만 굿즈는 소장성이 강하고 일상복은 소모성이 강한테 서로 합쳐 놓으니 구매자 입장에선 사는 리스크가 큰거죠 보통 굿즈는 일상생활에서 입고 다니기 어려워 소장용으로 구매하죠 하지만 곽튜브님의 옷은 굿즈+일상복으로 판매하시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일상에서 입고 다니긴 부담스럽습니다 작은 로그라 할지라도 굿즈이기 때문에 소장용 외엔 판매가 되기 힘듭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불어 곽튜브님 옷은 한정판매같이 제한을 둔게 아니기에 희소성이 없어 굿즈로 구매하기도 애매한 위치가 된듯합니다. 그래서 연예인들도 패션계에 진입을 하면 옷이나,신발들의 디자인에 특이성을 주긴하지만 절대 자신의 로고나 자신을 유추할수 있는 특징을 넣지 않습니다 그 순간 일상복이아니라 굿즈가 되버려서 판매가 저조해집니다. 즉 제가 생각하기에 곽튜브님이 만드시는 옷을 굿즈와 일상복을 정확히 구별하셔야합니다 카테고리 자체를 다르게 하시고 굿즈는 한정판매(수량,일자)를 하시면서 일상복은 로고,프린팅 다 빼셔야합니다. 그대신 디자인을 과할정도로 독특하게,튀게 하셔야합니다. (주머니가 5개인 바지라던지,소매가 3개인 옷이라던지)-그럼 알아서 인스타에서 해쉬테그 걸리면서 유명해집니다 이때가 유명인의 힘이 나오는거죠 ( 와 저 주머니3개달린건 뭐냐?- 곽튜브가 만든건데?가 되야지 곽튜브가 만든거냐?- 응 곽튜브가 만듬 이렇게 되선 안됨) 굿즈와 일상복의 급을 나눠서 굿즈는 보다 더 고급으로 고가로 하시고 일상복은 가성비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Hes taking a short break from his trips, restructuring his company with youtube artists and clothing lines, launched new clothing lines with a new partner company and took some sample photos with his fellow travel youtubers, bought a new car and went for a football game where he was invited to do kick off event.
Hi Kwak, I’m your Taiwanese fan and I like your performance in Netflix Devil’s plan series!! I’d like to watch your RU-vid channel but I can’t understand Korean language 😂. Is that possible to add English in captions? I believe it can help us know more about you and we can follow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