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 9:9에서 아무도 모르는 내 실점 엣지..나는 웬만하면 내 실점 엣지가 날 때 알려주고 내 실점으로 카운팅하지만, 중요한 시합에서는 그러지 않은 경우도 꽤 있다. '내가 잘못 들었겠지?'라고 핑계를 대며. 근데 이건 프로들의 국제 시합이고 이 점수 하나 때문에 내가 경기 자체를 질 수도 있었다. 대단하다 하리모토..
엣지 인정하는 모습 하리모토 많이 성숙해졌네요~ 하리모토의 블럭이 훨씬 안정적이다보니 임종훈의 파워로는 뚫어내지를 못하네요~ 블럭에서 승패가 갈린 경기라보여집니다 임종훈의 공격성 블럭은 이상수와 함께 깊이 고민해봐야할 거라 보입니다 공의 회전력이나 스피드가 약해져서 공격위주의 선수가 밸런스도 문제가 되고 더 불리해 보이기도 하는데 왜 안정적인 블록으로 바꾸지않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스스로 흥내는건 좋은데 너무 과하고 심하게 악지르듯이하는 저런 행위는 가스라이팅과 같이 스포츠맨으로 안해도 되는 소리 지속 지르는 행위는 시끄러운 소음공해와 같습니다 소리과하게 지르는행위도 데시벨로 법적으로 제한시켜야합니다 실력으로 이겨야쥐 소리로 ! 심리전으로 ! 이기려하면 안되죠 !!