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찐따라는 단어도 외부의 시선일 뿐이지..내성적이고 소심하다해도 남에게 피해 안주고 자기할일 하면서 노력하며 잘 살아가면 그만일뿐이죠.. 상대방 외모가 지한테 불쾌하다거나 잘 어울리지못하는 성격이 불쾌하다고 그걸 피해준거라고 박박우기면서 조롱과 폭력을 정당화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찐따보다 더 심한 단어로 욕을 바가지로 먹어야하고 인성 교육 대인관계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피해자 탓을 더 많이하는 현실..
지금 학교 다니는 친구들은 한편으로 참 부러움. 학폭이나 따돌림 괴롭힘같은게 많이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이 다들 심각성을 인지하는 사회 분위기가 많이 형성되었으니까..진짜 80~90초중반생들 학교다니던 때만 해도 소위 왕따라고 불리는 학교생활 적응 잘 못하는 애들이나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한 제대로 된 법의 보호와 안전망 조차도 없던 야만의 시대였으니..폭력을 가하는 애들을 문제삼아야되는데 되려 피해자들을 ㅂㅅ으로 취급했었던 그런 시선과 세상..
쉽게 못한얘기들인데 너무훈훈하고 다독여주는 따뜻한 두분같아요 앞으로도 더 떳떳하게 즐기면서 사세요! 나쁜행동했던 동료들은 분명 본인아니더래도 중요한사람이라도 자기로 인해 벌받게 될꺼예요 자기만에 큰 실수 아픔을주고 죄를 지었잖아요! 철없을때라지만 잔인했잖아요 너무 잘되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분다 건강 잘챙기세요.홧팅❤
이런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대화와 상황들이 정말 웃음 폭발적이었고, 두 분의 캐미와 호흡이 너무 좋았습니다! 찐따컨셉으로 펼쳐지는 영상은 더욱 빛나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곽튜브님 기안84님의 절묘하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최고의 웃음터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이런 영상은 스트레스를 날려주고 기분을 전환시켜주는데 최고의 치유제였습니다. 두 분의 열정과 재치가 넘치는 영상들을 보면서, 또 다른 웃음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